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분께서 스마트IT포럼에 다루어주신 내용입니다만 어제 나온 PC관련 외신이 CPU. 메모리, 그래픽카드쪽에 심하게 편중되어 있는데다 기사 제목에 "노트북"이 포함돼 있어서 노트북에 한정헤서 다룹니다. *
인텔에서 금요일에 2021년 3분기 매출을 발표하였습니다. 1/4분기 동안 노트북 판매량은 감소했다고 하드웨어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수치를 자세히 살펴보면 노트북 부문은 부품 부족으로 숨이 막혔음을 알 수 있다. 노트북 CPU 판매는 5% 하락했고, ASP 측면에서 노트북 가격은 10% 증가한 반면 데스크톱 가격은 4%로 큰 변동이 없었다. 전반적으로 CCG는 2%의 성장률로 변동이 없었다" 고 하네요.
결국 반도체 부족이 노트북 CPU 사업의 부진 원인 같네요.
반도체 부족은 깊게 들어가보면 코로나19 여파로 봐야 됩니다.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1176985?page=2
https://www.hardwaretimes.com/intel-q3-2021-revenue-flat-quarteras-notebook-sales-drop-data-center-exhibits-average-perfor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