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용기는 (주)쓰리알시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헀습니다. ]
최근 어항형태의 케이스가 유행을 띄면서 2~3만원대의 저가형 어항 케이스도 더러 출시되었는데요. 여러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겉에만 어항 케이스일뿐 아슬아슬하게 얇은 유리를 사용하거나 강판이 지나치게 얇거나, 팬이 포함되지 않는 등 가격이 납득될만한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3RSYS에서 새로 나온 L200 케이스는 가격대는 3만원 초반대이지만 LED 점멸이 가능한 팬을 3개 지원하고, 유리와 강판 두께가 적절하게 나와주었는데요.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자에 제품 그림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색상 표기는 상단 모서리에 있어 블랙이나 화이트 구분하기 편합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비닐로 싸여진 본체와 스티로폼 완충재가 보입니다.

제품을 꺼내보니 작은 크기의 어항 케이스가 등장합니다.

케이스를 꺼내는 순간에 미니타워 케이스지만 제법 무게도 있고, 표면이 분체도장 처리가 되어 있어 긁힘에도 강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측면 리버스 팬에 공기 유입을 위해 타공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상단 대부분을 덮는 자석식 메쉬망이 있어 먼지 유입을 어느 정도 막아줍니다.


하단부에도 대부분의 면적을 커버하는 자석식 메쉬망이 있습니다. 저가형 케이스임에도 메쉬망이 두장이나 들어가 있네요.

좌측 강화유리 패널을 분리하기 위해서 상담 홈에 손가락을 넣어 당기면 열립니다.

볼 헤드 원처티 방식이라 드라이버나 나사 없이도 편리하게 개폐가 가능합니다.

전면도 열 수 있어, 조립시에 빼두면 편리합니다.

3만원 초반의 가격대가 맞나 싶을 정도로 견고하고, 디자인이 잘 나왔습니다.

I/O 입출력 단자와 스위치는 하단부 전면에 위치하고 있어, 책상위에 두고 사용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C타입 포트로 보이는 부분은 막혀있어 사용이 불가합니다.

상단에는 120mm 팬 3개와 140mm 팬 2개 혹은 라디에이터 360mm 까지 장착이 가능합니다.

메인보드는 ITX에서 M-ATX까지 장착이 가능합니다.

하단부에도 120mm 팬 3개 장착이 가능합니다.

후면에 120mm 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측면에 장착된 리버스 팬 2개와 더불어 풍족한 풍량과 LED 점멸이 가능한 점이 장점입니다.

우측 금속 패널을 분리하기 위해서 좌측과 마찬가지로 상단에 있는 홈에 손가락을 넣어 당기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볼 헤드 원터치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선정리 공간은 홈이 있어 선정리가 편할 듯 하네요.

하단부에는 입출력 단자들과 메인보드를 이어줄 케이블이 지나다니는 공간과 HDD나 SDD 하나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브라켓 같은 것이 없어 공간이 꽤 넓어 보여 선정리하기 좋을 듯 합니다.

SSD 전용 브라켓이 하나 있어 저장장치는 최대 SSD 2개나 SSD 1개+HDD 1개 조합이 가능합니다.

조립에 필요한 나사나 케이블 타이 등이 들어 있는 지퍼락입니다.

입출력 단자와 메인보드를 이어줄 케이블은 좌측부터 USB 3.0, AUDIO, USB, POWER 스위치 케이블 이렇게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리셋이나 하드 케이블이 없고, 파워 스위치만 있는 점이네요.

LED 점멸을 도와줄 어댑터가 IDE 케이블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섀시 두께는 0.72mm부터 두꺼운 부분은 1.66mm, 강화유리는 3T 입니다. (오차 범위 +-0.02mm)

메인보드 크기에 맞게 스탠드오프 나사를 옮겨줍니다.

잊지 않게 I/O 쉴드 먼저 껴줍니다.

M-ATX 크기의 메인보드를 장착해주었습니다.

일반 ATX 크기의 파워도 장착해주었습니다.

파워 IDE 케이블을 어댑터쪽에 꽂아줍니다. 이렇게 꽂아야 LED 버튼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PCIe 슬롯 보호마개 나사를 풀어 열어줘야합니다. 손나사가 아니라 조금 아쉽네요.

필요한 부품을 모두 장착하고, 케이블도 연결해주었습니다.

전원을 넣어보니 레인보우 LED가 잘 들어옵니다.

LED 색이 레인보우 형태로 고정형이긴 하지만 LED 점멸 되는 점이 이 가격대의 케이스에서 찾아보기 힘든 장점 중 하나입니다.

측면 패널 먼지필터가 없는 점과 C타입 지원 안하는 점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3만원 초반대의 가격에서 괜찮은 강판 두께, 원터치 방식으로 개폐가 되는 패널들, 점멸이 가능한 LED 등의 장점이 보여지는 L200 입니다. 가성비의 케이스를 찾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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