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반컴퓨터와 양자컴퓨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양자컴퓨팅 기능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MS가 자사의 애저 퀀텀을 통해 하이브리드 양자컴퓨팅을 지원한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그렇다면 기업들이 양자컴퓨팅을 본격 도입하기전에 MS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를 통해 양자컴퓨팅을 접해보면서 자신의 기업에 어떻게 적용해볼 수 있는지 시험적으로 접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