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AMD의 7000 시리즈 3D V-Cache가 적용된 7800X3D의 번아웃 관련 이슈가 레딧에 어느 사용자가 자신이 사용하던 7800X3D와 메인보드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올리면서 달아 올랐습니다.
이 내용을 보면 7800X3D의 일부 부위가 부풀어 올랐고, ASUS 메인보드의 일부가 그을린 모습이 보입니다.
사용자는 CPU 오버 같은 것은 하지 않았고, EXPO1 프로필을 통하 메모리 오버만 해서 사용하고 있었다고 밝히고 있네요.
뒤이어 러시아에서도 7950X3D에서 비슷한 사고를 겪었다는 이야기가 올라오면서 번아웃 이슈가 좀더 확산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MSI가 7000X3D 시리즈는 수동 전압 및 주파수 조정을 지원하지 않고 PBO 오버만 지원하기 때문에 바이오스 등 설정 값에서 과전압으로 인한 CPU 손상을 제한하기 위해 전압 제한만 지원하는 형태로 업데이트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뒤이어 ASUS도 비슷한 조치를 취했구요.
최근 여러 이야기들이 떠돌고 있지만 AMD에서 아직은 공식적으로 무엇이 문제라고 밝힌바는 없습니다. 조사하고 있다고만 했지
현재 메모리 오버클럭인 EXPO의 문제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으면서 그렇다면 7000X3D 시리즈만이 아니라 7000X 시리즈도 마찬가지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떠돌고 있고 그러네요.
여하튼 과전압으로 인한 발열쪽으로 가닥이 잡히는 부분이라 다른 보드 제조사들도 비슷한 형식의 바이오스 업데이트 조치를 취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용하시는 보드 제조사에서 최신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내놓았는지 확인해 보시고 조치를 취하실 필요가 있으실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