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용기는 벨킨과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사용한 후 작성하였습니다.
아이폰킥스탠드케이스, 벨킨 맥세이프 마그네틱 케이스 사용 후기
나의 소중한 아이폰!
여러분은 어떤 케이스로 지키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에 아주 좋은 기회로 벨킨 맥세이프 마그네틱 킥스탠드 케이스를 체험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돈을 아껴보겠다는 생각으로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저렴한 아이폰케이스를 주로 사용해왔던 저로서는 꽤 기대되는 체험이었는데요.
벨킨이라는 브랜드 자체는 이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가격대가 조금 있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도 있었지만, 그만큼 애플 액세서리 쪽에서는 제품 완성도가 좋다는 이미지도 강했거든요.
이번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면서 과연 저렴한 케이스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360도로 움직이는 OmniAxis 킥스탠드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하단에 달려 있는 OmniAxis 360도 킥스탠드입니다.
이름은 조금 길군요.
일반적으로 킥스탠드가 달린 케이스를 보면 가로 방향 정도로만 세울 수 있을 것 같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스탠드를 자유롭게 회전시킬 수 있어서 세로와 가로 방향 모두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책상 위에서 이리저리 각도를 바꿔가며 사용해봤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스탠드가 상당히 견고합니다.
스탠드가 쉽게 헐거워지거나 휴대폰 무게 때문에 각도가 스르륵 변하는 느낌도 없었고, 영상을 볼 때나 휴대폰을 책상 위에 세워놓을 때 꽤 편했습니다.

특히 세로 방향으로 휴대폰을 세워두고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화면을 보는 일이 많은 저에게는 활용도가 꽤 높았습니다.

요리할 때 레시피를 띄워놓거나, 유튜브를 보거나, 책상 위에 휴대폰을 세워둘 때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접 만져보면 느껴지는 만듦새
두 번째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전체적인 만듦새입니다.

벨킨에 따르면 이 제품은 3m 낙하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며, 휴대폰 보호를 위한 구조가 적용되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제가 테스트를 위해 제 아이폰을 3m 높이에서 직접 던져볼 용기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실제로 손에 쥐어보면 케이스 자체가 상당히 단단하고 튼튼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보호력이 높은 케이스라고 하면 흔히 두껍고 투박한 제품부터 떠올리게 되는데, 이 제품은 보호력을 강조하면서도 비교적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또한 Apple 공식 파트너인 벨킨답게 아이폰에 장착했을 때 버튼 위치나 케이스 핏도 상당히 자연스러웠습니다.
억지로 끼워 넣거나 특정 부분이 뜨는 느낌 없이 기기에 딱 맞게 들어가는 편입니다.

투명 케이스에서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황변인데요.
이 제품에는 UV 코팅이 적용되어 변색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합니다.
투명 케이스는 처음에는 예뻐도 시간이 지나면서 누렇게 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얼마나 오래 투명도를 유지하는지는 조금 더 장기간 사용해보고 지켜볼 생각입니다.
역시 맥세이프! 자력이 꽤 강하다
요즘 아이폰맥세이프케이스를 찾는 분들이 정말 많죠.
저 역시 맥세이프를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요.
벨킨 맥세이프 마그네틱 킥스탠드 케이스에는 강력한 마그네틱 링이 들어가 있어서 맥세이프 액세서리를 상당히 안정적으로 부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사용하는 맥세이프 카드지갑을 붙여봤는데 자력이 확실히 강한 편입니다.
하단에 킥스탠드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카드지갑 아래쪽이 아주 살짝 뜨는 느낌은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혹시 잘 떨어지는 건 아닌가 싶었는데, 실제로 며칠 사용해보니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쉽게 떨어진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손으로 어느 정도 힘을 줘서 떼어내야 할 만큼 안정적으로 고정됐습니다.
맥세이프 액세서리를 자주 사용하는 분이라면 꽤 만족할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Qi2 역시 지원하기 때문에 호환되는 무선 충전 액세서리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의외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카메라 컨트롤
개인적으로 사용하면서 가장 놀랐던 부분은 카메라 컨트롤 부분입니다.
제가 전에 사용하던 저가형 아이폰케이스는 카메라 컨트롤 위치가 그냥 뻥 뚫려 있는 구조였습니다.
물론 그렇게 만들면 구조도 간단하고 조작도 확실하겠지만, 디자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반면 벨킨 케이스는 해당 부분을 단순히 뚫어놓는 방식이 아니라,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도 카메라 컨트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걸 덮어놓고도 제대로 터치가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눌러보고 쓸어보니 생각보다 상당히 자연스럽습니다.
케이스 없이 사용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도 조작감의 이질감이 크지 않았고, 무엇보다 구멍이 크게 뚫려 있는 케이스보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훨씬 깔끔해 보였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저가형 케이스와 조금씩 차이가 나는구나 싶었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장점만 이야기하면 너무 체험단 글 같으니, 제가 느낀 아쉬운 점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역시 가격입니다.
그동안 다이소 케이스를 사용해온 저 같은 사람에게는 케이스 하나에 지불하는 가격으로 생각하면 처음에는 조금 고민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앞에서도 언급했듯 하단에 킥스탠드가 있기 때문에 맥세이프 카드지갑처럼 비교적 넓은 액세서리를 부착하면 하단이 아주 살짝 뜰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제가 직접 사용했을 때는 자력이 워낙 안정적이어서 액세서리가 떨어지거나 사용하기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써보니 “비싼 건 확실히 다르긴 다르구나”
며칠 동안 사용해본 제 감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야~ 비싼 건 역시 다르긴 다르구나.”
가격만 놓고 보면 저렴한 아이폰케이스도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단순히 브랜드 이름 때문에 가격이 높은 제품이라기보다는, 360도 킥스탠드의 완성도, 맥세이프 자력, 케이스의 핏과 보호력, 카메라 컨트롤 처리 방식처럼 매일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체감할 수 있는 부분에서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특히 영상이나 콘텐츠를 자주 보는 분, 휴대폰을 책상 위에 세워두는 일이 많은 분, 맥세이프 액세서리를 자주 사용하는 분이라면 일반 케이스보다 활용도가 상당히 높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그동안 저렴한 케이스를 주로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그 차이를 더 크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저에게는 첫 벨킨 케이스였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아이폰킥스탠드케이스나 아이폰맥세이프케이스를 찾고 계신 분이라면 한번 살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 구매 및 상세정보
다나와 제품정보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183768
벨킨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https://brand.naver.com/belkinstore/products/1372527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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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용기는 벨킨과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