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아시아가 애플이 태국에서 맥북을 생산하기 위해 현지 기업과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전에도 애플이 맥북을 베트남이나 태국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이야기가 있긴 했었는데, 이번에 닛케이 아시아가 태국 생산과 관련한 좀더 구체적인 움직임을 전했네요.
애플이 미 정부의 압박도 압박이지만 특정 공급망에 문제가 생겼을 때 발생하는 리스크를 해소하는 차원에서도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확장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죠.
그 일환을 중국에 집중되어 있는 공급망들을 다른 지역으로 확장하는 작업을 아이폰에 이어서 아이패드와 맥북으로도 확산해 나가고 있는 과정이죠. 그 대표적인 곳들이 인도, 베트남, 태국인거 같습니다.
올해부터 베트남에서도 맥북을 생산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던터라 이게 실행된다면 중국과 베트남에 태국까지 맥북 생산처가 확장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