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이 최근 열린 실적 콘퍼런스콜 과정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HBM3E 메모리 제품을 개발했으며, 2024년 초에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론의 산제이 메모트라 CEO는 내년 HBM3E가 수억달러의 상당을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AI 붐으로 HBM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보니 마이크론이 이 시장에서 입지 강화를 위해 본격나선거 같은데 현재 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시장을 잘 지켜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