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 필요한 기능을 담은 작고 갓성비 미니타워 케이스 EDDY 에디 0 미니타워 Black
요즘 측면에 강화유리가 있어서 내부가 잘 보이는 케이스나 어항 케이스들이 유행이다 보니 케이스 가격대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컴퓨터를 책상 아래 놓는 분들에게는 아무 필요 없는 부분이고, 발열 제어에는 유리하지만 케이스가 크면 공간적 제약이 있죠. 물론 요즘 케이스들이 대부분 규격화되다 보니 큰 걸 못 느낄 수도 있지만 확실히 작은 케이스는 장소적 제약이 없고 활용도가 또 있죠. 그래서 충분히 필요성이 있고 가치가 있는 케이스라 생각됩니다. 게다가 가격까지 착해서 저렴하게 서브컴을 갖추는 분이라던가, 고성능 컴을 사용하지 않아서 발열 걱정이 없는 분들에게는 최적화 된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작기 때문에 제한점도 분명 있지만 다른 부분에서 충분히 그 장점을 살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리뷰는 (주)블루어에서 체험제품 에디 0 미니타워 Black 케이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전면을 보면 검정색으로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오른쪽을 보면 꼭 발열을 위한 홀이 있을 것 같지만 막혀있는 형태입니다. 그래도 USB는 2.0 3.0 모두 갖추고 있어 활용도가 높네요.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C 타입이 없는데 좀 아쉬운 점이긴 하죠. 미니타워 케이스라 USB 포트가 유난히 커 보이네요. 왼쪽 하단에 EDDY 로고는 옛날에 보던 컴퓨터케이스에서 자주 보던 형태로 되어 있어서 레트로한 느낌을 주는 미니타워 케이스 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오른쪽 측면을 보면 타공된 홀이 있는데 팬은 없지만 그래도 흡기가 가능한 곳입니다. 뒤쪽에 팬이 있기 때문에 흠기가 가능하겠지만 아쉬운 점은 메인보드가 덮고 있어서 효과가 크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래서 사실 이 케이스를 고성능 CPU와 GPU를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단기간으로 문제될꺼야 없겠지만 지속적으로 고 발열 상태가 되면 내부에 열이 축적될테니까요. 어차피 3열 GPU 사용 불가능한 케이스라 그런 고성능을 사용하는 분은 많지 않으실테니 발열 걱정은 안해도 될 듯합니다.

후면은 사진으로 봐서 알겠지만 상단 파워 구성입니다. 상단 파워 케이스 최근에는 많이 사라졌지만, 작은 케이스는 대부분 상단 파워로 되어 있더라고요. 후면 쿨러는 80mm로 96mm 쿨러까지는 호환됩니다. 일부러 96mm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측면을 보면 CPU 쿨러가 있는 위치쯤에 타공되어 있는 홀이 있습니다. PSU 즉 파워쪽에도 쿨러가 있어 흡기를 하기 때문에 적절한 위치에 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픽 카드가 장착되는 경우 GPU 팬 흡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니타워 케이스 라고 발열을 고려 하지 않고 만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구성을 갖춘 미니타워 케이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단은 별다른 구성이 없고 안쪽으로 굴곡만 약간 있습니다. 평면보다는 굴곡이 있어야 강성이 있게 되니까 디자인적으로 밋밋함을 없애고 먼가 위에 올려놓을 수 있게 디자인 된 것도 좋네요.저 위쪽에 먼가 올려놔도 될 듯하네요. 미니타워 케이스라 팬 장착할 공간이 없긴 하고 위쪽 파워가 들어가니 팬 장착할 위치를 만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하단에도 흡기에 활용될 수 있는 홀이 있는데 저 위치가 HDD, SSD 장착 위치라서 나사를 사용할 수 있는 홀이 있습니다.

자 그럼 다른 케이스랑 크기 비교를 해볼까요? 262*160*348 mm 크기인데 얼마전에 테스트해본 에디 A6와 비교해본 사진입니다. 미니타워 케이스 라서 크기 차이가 많이나죠.
E-ATX도 호환 가능한 컴퓨터 케이스 EDDY A6 PC 케이스 ( https://blog.naver.com/rabeca/224307010637 )

전면 커버를 탈착하여 쿨러를 장착하거나 다른 무언가를 활용할 수 있는 지 확인해 보았는데, 쿨러를 장착할 수 있을 듯 한 홀이 있지만 전면이 막혀서 큰 의미는 없을 듯합니다. 미니타워 케이스 라서 한계는 있지만, 전면 쿨러를 장착할 수 있도록 하면 조금 더 장점이 될 듯한데, 전면 보니 120mm는 메인보드 간섭이 있을 듯하니 80mm 정도 규격의 팬 2개 정도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도 좋을 듯홥니다.

2.5인치 최대 2개 장착이 가능합니다. 3.5인치는 하나만 가능한데 미니타워 케이스 특성상 공간적 여유가 내부에 없어서 MATX 메인보드라면 케이블 같은 것 연결하고 HDD를 장착해야 합니다.

전면은 쿨러가 없어서 선 정리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긴 하네요. 내부 선이 깔끔해 보입니다. 사실 미니타워 케이스 는 선정리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에디 0 미니타워 Black 을 구매하신 분이라면 이런식으로 선 정리에 활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미니타워 케이스 이기 때문에 메인보드 규격 MATX의 경우 사진처럼 꽉 차기 때문에 전원부 방열판이 달린 메인보드라면 후면 쿨러를 잠깐 탈착하고 설치해야할 수 있습니다. 미니타워 케이스 라서 내부 공간에 메인보드 사이즈에 타이트해서 그렇습니다. 쿨러가 있는 경우도 걸릴 수 있어서 쿨러를 탈착한 상태에서 설치하였습니다. 메인보드 넣고 배선 작업한 후 HDD, SSD 를 설치하고 그래픽 카드를 설치해야 합니다. 그래야 원활한 설치가 가능합니다. 파워는 그래픽카드 설치 전에만 장착하면 될 것 같습니다.

PSU 파워서플라이까지 미니타워 케이스 에 설치한 상태입니다. 파워쪽 선이 좀 여유로워 보이지 않지만 선을 수납할 정도 공간은 있습니다.

이제 그래픽 카드까지 장착한 상태입니다. CPU 쿨러는 아직 장착 전이긴 하지만 CPU 쿨러는 최대 135mm, 그래픽 카드는 최대 245mm까지 가능합니다.

그래픽 카드를 고정하는 PCI 슬롯 부분은 별도의 커버가 있어서 단단하게 고정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글 작성하다 보니 빠졌네요. 스위치를 좀 더 확대해서 보면 USB 3.0 과 2.0 2개, 그리고 작동을 확인할 수 있는 LED 2개, 리셋과 전원 스위치가 있습니다.

조립이 완성된 정측면 모습으로 디자인은 저렴하다고 부족하다 생각되지 않습니다. 물론, 화려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훌륭하다 생각됩니다. 물론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컴도 화려하고 쿨링 능력도 좋은 케이스면 좋겠지만, 일반 유저라면 그리고 미니타워 케이스를 찾는 다면, 만원대 가격에 충분히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는 케이스라 생각됩니다.

전면을 보면 현재 작동되고 있어서 LED가 켜져있네요. 별도의 팬도 없고 화려한 LED도 없어서 조립 및 설치 전후 차이가 없네요. 이게 또 매력이 아닐까요?

뒷면도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현재 테스트한 컴은 i5-12400으로 발열에는 전혀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현재 가격을 보면 대략 만원대 중반으로 작고 가성비 케이스를 찾는 분, 순정 쿨러로 고사양 게임을 즐기지 않는 분이라면 추천할만한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만 조립 난이도는 미니타워 케이스 특성 상 내부가 좁아 어려움이 조금 있습니다. 누구나 조립할 수 있지만 내부 공간이 좁아서 순서를 잘 고려하지 않으면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야기드립니다.
구매 참고 : https://prod.danawa.com/info/?pcode=96478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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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X도 호환 가능한 컴퓨터 케이스 EDDY A6 PC 케이스 https://blog.naver.com/rabeca/224307010637
깜찍한 사이즈에 팔방미인 에디 G0 미니타워 케이스 화이트 https://blog.naver.com/rabeca/224277149293
최대 5년 무상보증 CPU쿨러추천 EDDY CY100A ARGB https://blog.naver.com/rabeca/224060103112
본 리뷰는 (주)블루어에서 체험제품 에디 0 미니타워 Black 케이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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