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컬러 스파이더체커포토 그레이밸런드카드 시리즈 사용해보았습니다.
그레이 카드 사용해본것이 아마도 20년전이였을까요...노출계 사용하던 시기에 스튜디오에서 몇번 사용해보았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때는 정말 비싸기도 했는데 이제는 3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기도 하네요

저도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을 판매하는 업체인 데이터컬러 제품으로 카메라의 노출과 화이트밸런스를 한번에 잡아주기 위한 용도의 그레이밸런스카드 입니다.
카메라는 정확한 흰색을 보지 않기 때문에 흰색 화면이 많으면 어둡게 찍히고 또 어두운 배경이 많으면 밝게 찍히는등...기준점 자체가 다른데요 그 부분을 18% 그레이 영역을 만들어서 화이트 색상의 기준을 만들어주는 데이터컬러 그레이밸런스카드 제품입니다.

캐논 게열을 주로 사용을 합니다.
사실 디지털카메라를 사용을 하고 나서는 색상정확도나 화이트밸런스 정확도가 매우 좋아져서 거의 대부분의 촬영에 있어서는 화이트밸런스카드나 그레이밸런스카드 사용빈도가 거의 없기는 합니다.

일부 빛의 종류가 다양하거나 대비가 심해서 사진이나 영상 노출에 있어서 반복적인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카메라 촬영을 잘했다고 하더라도 모니터가 이를 인식해야 하는데 데이터컬러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장비로 색상과 모니터의 기준을 보정을 하고

이를 하드웨어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모니터를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회사 자체가 디자인 업체라서 일부 작업을 할 때는 색상 정확도가 매우 높아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데이터컬러 그레이카드는 화이트밸런스와 노출을 잡는것이 첫 번째입니다.
기준 자체를 카메라에 보정을 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사진을 보정해주는 시간이 빠르게 줄어들고 보다 정확한 색상 볼 수가 있습니다

작은 크기인만큼 휴대하기 불편하지 않고 장소에 따라서 스튜디오 상황에 다라서 휴대하면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물론 외부에서 대비가 높은 환경에서 색보정과 화이트밸런스를 잡기 위한 용도로도 좋습니다.


한쪽은 형광등에서 가깝지만 측면에 2700k 조명이 측면에서 비추고 있어서 살짝더 노랗죠 하단에 있는 이미지는 순수 형광등의 직광을 받고 있고 7200k에 더 가깝기 때문에 조금더 푸른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상단뒷면에서 노란색 조명등이 켜져 있어서 완전한 푸른색처럼 느껴지지 않는데
이렇게 복합광이 떨어지는 공간에서 정확한 카메라 캘리브레이션을 위해서 그레이카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촬영하고 화이트밸런스 사용자 설정 잡아놓고 여기서 촬영할 피사체의 공간에 그레이카드 놓고 촬영하고 보정하면 됩니다.


단순하게 보정할때도 RAW 파일로 불러 들었을 때 화이트밸런스를 조정할 때 스포이드를 잡아서 데이터컬러 그레이밸런스카드 18% 가장 넓은 면적에 찍으면 화이트밸런스 보정이 됩니다. 노출도 동일한 방법으로 조정하며 되며 1-2장 정도의 사진은 이런식으로 보정해도 됩니다만 라이트룸 같은 일괄적으로 데이터값을 넣어서 보정할때도 최초 설정값 잡을때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좌측이 보정전 / 우측이 보정후.....노출값 자체를 조명에 잡아서 어둡게 나오는건 당연한것이고 대신 배경의 조명의 밝기와 색상이 달라진것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특히 이 사진에서는 그 대비가 더 크게 나오죠

제품 촬영을 위한 용도로 하나쯤 부담없이 놔두면 좋을만한 데이터컬러 스파이더체커포토 그레이밸런드카드 제품이였습니다.
그래요 필수적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보정프로그램과 카메라 성능이 개선이되어서 무조건 사용해야할 필요는 없을 수도 있지만, 상업사진이라든지 디자인 업체 많은양의 사진 촬영과 영상촬영을 동시 다발적으로 해야하는상황에서 일괄적인 색감과 노출계를 잡는 용도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면 좋을 제품입니다.
컬러차트처럼 엄청큰 사이즈도 아니고 휴대하면서 사용도 가능해서 그런지 만족스러웠고, 굳이 여러개의 사진이 아니더라도 순간의 사진 촬영시 화이트밸런스와 노출 밸런스를 사용자 모드로 설정하는 것만으로도 보다 정확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기에 추천을 해봅니다.





개
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