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내용은 인텔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인텔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대학생 때 노트북을 구입하면서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꽤 오랫동안 알아보고 고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강의를 듣고 문서를 작성하는 기본적인 용도뿐만 아니라 전공 관련 프로그램이나 과제, 디자인 작업까지 하나의 노트북으로 처리해야 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번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인텔® 코어™ 시리즈 3 탑재 New 갤럭시 북6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여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이번 제품은 어떤 사용자와 활용 환경에 초점을 맞춰 출시된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발대식에서 들었던 이야기와 같은 날 진행된 2026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서 New 갤럭시 북6를 직접 체험해본 첫인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New 갤럭시 북6 서포터즈 발대식

이번 발대식은 9월 3일 오전 11시부터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형태의 서포터즈 활동은 처음이었는데요. 평소 IT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여러 블로거 및 크리에이터분들과 함께 활동하게 됐다는 점에서도 기대가 컸습니다.

발대식에서는 인텔® 코어™ 시리즈 3와 New 갤럭시 북6 소개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활동 및 미션, 2026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관한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단순히 제품의 스펙만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이번 제품을 어떤 사용자에게, 어떤 방향으로 제공하려 했는지 들어볼 수 있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최근 AI와 반도체 시장 변화 등으로 PC 구매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 사이의 균형을 중요하게 고민했다는 설명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2. 인텔® 코어™ 시리즈 3는 무엇이 달라졌을까?

이번 New 갤럭시 북6에는 최신 인텔® 코어™ 시리즈 3 프로세서가 탑재됐습니다.
발대식에서 공개된 자료에서는 합리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사용자를 위한 프로세서로 소개됐는데요.

인텔이 행사에서 공개한 자체 비교 자료 기준으로 프로세서 전력은 최대 64% 절감되고 AI GPU 성능은 최대 2.7배, 콘텐츠 제작 및 생산성은 최대 2.1배 향상됐다고 소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목했던 부분은 단순히 CPU의 성능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전력 효율과 생산성까지 함께 고려했다는 점입니다.
대학생처럼 강의실이나 도서관, 카페 등을 이동하면서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성능뿐만 아니라 배터리와 휴대성, 가격의 균형 역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3. 대학생을 위한 노트북이라는 첫인상

발대식에서 설명을 듣다 보니 저 역시 대학생 때 구입해 사용했던 노트북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저는 건축 관련 전공을 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웹 검색이나 문서 작성 외에도 CAD를 이용한 2D 설계부터 스케치업 같은 3D 프로그램,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까지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사용해야 했습니다.
당시에도 노트북을 선택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바로 가격과 성능 사이의 균형, 흔히 말하는 가성비였습니다.

New 갤럭시 북6는 14형 16:10 WUXGA 디스플레이와 안티글래어(Anti-Glare) 패널을 적용하고 HDMI, USB-C, USB-A 등 필요한 포트를 갖췄습니다.
행사 자료에서는 최대 25시간 영상 재생을 지원하는 배터리와 Galaxy AI 및 갤럭시 기기 간 연결성 역시 주요 특징으로 소개됐습니다.

요즘 대학생들은 강의와 과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 제작이나 개인 프로젝트, AI 활용 등 노트북을 사용하는 범위가 상당히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저렴한 제품보다는 일상적인 학습과 생산성 작업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면서 가격 부담까지 고려한 제품이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2026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

발대식을 마친 뒤에는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노천극장 일대에서 진행된 2026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도 둘러봤습니다.


현장에는 다양한 PC 및 IT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노트북과 데스크톱, 여러 IT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평소 IT 기기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이라면 여러 제품을 한자리에서 직접 사용해보고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행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New 갤럭시 북6 × intel core 부스 체험



제가 가장 자세히 둘러본 곳은 역시 New 갤럭시 북6 × intel core 부스였습니다.
현장에서는 서로 다른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갤럭시 북6 라인업을 직접 비교해볼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 북6 프로에는 인텔® 코어™ Ultra X7 프로세서 358H, 갤럭시 북6 울트라에는 인텔® 코어™ Ultra 7 프로세서 356H.

그리고 이번 서포터즈의 메인 제품인 New 갤럭시 북6에는 인텔® 코어™ 5 프로세서 315가 탑재된 제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세 제품을 모두 살펴봤지만 이번에는 앞으로 직접 사용하게 될 New 갤럭시 북6를 조금 더 집중해서 체험해봤습니다.

짧은 현장 체험이기 때문에 실제 성능이나 배터리를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발대식에서 들었던 제품의 방향과 실물을 함께 확인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궁금했던 부분은 “합리적인 가치를 지향하는 노트북이 실제 대학 생활에서는 어디까지 활용될 수 있을까?”라는 점입니다.
대학생이라면 문서 작성뿐만 아니라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사용해야 할 수 있고, 최근에는 영상이나 이미지 콘텐츠 제작, AI 활용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사양 3D 작업이나 전문 영상 편집까지 모두 충분하다고 미리 결론 내리기보다는 실제 제품을 대여받은 뒤 여러 작업을 직접 진행하면서 어느 정도까지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볼 생각입니다.
6. AI와 갤럭시 생태계도 기대되는 부분

New 갤럭시 북6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갤럭시 기기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AI Select에서는 화면 속 이미지 배경을 제거하거나 텍스트를 선택해 번역, 이메일 전송, 단위 변환 등의 작업으로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장공간 공유와 멀티 컨트롤, 세컨드 스크린, 퀵 쉐어 등 갤럭시 스마트폰·태블릿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도 제공됩니다.
과제를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자료를 PC로 옮기거나 태블릿을 함께 사용하는 대학생이라면 이런 연결성이 실제 생산성 측면에서도 꽤 유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 첫 인텔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며

이번 서포터즈에 지원할 때까지만 해도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발대식에 직접 참석하고 나니 조금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제품을 만든 입장에서 어떤 사용자를 생각했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며, 그 결과 어떤 방향으로 제품을 기획했는지 직접 들어볼 수 있었던 것이 특히 좋았습니다.
그 설명을 들은 뒤 실제 제품을 만져보니 단순히 스펙표만 봤을 때와는 제품을 바라보는 기준도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번 활동에서 직접 확인해보고 싶은 것은 바로 이 내용입니다.
“인텔® 코어™ 시리즈 3 탑재 New 갤럭시 북6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이 실제 사용하는 환경에서 가격과 성능, 휴대성, 배터리 그리고 생산성 사이에서 어느 정도의 균형을 보여줄 수 있을까?”
2주차에는 실제 제품을 대여받아 단순 웹서핑이나 문서 작성뿐만 아니라 제가 평소 사용하는 여러 작업과 성능 테스트까지 직접 진행해볼 예정입니다.
이번 서포터즈 행사에서 들었던 설명이 실제 사용 환경에

서는 어떻게 체감되는지 조금 더 자세하게 확인한 뒤 다음 콘텐츠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