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잘만 홈피의 메인화면입니다. 이번에 살펴볼 제품인 잘만 Z11 NEO 케이스가 홈피 전면을 차지하고 있군요.



▲ 제품 상자의 상단부 역시 제품명과 제조사명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 별다른 도구없이 맨손으로 가볍게 탈착 및 장착이 가능합니다. 청소가 쉬운 것도 큰 장점이네요.
▲ 케이블 정리홀은 큼직만한 크기로 개방되어 케이블을 정리할 때 쉽게 정리가 가능하겠네요.
▲ 제품 설명서는 제품의 설치 방법이 한글로 설명되어 있어 보고 쉽게 따라하면 됩니다.

▲ 잘만 Z3 플러스 케이스입니다. 이렇게 전면부 하단쪽으로 에어홀 처리를 한다면 LED 감상은 물론 케이스 통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4.2인치 스마트폰과 7인치 태블릿을 통해 제품의 크기를 대략적으로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