안뇽하세요. 편의점에서
부드럽고 고급진 안후이 자오롱 `까먹는 젤리 복숭아`를 사왔답니다.
가격은 1,800원으로 7개가 들어 있어서 1개당 가격은 약 257원 정도 이네요.
영양정보에서 탄수화물 %가 조금 높고, 당류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맥아시럽, 설탕, 복숭아주스농축액, 펙틴, 구연산, 카라기난, 합성향료(복숭아향), DL-사과산,
천연복숭아향, 착색료(식용색소 적색 제40호) 등이 들어 있네요.
투명 비닐 봉지에 개별 포장이 되어 있네요.
총 7개가 들어 있네요.
타원형 모양으로 힌쪽 끝은 평평라며 표면이 투명색으로 코팅되어 있네요.
7개 무게는 61.1g으로 표시 중량인 60g을 살짝 넘기네요. 1개당 무게는 약 8.7g 정도 이네요.
크기가 작아 확대해서 제어 보니까 가로 길이가 대략 2.4cm 정도 이고,
세로 길이(지름)는 1.8cm 수준 이네요.
2개를 골라서 가로와 세로 방향으로 절반씩 잘라 보았네요.
타원형 모양으로 힌쪽 끝은 평평하며 표면이 투명색으로 코팅되어 있는데
표면은 쫀득하고 내부는 부드러운 복숭아 젤리가 들어 있네요.
복숭아주스 농축액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복숭아 맛이 진하게 나며
표면을 빼고는 내부는 부드러운 식감이라 맛있고 고급진 젤리인 듯 싶네요.
다만, 작은 젤리 7개에 1,800원(1개당 약 257원)은 상당히 비싸 보여서 조금 아쉽네요.
제조사인 'Anhui Zhaolong Food Co., Ltd'는 중국 식품 업체로
풍선껌, 츄잉껌, 사탕, 초콜릿, 젤리 등을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