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기아차와 손잡고 기아차 최근 출시한 플래그십 전기 SUV 'EV9' 출시를 기념하는 차원에서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EV9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특별 에디션은 EV9의 시그니처 색상인 오션 매트 블루 컬러를 적용하고, EV9에서 바로 충전해 캠핑이나 차박 등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삼성의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은 이미 이전에 출시되면서 상당히 관심을 모았던 제품인데 이런 이색적인 콜라보 상품을 내놓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