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즈가 엔비디아의 젠승 황 CEO와의 인터뷰에서 황 회장님께서 현재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시행하고 있는 이른바 반도체 수출 통제 정책을 통한 반도체 전쟁이 결국 미국 스스로의 발등을 찍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반도체법이 결국 크게 망신당할 것이라고 했다네요.
이러한 근거는 미국 IT 업체들의 전체 매출에서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3분의 1이 되는데, 이런 조치에 따라 중국 시장을 포기한다면 미국 기업들이 그만한 대안 공급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남게되는 3분의 1의 생산 능력으로 인해 굳이 미국에 새로운 공장을 지을 이유가 없어진다는 부분을 지적했다네요.
이런 취지의 이야기들을 하시는 분들도 제법 계시죠.
과연 이 전쟁의 끝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