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비싼 노트북은 부담스럽지만, 성능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분들을 위한 데일리 노트북에 대해 소개 드릴까 합니다. 노트북 기능적인 측면에서 언급 드리고 싶은 부분들이 많아 즐겁게 리뷰 드릴 수 있겠는데요. 바로 삼성 갤럭시 북6 (14형) NT740VJK-KC58G 프리미엄 노트북입니다.

New 갤럭시 북 6은 2026년 9월에 출시되었으며, 최신 인텔® 코어™ 시리즈 3 Wildcat Lake가 탑재된 노트북입니다. 외형은 모던하면서 세련된 메탈 바디가 눈에 띄네요. 게다가 180도 폴딩이 되는 힌지가 적용되어 이에 대한 활용이 기대가 되는 모델입니다.

경험상 책 한두 권, 문서들, 그리고 간단한 물품 몇 개를 담다 보면 가방이 볼록해지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학생들이나 회사원에게 있어 부피를 줄일 수 있는 용품이 최선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번 리뷰 드릴 갤럭시 북 6은 14인치 크기에 한 손으로 들어도 부담이 적고, 사이즈에 민감한 제 사용 목적에서는 최적이라 느껴졌습니다.

노트북 단품만으로 1.3kg이고, 충전기까지 챙기더라도 1.5kg이고요. 이 정도면 여자분들도 부담스럽지 않을 무게가 아닐까 합니다.

아울러 기능적인 부분도 언급 드리지 않을 수 없겠죠. 갤럭시 북 4 때부터 멀티 컨트롤이라든지 스마트폰 전화, 문자 등을 업무에 적극 활용 중인데요. 이번 갤럭시 북 6을 사용해 보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갤럭시 생태계 연동성은 약간의 편의성 정도만 개선된다면 완성형에 가깝게 진화될 거라 예상되기도 합니다.
먼저 살펴볼 부분은 멀티 컨트롤 기능입니다.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갤럭시 북 6 노트북의 마우스 커서로 제어가 가능한 지점에서 매우 편리하게 느껴지는데요. 거기에 드래그 앤 드롭까지 돼서 사진,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 등을 손쉽게 옮기거나 갤럭시 북으로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꼭 업무가 아니더라도 데이터 관리에 유용하고 편리한 기능이라 언급 드려봅니다.

그 밖에도 삼성 계정 연동 시 노트를 동기화하거나 퀵 셰어, 스마트폰 카메라 및 저장 공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기능 포함하여 '갤럭시 북 익스피리언스'로 불리고 있습니다.

삼성 노트 동기화 시 자동으로 연동될 수 있고요. 스마트폰과 갤럭시 북에 양쪽으로 백업할 수 있어 정보 기록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느껴집니다.

갤럭시 북 6에는 기본적으로 1080p FHD 캠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다만 근래 출시되는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성능이 더 좋겠죠.

여기서 카메라를 공유할 수 있는데요. 줌 회의 등에서 화질을 비교해 본다면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 화질이 더 좋습니다. 특히 화상 면접을 본다면 화질에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분명 존재할 거라 생각되는데요. 다양한 상황이 있겠으나 카메라 연동 기능으로 업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은 언급 드려봅니다.

그 밖에 스마트폰뿐 아니라 태블릿, PC 등과 갤럭시 북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어 파일 관리 측면에 탄력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유저들에게 익숙한 퀵 셰어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는 긍정적입니다. 많은 분들이 접해보시길 추천드리는 기능들이기 도하죠.

입/출력은 HDMI, USB-C, USB-A, 헤드폰/마이크 잭, 켄싱턴락 등 필수 포트들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AI 활용에 대해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겠죠. 제 경우 GPT, 제미나이나 구글 Flow로 스토리보드 구성 혹은 문서를 추스르는 업무를 종종 보곤 합니다. 갤럭시 북 6의 경우 15 TOPS NPU 칩셋이 탑재되었는데요. 이 지표를 떠나 업무용/사무용/학습 용도에서의 LLM을 사용함에 있어 큰 불편까지는 없었던 거 같습니다. 나노 바나나 2로 이미지를 출력할 때는 조금 느린 지점은 있지만 실제 이미지 생성 업무는 다른 AI를 주로 사용하곤 합니다.

저는 미드저니 AI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일이 일상이기도 한데요. 미드저니는 갤럭시 북 6을 사용하더라도 크게 버벅대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자체 GPU, API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실상 노트북 성능은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트라이포나 메쉬 AI로 3D 캐릭터를 생성하거나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노트북 자원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자체 서버 API로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갤럭시 북 6의 AI 성능이 저에겐 성능적으로 발목을 잡는 요건 사항이 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블렌더로 3D 모델링을 해보더라도 문제 될 일은 없었습니다. 300만 하이 폴리 작업도 그렇고 메쉬 AI로 생성한 3D 에셋을 불러와 로우 폴리 리토폴로지 작업을 하더라도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다만 언리얼 엔진에 다수의 메쉬나 에셋을 불러올 경우 프로세서와 GPU 사양이 뒷받침되어야 할 거라 생각되네요.
▲ 블렌더 3D 모델링 작업
화면 비율은 16:10으로 하단을 좀 더 넓게 쓸 수 있어 작업하기에 보다 용이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포토샵이나 페인터 작업은 문제없을 사양이고요. 영상 편집은 10~20분가량, 숏컷 분량을 편집하기에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고사양 PC로 갈수록 보다 쾌적한 건 사실이지만 사무/학업 용도 데일리 PC로 쓰시기에는 적절한 가격과 기능 지원이라 생각됩니다.


삼성 갤럭시 북6 (14형) NT740VJK-KC58G는 인텔® 코어™ 시리즈 3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습니다. 프로세서 100% 로드 시 CPU 온도는 최대 76도로 무난한 발열 수준을 보입니다.


▲ PCMARK10 5,391 스코어 기록

▲ 3DMARK Fire Strike 3,251 그래픽 점수 기록

게임은 인텔® 코어™ 시리즈 3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 카드로 구동이 됩니다. 실제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해 보았는데요. 메이플 스토리, 스마트폰 게임류, 발로란트 정도는 무난하게 구동되는 사양으로 체감됩니다. 롤은 풀 옵션 기준 70~90 프레임대인데 한타 난전 시 안정성을 추구하신다면 중간 옵션 정도가 적절할 거 같습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 영상 참고 바랍니다.

배터리 성능은 넷플릭스 1시간 시청 시 12%가량 소모가 되는 것을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화면 밝기 100%, 소리 30%) 스펙상 25시간이라 하였으나 제 경우 중간중간 인터넷 창을 열기도 했고 PC 사용량에 따라 천차만별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볍게 참고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삼성 갤럭시 북 6 NT740VJK-KC58G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사용 편의성을 잘 고려하지 않았나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기능으로 갤럭시 생태계 기기들 연동성이 좋다고 느껴지고요. 무게나 부피 16:10 화면 비율로 업무에서 창을 넓게 쓸 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사양적으로 최신 인텔® 코어™ 시리즈 3 프로세서 탑재 그리고 삼성의 최신 기술들이 접목된 노트북으로 학업 및 사무 용도에 걸맞은 노트북이 아닐까 하네요.

"등록금, 월세, 생활비까지 신경 써야 하는 요즘. 가격 부담을 덜어줄 노트북을 출시했습니다."라는 갤럭시 북 6 서포터즈 발대식 자리에서의 얘기가 기억에 남네요. 막상 사용을 해보니 학생부터 회사원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는 모델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근래 PC 시장을 고려한다면 적절한 수준으로 느껴지고요. 10~20분량의 영상 편집, 3D 모델링이나 CAD 작업, 그리고 AI를 활용한 회의록 및 문서 정리 등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이 넓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럼 이와 같은 소개와 정리로 인텔® 코어™ 시리즈 3 삼성 갤럭시 북6 (14형) NT740VJK-KC58G에 대한 이야기를 매듭지어 봅니다. 학업 및 사무 용도 노트북 관련하여 참고가 되는 글이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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