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일의 시험 및 인증 전문 기관인 VDE로부터 업계 최초로 자사의 2023년형 '네오 QLED' TV에 탑재된 '아이 컴포트 모드'가 낮과 밤의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휘도와 색온도를 조정해 인간의 생체리듬 변화에 최적화된 화질을 제공해주는 기능과 관련해 '생체리듬 디스플레이'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이런 인증도 있었나 보내요. 뭐!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자동으로 맞추어 준다면 상황에 따라 TV 시청하기가 더 용이할 수 있을거 같기도 하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