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말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프라인 매장인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전 세계 82개 지점을 모두 영구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미 코로나 팬데믹으로 3월부터 임시 휴장이었던 상태였긴하지만, 애플 스토어 같은 명성을 쌓으려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시도는 이로써 결국 실패했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지금 소개해 드리려는 컬럼을 작성하신 이 분께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만큼이나 폐쇄해야 할 것은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용으로 윈도우에 내장된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라고 글에서 밝히고 계신데 저는 이 내용에 너무나 공감을 합니다.
마소가 윈도우 스토어에서 대해서도 실패를 인정하고 이제 그만 정리를 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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