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3900k를 게임성능을 이긴다는 7950x3d도 그렇게 많이 팔리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불경기라서 하이엔드가 안팔리며,
cpu는 제조 비용보다는 기술력이 대부분이므로,
가격대비 인기가 없는 13400 라인을 보강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안 팔리는거보다 팔려서 돈이 들어오는것이 인텔 입장에서 낫겠지요.
다만 인 텔 경우 초기 3개월 용산프리미엄이나 배송이슈를 제외하면
다음 제품이 나올때 까지 가격 변동은
적은 편에 속합니다.
따라서 현재 잘 팔리지 않는 200달러 대 라인을 보강 할 cpu가 출시 될 수도 있습니다.
예) i5 13300 6c12t L3 24MB / 4.5GHZ(all) / 179~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