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OTT 채널인 '티빙'이 삼성전자의 2022년형 TV 신제품 리모컨에 해외 OTT인 넷플리스, 디즈니+, 아마존의 프라임 비디오 등과 함께 국내 OTT로는 유일하게 '티빙' 바로가기 버튼으로 탑재돼 이용자가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별도로 앱을 찾아 연결 할 필요 없이 즉시 티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티빙이 삼성전자와 협력을 하는가 보내요. 이렇게 많이 팔리는 TV 브랜드의 리모컨에 기본 바로가기 버튼에 채택되는것과 안되는건 접근성에 차이가 있어서 아무래도 영향이 좀 있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