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키스 앱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이버 범죄자가 선호하는 공격 플랫폼이 됐으며, 사건 발생 건수는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카스퍼스키 랩이 발견한 전체 공격의 70% 이상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대상으로 했으며, 14%만이 브라우저의 취약점을 이용했습니다. 또한 웹 기반 취약점 공격은 45%,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16%였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브라우저들의 보안이 강화되면서 이런 현상이 생긴게 아닌가 싶네요.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