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전문매체 마켓워치가 엔비디아가 내년 상반기에 차세대 AI용 B100 또는 블랙웰 GPU를 출시할 것이며 이것이 엔비디아 주가에 새로운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씨티의 아티프 말릭 분석가가 전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원래는 내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던 일정을 엔비디아가 상반기로 앞당겨 출시할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하는데 시장 수요가 크다보니 엔비디아가 이러한 결정을 한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아울러 H100에 비해 더 높은 매출과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하니 엔비디아는 이를 통해 내년에도 좋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