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에 처음으로 데스크톱을 맞췄습니다.
작업용으로 msi 게이밍 노트북만 써오다가 이제는 필요가 없어져 메인보드를 알아보던차 적당한 가격의 msi 보드가 있어 구매했습니다.
사용해보니 상당히 괜찮네요. 디자인부터 해서 수랭펌프까지 지원하는 섬세함까지 괜찮네요. 바이오스도 쓰기 편하고.
이제껏 만족했던 msi 노트북 시리즈에서 보여주었던 드래곤센터에서 미스틱라이트도 사용할수있으니 참 좋았습니다.
인텔 12600k 기준 오버 50배수 넣고 사용중인데, 전원부가 튼실해서 그런지 크게 문제되는게 없어보이네요. pci 익스프레스 가드도 상당히 단단해서 그래픽카드를 잘 받쳐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