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나와에서 굉장히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LaCie 서포터즈 1기 활동 이후에 인스타그램에서 주로 활동하다가요, LaCie 서포터즈 4기 활동을 다시 하게 되어 다나와로 돌아왔어요.
저는 데스크탑 1대, 노트북 2대를 오가며 작업을 하는 대학원생인데요, 각 디바이스에서 자료를 공유하려면 구글 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해야 했죠. 그런데 클라우드는 매달 비용이 발생하고, 쓸 때마다 업로드하고 다시 다운로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그러던 중 LaCie 서포터즈 1기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LaCie Rugged SSD4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제 컴퓨터의 자료들을 자동으로 백업해주고, 다운로드 시간 없이 선만 꽂으면 바로 작업이 가능해서 너무 편한 거예요.
그래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LaCie의 포터블 SSD 제품을 한번 써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LaCie 서포터즈 4기를 한 번 더 하게 되었어요.
LaCie 서포터즈 4기 발대식

서포터즈 첫 번째 활동으로 발대식에 다녀왔어요. Seagate 서포터즈와 함께 발대식을 진행해서 많은 분들이 모여계셨어요.
그리고 그 옆에는 Seagate와 LaCie 브랜드의 대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이것들은 뒤에 같이 살펴볼게요!
LaCie 서포터즈에서 체험할 제품들이에요. Mobile Drive, Rugged SSD Pro5, Rugged SSD4 이렇게 3가지 제품을 앞으로의 활동에서 사용한다고 하네요.

제 자리에 명패와 먹을거리들이 놓여 있었어요. 저는 점심을 먹고 와서, 과일만 맛있게 먹었어요.
발대식이 끝난 후에는 뒷편에 진열되어 있는 Seagate와 LaCie 브랜드의 제품들을 하나씩 구경해봤어요.
Seagate 제품
먼저 FireCuda 540은 PCIe Gen5 규격의 M.2 NVMe SSD예요. 읽기·쓰기 최대 10,000MB/s에 최대 2TB 용량을 지원해서, 고사양 게임이나 영상 편집처럼 무거운 작업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해요. 내장 SSD인데도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는 점이 눈에 띄었어요.
그 옆의 FireCuda X Vault는 외장 스토리지인데 생김새부터 확 달랐어요. 앞면 전체에 세로 슬랫이 촘촘하게 늘어서 있고, 상단 가운데가 갈라진 틈에서 조명이 흘러나오는 구조예요. 발대식 현장에서는 주황색으로 켜져 있었는데, 커스터마이징 RGB와 Windows Dynamic Lighting을 지원해서 게임이나 데스크톱 테마에 맞춰 색을 바꿀 수 있다고 해요.
One Touch Desktop USB BUS Power는 데스크톱용 외장하드인데 전원 어댑터가 없어요. USB-C 케이블 한 줄로 전원과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는 구조라서, 최대 24TB까지 쓰면서도 책상 위 선은 하나로 끝나요. Windows와 Mac을 모두 지원하고요.
Expansion Desktop은 가장 기본에 충실한 확장형 모델이에요. 최대 24TB 용량에 USB 3.0 고속 전송을 지원하고, 별도 설치 없이 연결만 하면 바로 인식되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이에요. 이 제품에도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가 포함돼요.
Exos 32TB는 데이터센터와 서버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HDD예요. Seagate의 Mozaic 3+ 플랫폼이 적용되어 3.5인치 한 장에 32TB를 담았고, 24시간 365일 돌아가는 환경을 전제로 설계됐다고 해요.
SkyHawk AI 32TB는 CCTV나 NVR 같은 영상 보안 시스템 전용 HDD예요. 24시간 연속 녹화와 AI 영상 분석이 동시에 이뤄지는 환경에 맞춰져 있어요. 같은 32TB인데도 쓰임새에 따라 제품이 이렇게 나뉜다는 게 신기했어요.
IronWolf Pro 32TB는 NAS 전용 대용량 HDD예요. RAID와 다중 베이 NAS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고, IronWolf Health Management로 드라이브 상태와 이상 징후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사진, 영상, 프로젝트 파일을 차곡차곡 쌓아두는 용도의 제품이에요.
LaCie 제품
LaCie 8big Pro5는 8베이 RAID 스토리지예요. Thunderbolt 5를 지원해서 8K 영상 편집이나 여러 스트림을 동시에 다루는 작업을 겨냥한 제품이고, RAID 구성으로 데이터를 보호해줘요. 실물로 보니 생각보다 훨씬 크고 묵직했어요.
그 옆에는 LaCie 라인업을 정리한 안내판과 함께 LaCie Mobile Drive USB-C가 놓여 있었어요. 2TB부터 5TB까지 지원하는 2.5인치 외장 HDD이고, USB-C로 연결하며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 보증기간은 3년이에요. 알루미늄 바디에 "design by neil poulton" 각인이 들어가 있어서, 저장장치라기보다 잘 만든 소품 같더라고요. 이 제품이 2차 미션에서 제가 직접 사용해볼 제품이에요!
주황색 LaCie Rugged SSD4는 제가 1기 때 받아서 지금까지 쓰고 있는 바로 그 제품이에요. 최대 4TB 용량에 USB 40Gbps를 지원하고, 읽기 최대 4,000MB/s·쓰기 최대 3,800MB/s의 속도를 내요. IP54 등급 방진·방수에 최대 3m 낙하와 1톤 압력까지 견디고, Mac·iPad·iPhone·Windows·Android까지 폭넓게 연결되는 것도 장점이에요.
파란색 LaCie Rugged SSD Pro5는 같은 러기드 계열의 상위 모델이에요. Thunderbolt 5를 지원해서 읽기 최대 6,700MB/s, 쓰기 최대 5,300MB/s까지 나오고, IP68 등급이라 방진·방수도 한 단계 높아요.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 보증기간도 5년이고요. 이 두 제품은 3·4차 미션에서 교차로 사용해본다고 하니, 같은 조건에서 둘을 비교해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돼요.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

전시된 제품들을 둘러보면서 계속 눈에 밟혔던 게 하나 있는데요, 거의 모든 제품 설명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예요.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는 보증 기간 안에 예상치 못한 데이터 손실이 생겼을 때, Seagate 전문 엔지니어가 무상으로 데이터 복구를 지원해주는 공식 서비스예요. 침수나 화재, 바이러스 감염처럼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대상이고요.
신청하면 두 가지를 받게 돼요. 하나는 신청한 것과 동일한 새 드라이브(교체품)이고, 다른 하나는 복구된 데이터가 담긴 추가 드라이브예요. 복구된 데이터는 암호화된 외장 스토리지에 담겨 오고, 소요 기간은 영업일 기준 약 30일 정도라고 해요.
제가 앞으로 사용해볼 제품 중 Mobile Drive USB-C는 3년, Rugged SSD Pro5는 5년의 레스큐 보증 기간이 적용돼요.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오가며 매일 가방에 넣고 다니는 입장에서는, 이런 안전장치가 있다는 게 생각보다 훨씬 든든하더라고요.
▶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 자세히 보기 : https://www.seagate.com/kr/ko/products/rescue-data-recovery/
※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는 제품별 적용 여부 및 조건이 상이할 수 있으며, 실제 복구 기간은 데이터 손상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앞으로 한 달 정도의 시간 동안 서포터즈를 진행하게 될 텐데요, LaCie의 포터블 SSD 제품군들을 실제로 사용해보며 성능ㆍ내구성 등의 특징들을 설명드릴게요. 많이 놀러와주세요!
본 콘텐츠는 서포터즈 활동 일환으로 Seagate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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