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 매체 GSM아레나가 삼성전자에서 얼마전 삼성전자가 출시한 4G LTE와 5G 모델 2종으로 출시한 보급형 스마트폰인 A15의 기본 스펙에서 배터리 용량만 6000mAh로 늘린 보급형 스마트폰 M15를 개발중 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갤럭시 A15의 스펙이 미디어텍 디멘시티 6100+ 모바일 AP에 메모리 6GB가 탑재되고 6.5인치 FHD+ 해상도에 90Hz 주사율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었는데 이와 유사하면서 A15가 5000mAh 용량의 배터리였던데 반해 배터리 용량이 1000MAh 더 늘어나는가 봅니다.
가격이 얼마에 나올런지가 관건인데 갤럭시 A15가 해외 출시가는 149달러였습니다. 오늘자 환율 고시 기준으로하면 192,000원 정도인데 과연 이건 얼마에 나올런지 궁금하네요.
근데 문제는 이런 제품이 국내도 출시가 되어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