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전문 매체 샘모바일이 삼성에서 내년에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플래그십 태블릿 PC인 '갤럭시 탭 S10+'에 퀄컴의 스냅드래곤이나 삼성의 엑시노스가 아닌 대만 미디어텍의 모바일 AP가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미디어텍의 디멘시티9300+가 탑재될 것이라고 하는데 갤럭시 탭S 시리즈에 퀄컴이나 엑시노스가 아닌 칩이 탑재되는건 처음인거 같으네요.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것은 아마도 퀄컴의 스냅드래곤 AP 가격이 워낙 오르다보니 원가 부담 때문인거 같은데 그렇다면 갤럭시 탭 S 시리즈의 기본 모델이나 울트라 모델 등 다른 모델들은 어떻게 적용될런지 궁금해지네요.
삼성에서 자사의 플래그샙 태블릿 모델에 디멘시티 시리즈를 적용하는것이 원가 때문이라 하더라도 그만한 성능을 디멘시티가 지원하기 때문이라 엑시노스쪽에서는 많은 고민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