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제품의 브랜드명을 '스노우볼트'로 정할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이에 대한 상표도 지난달에 접수해 심사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삼성전자가 1세대 HBM2 제품에는 플레어볼트, 2세대 제품에는 아쿠아볼트, 3세대 HBM2E에는 플래시볼트로 명명했었고 지난해 말에 출시한 HBM3 제품은 아이스볼트로 명명해 시제품을 출시했었기 때문에 일리있는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새로운 브랜드명을 접수한 것으로 봐서는 올 하반기에 등장할 아이스볼트의 후속작에 붙혀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는데, 그렇다면 차기작 HBM3P에 적용될 브랜드명이란 이야기가 됩니다.
최근 인공지능 시장이 커지면서 HBM의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 이런 최신 차세대 제품들로 시장을 확실히 SK하이닉스와 함께 선점해 일반 DRAM 시장에서의 부진을 어느정도 매꿀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