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PC전문몰 '샵다나와' 조사...상반기 14만6000대 판매
언택트 수요 증가에 고사양 PC로 바꾸는 소비자 늘어
신규 프로세서 출시로 하반기까지 견조한 판매량 이어질 것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수요 급증에 따라 고사양 조립PC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다나와(대표 손윤환, 안징현)는 PC 전문 쇼핑몰 ‘샵다나와’의 2020년 상반기 조립 PC 판매량이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 증가한 14만6000대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707_0001086723&cID=13001&pID=13000
샵다나와 조사에 의하면 상반기 조립PC 판매량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29프로 증가한 14.6만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입니다.
하반기에는 인텔10세대 프로세서 출시와 더불어 AMD 젠3 프로세서가 올해 말에 출시된다면
판매량이 더 증가할 것 같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