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최근 최고 클럭을 자랑하는 i9-14900KS를 내놓은 것은 알고들 계시죠?
기본 클럭이 6.2GHz를 제공하는 이 녀석의 경우 인텔이 일명 뚜타라고 하는 극한의 오버를 위해 프로세서 칩의 뚜껑을 따서 오버를 시도하는 '디리디드' 버전에 대해서도 협력업체를 통해 기술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네요.
1년 제한 보증을 해줄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느 수준까지 어떻게 해준다는 것일지 구체적인 내용이 무척이나 궁금해지네요.
이 내용에 따라 이 친구의 뚜따 도전하시는 분들이 다소 늘어날 수도 있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