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저희 큰 아이의 구형 인텔 7세대 펜디엄 4415u 기반 성능 낮은 노트북을 역시 구형이긴 해도 나름 7세대 i5 HQ 모델 CPU와 GTX 1050 외장 그래픽이 탑재됀 작은 아이가 오래동안 사용하던 삼성 오디세이 1세대 게이밍 노트북으로 교체해주게 되었습니다.
같은 7세대라도 듀얼코어인 펜디엄 저전력 모바일 프로세서 보다는 아무래도 i5에 HQ 모델이 탑재됀거다보니 성능면에서는 개선되는 부분이 있어서 큰 아이가 새해부터는 좀 무거운 작업을 노트북으로 하게되서 조금이라도 나아진 환경을 제공해 주려고 이렇게 작업을 했네요. 그 내용은 아래 링크에 소개해 놓은거 참고해 주시죠.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36&listSeq=4960089
그 작업을 하면서 그동안 거의 사용을 안하던 MS 서피스 프로 4도 초기화한 후 윈도우 10 기반의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이게 보시다시피 디스플레이 우측 상단쪽이 좀 훼손되었습니다.
뭐! 그래도 초기화 시킨 후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진행해놓고보니 나름 쓸만하네요.
정리하고나니 그런데로 사용할만하다고 작은 아이가 윈도우 태블릿도 사용해보고 싶다고하면서 챙겼네요. ^^
나름 펜도 지원하고 퀵 스탠드 이용해서 세워 놓고 키보드 땐채로 동강 볼 때나 영상 볼 때 활용성도 있고해서 아직은 쓸만하다고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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