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와 협력해 확장현실(XR)기기에 적용될 1인치 안팍의 초소형 크기에 초고해상도를 구현해야만 하는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고 합니다.
과연 이 개발 과정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알 수 없으나 잘 개발되고 양산화가 빠르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최근 애플에서도 MR 기기 출시 소식이 들리고 하는데 그런데 많이 채택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삼성D 입장에서도 빠르게 차세대 디스플레이 먹거리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