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 "노트북"이라는 말이 등장하는데다 기사 문맥상 노트북용 GPU 기사라 노트북포럼에 싣습니다.]
AMD가 라데온 RX 6500 XT에 사용된 나비 24 GPU에 대해서 라이젠 6000 노트북용임을 인정했다는 테크스팟의 기사 공유합니다.
그러면 노트북의 그래픽 성능은 좋을 지 모르지만 PC에서는 제한적인 성능만 기대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채굴붐으로 인해 GPU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시점, RX6500XT는 과연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