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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M냐냐냥 입니다.
필테를 하기 앞서 대문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필테 리뷰를 올리기 까지 많은 고통(?)이 있었습니다. 급작스럽게 할머니께서 돌아가신것이 저에겐 가장 큰 심적 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뒤를 돌아보니 저에겐 'EM베스트'라는 기댈 수 있는 쉼터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댈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힘을 주셨습니다. 이번 필테를 통해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제가 필테어로 뽑히기 위해 이전에 쿠거 운영진 분들과, EM 모든분들에게 했던 댓글 약속 기억하시나요?
(댓글에 불과하였지만, 저에겐 제 자신과의 약속이고, EM모든분들에게 한 약속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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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한시라도 '필테' 두 단어를 머릿속, 마음속에서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항상 생각했습니다. 공부를 할 때,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시험을 보고 있을때,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릴 때, 한 시 한 때도 '필테'를 잊은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메모장에 EM분들과 했던 약속인 필테를 까먹지 않기 위해 메모장에 적고 또 적었습니다.
심지어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에서 일을 하면서도 잊지 않았습니다.
"꼭 좋은 필테로 보답해야 하는데..한참 부족한 필테를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많은 분들이 기대가 크실텐데.."
항상 걱정뿐이었습니다.
그 결과 이렇게 부족하지만 450M을 구매하시려는 예비 450M 사용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빠르게 도움을 드리고자 하루 빨리 필테를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카페를 살펴보니 필테어로 뽑히신 분들의 450M 필테가 올라오는것이 조금씩 보였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이유만으로 장례식을 치룬 3~4일 만큼의 시간을 더 연장하여 필테를 늦게 쓸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게으름을 제가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너무 큰 기대는 큰 실망으로 돌아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전문 필테어 분들처럼 전문적인 단어를 쓰고, 전문 측정 프로그램, 포토샵 프로그램을 써가며 이쁘게 글을 꾸미고 쓸 수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 이 글을 보여주어도 "완벽하진 않지만, 정성이 보인다." "부끄럽지 않은 글이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하며 글을 쓸 것을 이 시간 이후로 맹세합니다.
너무 대문글(서론)이 길었습니다. 서론을 이만큼 쓴 이유는 본론 필테글을 쓰기전 마음을 가다듬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매는 먼저 맞아야 좋다." 라는 말보다 "매는 마음의 준비가 된 자가 덜 아프다." 라는 말을 쓰는 것이 이 상황에 올바른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제 방식의 표현입니다 ㅎㅎ..)
많이 부족한 EM냐냐냥 450M 마우스 필테리뷰를 시작합니다!!
*이 필테글은 COUGAR KOREA (주)무영테크 관계자 및 운영진 분들에게
450M WHITE 마우스를 공급받아 진행, 작성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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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도 부서질것 같지 않은 450M의 포장! 무영테크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안전포장 덕분에 무사히 제품 하자없이 필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450M 필테 진행 순서
1. 제품의 간단한 스펙 및 구성품
2. 제품의 외관 특징
3. 제품의 그립감 및 그에대한 느낌정리
4. 제품 성능 및 기능
5. EM냐냐냥이 다른 20여가지의 마우스를 경험해보며 익힌 450M 만의 장, 단점 정리
6. 다른 마우스를 모르는 제 3자인 EM냐냐냥의 지인들에게 450M 마우스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그들이 쓴 느낀점
(조건: 피시방의 G1급 마우스정도만 아는 지인)
7. 450M 클릭감 동영상 및 다른 마우스들과의 클릭감 비교 동영상
8. 마우스를 쓰며 느낀 그외의 것
9. 총 정리 및 그에대한 별 점수, 결과 도출
1. 제품의 간단한 스펙 및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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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이야기 : 이미 500M 화이트때 COUGAR 제품의 박스를 받아본 적이 있어 어느정도 예상을 했었습니다.
구성품은 450M 마우스, 마우스 설명서, 예쁜 COUGAR 스티커로 되어있습니다. COUGAR 제품의 특징은 메뉴얼을 읽어보지 않아도 쉽게 UIX 프로그램을 통해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UIX 프로그램 100번쓰세요! 1000번 쓰세요!~
*EM냐냐냥의 COUGAR 박스 및 구성품 개선사항 건의 : 장점이라기 보다 구입자 즉, 제가 느끼기에 '단점사항을 말씀드려 쿠거 제품을 편리하게 개선시켰으면 좋겠다.'라는 것을 취지로 적게습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여럿 회사의 마우스를 사며 박스를 많이 봐왔습니다. 500M 때도 그랬지만, COUGAR 박스 및 구성품에 대해 느낀것이 있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스틸시리즈 마우스 제품군중 박스를 보면 찍찍이로 미리 마우스 외형을 볼 수 있게 한 박스 모형이 있습니다. 요즘 한참 뜨고 있는 박스 모형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리 구매자가 찍찍이를 뜯어 쉽고 편리하게 마우스 외형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마우스 본체위에 플라스틱으로 감싸져있는 플라스틱 마우스 외형을 어느정도 손으로 만져볼 수 있어 구매자의 욕구를 자극 시켜줄 뿐만아니라, 구매자의 확실한 구매를 결정시키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우스를 꺼냄에 있어 약간 불편한 것 같습니다. 마우스 본체와 마우스 선을 안전하게 하면서도 쉽게 꺼낼 수 있는 모형을 도입하여 구매자를 위해 최대한 편리하게 개선 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제가 생각하기에 익스3.0,인옵1.1,G1,데스에더 등의 박스모형이 마우스를 꺼내기에 편리했던것 같습니다.)
"마우스 꺼내는데 뭐 이런것 까지 이야기하냐?" 라고 말씀해 주신다면..제가 할 말이 없어집니다.
의견은 의견일 뿐이니 돌 던지지는 말아주세요..
(많은 비용이 요구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불편을 못느끼시는 분들이 더 많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450M의 스펙은 위에 표상에도 자세히 적혀져 있지만
많은 분들이 이미 많이 소유하고 계신, 많이 사용하고 계신 다른 마우스와의 비교를 통해 알려드리는 것이
확~ 와닿을것 같아 만들어보았습니다.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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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M 오늘의 주인공이니 진한 색으로 표시해두었습니다~
450M의 무게가 마우스 무게만을 말하는 것인지 선까지 포함한 총 무게를 말하는 것인지는 확실하게 감은 안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450M의 마우스 무게는 "적당하다."라고 표현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원래 익스 유저였습니다. 익스를 그만큼 많이, 오랫동안 사용해왔습니다.
450M마우스는 익스에 가깝다기보다 인옵에 가까우며, 약간 무거운 인옵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실겁니다.
(450M 마우스는 양손마우스 입니다. 그래서 인옵과 흡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450M의 센서는 PMW3310 센서를 사용했습니다. 옵티컬 센서라서 서든에서 스킵현상, 물결현상을 찾아 볼 수 없고, 워낙 최신형의 센서이다 보니 성능은 보장되어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FPS는 6500FPS 입니다. FPS는 솔직히 차이를 느끼시는 분이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엄청 엄청 예민한 사람들도 아마 느끼기 어려울 겁니다.) 뉴익스,인옵1.1의 9000FPS와 6500FPS중 9000FPS가 더 좋은것이 아니냐? 라고 질문을 주신다면 저는 그 답으로 9000FPS가 이론상으로는 좀더 세밀하고 정교한 마우스 포인터를 제공할 수 있지만 '별 차이가 없다.' 및 '구익스도 6000FPS 였지만 게임에서 잘만 활용되어 전설의 마우스로 불리지 않았느냐?.'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결국 FPS를 따진다는 것은 무의미 하다는 것입니다! FPS차이로 게임에서 졌네~ 이런말을 하시는분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DPI는 450M의 성능 및 기능 부분(UIX 프로그램 설명 부분)에 가서 말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펙은 대략 이정도로 설명드릴 수 있겠으며(다른것은 모든 마우스들에게 탑재되어있는 스펙이라 따로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450M의 스펙은 현재 나온 최신형의 마우스 스펙, 그리고 그 이상과 같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한가지 비유를 들면 최근 모든 유명 취업 스펙을 다 쌓고 최종면적 합격을 지나 월요일 첫 출근만을 기다리는 신입사원과 같은 마우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제품의 외관 특징
450M의 모습은 멋진 소형 레이싱카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옵1.1은 단조롭고 심플함이 있지만, 450M은 LED와 마우스에 여럿 색깔이 들어가서 그런지 화려하고 COUGAR만의 독창적인 휠베이스 부분(휠 돌리는 그 주윗 부분)의 특별함, 마치 '쿠거'의 발위 내 손이 올려있는 듯한 긴장감(?)까지 더해주니 어찌 COUGAR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긴말이 필요없습니다~! 사진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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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GAR ATTACK X3 과 한컷 찍었습니다. 잘 어울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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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500M 마우스의 외형은 심플하고 무게있는 외형이라면, 450M의 외형은 이쁘고 새침한 소녀의 모습 같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COUGAR 마우스들에게는 약간 특이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COUGAR 전매특허인 벌집모양의 양옆 패드입니다.
저는 이 벌집패드가 참 마음에 듭니다. 여럿 많은 마우스들을 써왔지만, 글라디우스 같은 마우스 양쪽 그립하는 곳의 패드나, 라이벌 같은 양옆 패드는 고무재질로 되어있어 그립감에 있어서는 손이 잘 안미끄러질 수 있겠지만 쉽게 마모되고 잘 떨어져 나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많은 분들의 리뷰를 살펴보거나 제가 사용한 바로는..) 그렇다고해서 글라디우스같은 마우스의 경우에는 고무패드를 사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손에 기름기가 많거나 땀이 많이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잘 미끄러 진다는 큰 단점이 있죠~
하지만! 450M의 벌집 패드는 고무가 아닙니다. 저도 처음엔 고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패드였습니다. 500M도 플라스틱 벌집모양의 패드가 적용되었습니다. 이미 한번 겪어본 패드라 많이 익숙했지만, 언제봐도 공학적으로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진가는 게임에서 나타나게 되는데 일단 글라디우스 같은 고무패드처럼 잘 미끌어 지지가 않습니다. 벌집모양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져있을 뿐더러, 약간의 무광재질로되어있기 때문에 벌집이라고해서 손에 크게 그 모양이 닿을때 거슬리는 것도 아니고 '손을 안밀리게 잡아준다.'라는 느낌을 받기 쉬웠습니다.
만약 손에 기름기가 있거나, 땀이있다면 약간 밀리는 것이 없지 않아 있지만(제가 약간 손에 기름기가 많고, 땀이 많이 납니다.) 100% 고무패드로 이루어진 것보다는 벌집모양으로 모양이 잡혀있기때문에 덜 밀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양옆에 있는 앞으로가기, 뒤로가기버튼(기존설정)이 오른쪽 , 왼쪽 모두 2개씩 존재하는데(오른쪽 2개, 왼쪽 2개이니까 총 4개의 버튼) 익스 3.0, 인옵 1.1과 같이 게임하다가 잘 눌리지 않아 좋았습니다.(버튼이 거슬리지 않았다 라는 말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제가 손이 작은편(F1~F9)인데 가끔 게임을 과격하게(?)하여(마우스를 내려치거나 때리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마우스를 마구 눌러댈 때, 오른쪽 손을 올려놓는 패드위에 있는 2개의 버튼중 밑에있는 버튼이 약지가 굽혀지는 부분과 자주 닿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손이 작으신분들은 참고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게임에 있어서는 큰 영향을 주는것 같지는 않으니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그냥 아~ 그렇구나~ 라고 느끼고 넘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닥은 패드위에서 잘 미끄러 질 수 있도록 '테프론 재질'을 쓴것 같습니다. 제가 써본바로는 제동력이 강하다 라고 느낀것 보다 슬라이딩이 조금더 강한것 같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QUAD 패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우스를 움직이게 하는데 가장 최적의 마우스 패드 모양을 만들어 적용시킨 것이라 판단됩니다.
구매자분들 참고부탁드립니다~
3. 제품의 그립감 및 그에 대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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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보시면 450M은 빛나고 있습니다.
바로 450M의 본체 재질이 '피아노 건반에 쓰인 재질'과
같기 때문입니다 !!(유광재질입니다.)
사실 피아노 유광재질은 700M E스포츠 제품이 나왔을 때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일반 유광재질과 무엇이 다를까? 어떤 부분이 더 좋은 것일까? 궁금하기도 하여 700M을 사볼까~? 라고 생각을 해봤지만.. 총알부족으로 인해 사지는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450M이 그 궁금증을 바로 풀어주었습니다.
일반 유광재질과 가장 크게 다른 특징은 피아노 유광재질은 땀에 잘 미끌어 지지가 않습니다. 이것이 무슨 소리냐? 하면 보통 유광재질은 손에 땀이 젖으면 '손이 마우스위에서 논다.' '손이 마우스에서 흘러내린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피아노 유광재질은 다릅니다. 오히려 "뽀드득 뽀드득"거리는 소리와 함께 마우스가 손을 잡아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광재질에 있어 마우스 그립감은 최고라고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무광재질과는 1:1 비교를 할 수 없겠지만, 다른 유광재질과의 차이점을 두고 보았을때, 앞으로 이런 재질의 마우스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같이 손에 땀이 많은 사람도 피아노유광 재질로 인해 마우스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날이 오다니! 450M은 저에게 그립감에 있어 만족감 1000%를 선사해주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 가지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쭉 필테 리뷰를 봐왔을때, 450M이 인옵 1.1 비슷하다고 했는데 그립감도 비슷하냐? 라고 의문점을 가지시는 분들 분명히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확실하게 답변해드립니다.
"인옵과 450M 자체의 재질이 달라 그립감 자체만을 봤을때는 완전 다른 마우스라고 봐도 무방하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으며, "오른쪽 약지와 5번째손가락 끝쪽을 올려두는 오른쪽패드가 인옵보다는 뭔가 마우스 안쪽(센서쪽)으로 들어가 있기때문에 인옵은 살짝 마우스위에 손을 올려놓고 살포시 감싼다고 하면, 450M은 마우스를 손으로 완전히 움켜쥔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으며, 그 결과 그립감이 다르다고 느끼실 수 있겠다." 라고
추가적으로 답변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450M의 그립감에 대한 느낌정리 : 450M은 부드러운 피아노 유광재질과 COUGAR만의 양쪽 벌집모양 패드로 인한 손 밀림현상 최소화로 인해 게임을 함에 있어 최고의 정확성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일반 유광재질의 마우스와 다르게 땀이 많은 사람도 땀에 무관하게 게임실력을 100% 발휘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마우스인것 같습니다.
4. 제품 성능 및 기능
(UIX 프로그램, DPI등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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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M이 초반에 출시할 당시 UIX 프로그램의 LOD(센서수직높이 인식) 문제로 카페를 떠들석하게
했던 적이 기억납니다.
당시 저는 서정원 사장님의 450M 테스트 방송을 보고있었고, 채팅에는 450M을 사용하신 몇몇분들이 LOD값이 낮은 상태에서는 스킵 현상이 일어난다고 이야기하고있었습니다.
저도 서든을 하는 유저라 LOD에 상당히 민감한 사람중 하나였습니다. 450M이 제 수중에 없었을 당시에는 약간의 불안함도 있었습니다. 'LOD에 버그나 문제가있으면 게임하기 어려울텐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제품을 수령받았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COUGAR 사의 발빠른 대처능력으로 LOD 문제는 말끔히 사라진듯 보입니다.
제가 인게임(서든)에서 LOD 문제가 고쳐지기 전에 LOD를 낮은 값로 게임을 진행했었습니다.
진짜로 마우스를 높게 띄우니 바로 에임이 오른쪽으로 휙~ 위쪽으로 휙~ 올라갔습니다. "아~이거 불편해서 안되겠다. 쿠거맨님과 서정원 사장님께서 알려주신대로 가장 높은 LOD를 적용시킨 상태에서 게임해 보자." 라고 한뒤 LOD값을 올려 게임에서 사용했습니다. 아무문제가 없었습니다.
11월에 나온 UIX LOD문제 개선 업데이트를 하고나서야 LOD값을 낮은 값에서 사용해도 에임이 휙휙~ 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FPS에서는 보통 낮은 LOD를 사용하기 때문에(보통 높은 LOD를 사용하면 마우스를 자주 공중에 띄우시는 분들은 게임하기 정말 불편하실수도 있습니다.) LOD가 개선이 안되었다면 FPS게임을 못할뻔했는데, 다행히 회사의 발빠른 대처능력으로 잘 이겨낼수 있었던것 같아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이렇게 LOD문제는 종결된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구매자분들을 위해 마우스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주신 COUGAR 코리아, 무영테크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언제 또 문제가 생길지 모르니 계속 예의주시하겠습니다.)
UIX의 다른부분설정은 500M , 550M 시리즈와 비슷합니다. LED 색을 정할 수 있고, 각 버튼바다 매크로를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개인 취향이니 따로 설명드리진 않겠습니다.)
DPI 설정이있는데, 50~5000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보통 마우스 DPI를 400,800,1000,1600 정도로 많이 쓰시는데, 저는 FPS할때 400DPI, 롤할때는 800DPI를 사용합니다. FPS 400DPI를 쓰는 이유는 같은 DPI에 있는 인옵과의 차이점을 알아내 보기 위해 사용했고, 롤할때는 400DPI가 약간 느리기때문에 800DPI를 사용한 것도있고, G1마우스의 800DPI와의 차이와 450M의 800DPI 차이점을 느껴보기 위하여 사용했습니다. DPI를 50부터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며 자신이 원하는 DPI를 얼마든지 UIX를 통해 바꿀 수 있어 유용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통 5000DPI 이내면 자신만의 적당한 DPI 값을 찾아내어 쓰기 충분하실 겁니다.
DPI버튼은 총 3가지로 분류되며(UIX에서 정할 수 있는 DPI값이 3개이기 때문) 각 설정마다 색을 다르게 변경시킬 수 있습니다. 밑에있는 COUGAR LED 색과 깔맞춤하면 정말 이쁩니다~
5. 450M 클릭감 동영상 및 클릭감 느낀점
450M의 클릭감은 다소 높은감이 있었습니다. 내가 사용해본 마우스들 중 조위기어 FK시리즈는 아니지만 ZA시리즈 정도의 클릭감을 가지고있었습니다.(클릭 소리나 클릭압등을 고려)
만약 클릭압이 높은것을 약간 싫어하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만약 자신이 FPS 게임에서 라플수라면 1점사 및 2점사가 쉬울수도 있지만, 스나이퍼에게 높은 클릭감이란 극과 극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마우스 클릭압이 높으면 스나이퍼는 거의 하지 않는 편입니다.
마우스클릭압은 무조건 자신에게 맞는 클릭압이 있기 마련입니다. 450M의 클릭감은 같은 COUGAR제품의 500M과 비슷하고 G1 마우스 보다는 확실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익스3.0, 인옵1.1과 비교했을때도 확실히 높습니다.
클릭소리는 통통튀는게 경쾌하면서도 중후하게 눌리는 맛이있습니다. 이중에서 통통거리는 느낌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점이 클릭압을 이것보다 조금만 더 약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500M도 저에게는 클릭압이 높아 처음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었던 기억이 납니다. 450M 또한 여럿차례 사용하여 어느정도 적응은 한 상태이지만 클릭압이 높아 처음에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클릭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하고, 만약 자신이 클릭압이 낮은급(익스,인옵,G1 등)의 마우스 들을 원하시면 고민한번 해보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요즘은 클릭버튼을 바꿀 수 있는 가게들이 많아서 개조가 가능하겠지만, 개조를 하지 않고 자신이 적응한다고 하면 최고의 마우스임은 틀림없습니다.
6. EM냐냐냥이 다른 20여가지의 마우스를 경험해보며 익힌 450M 마우스 만의 장점 정리
* 지금 현재는 모두 처분하고 500M, G1, MX518 마우스만 남은 상태이며, 제가 가지고있었던 마우스 약 20여종은 제가 올린 게시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사진에 나와있는 마우스 이외에도 본가에있는 마우스(글라디우스), 구익스 순정, 신익스 순정, 한성 청축 마우스 등의 마우스가 더 있었습니다.)
약 20여개의 유명한 마우스를 모두 쓰며 느낀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전에 쓰던 마우스들은 생각해보면 '이정도로 견고하거나 단단하지는 않았는데.. 하드웨어는 괜찮게 만들어졌어도, 소프트웨어가 별로였는데.. 제품이 좋았어도 가격이 착하지는 않았는데..너무 외국인들에게 맞춰져서 한국인에게 제품이 뭔가 이질감이 들었는데(편리하지만은 않았는데)..고객의 피드백이나 A/S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제품을 사도 늘 불안했는데..' 라고 느꼈습니다. 450M은 저의 이 걱정을 모두 없애준 고마운 마우스입니다. 솔직히 마소 제품(익스, 인옵 등)들은 이제 단종된지 오래입니다. 게임은 발전하는데 마우스, 키보드 등 주변기기들이 발전되지않은채 계속 사용된다면? 주변기기들은 게임을 따라가지 못하고 게임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합니다. 450M은 인옵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한번씩 구매 추천을 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450M은 일단 양손잡이형 마우스로써, 왼손잡이도 사용할 수 있는 인체의 한계에 구애받지 않는 마우스입니다. 제품의 마감이 너무 좋고, 가격면에있어 가성비가 좋습니다. 내구성도 뛰어납니다. UIX 프로그램을 이용한 소프트웨어면에 있어 최신의 성향을 갖추고 있습니다. 450M 마우스는 마소 제품의 인옵과 많이 닮았다고 위에서 말씀드렸었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가격면 등 에서 모두 닮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궂이 따지자면 이질감없이 인옵과 비슷한 그립감을 지니면서도 450M이 모든 면에서 스펙은 거의 월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여러가지 UIX성능 등 최신 게임 성향에 맞춘상태에서 비교한다면) 이제 구식적이고 오래된 마우스계의 판도를 바꿀때가 된것입니다.
7. 다른마우스를 전혀~모르는 EM냐냐냥의
지인들이 450M 마우스를 쓰며 느낀점
(피시방의 G1마우스 정도를 아는 지인들)
1. 10년지기 친구 김XX : G1마우스와 다르게 앞 뒤로 길쭉해서 손이 편안했다. 내 손은 옆으로 평퍼짐하지도 않고, 손가락 끝에서 손바닥 끝이 긴 편인데(한마디로 손이 앞, 뒤로 큰편인데) 마우스가 손에 적당히 들어와 게임하는 내내 손목이 아프지 않았다. 하나 구입할 의사가 있다.
2. 대학동기 정XX : 피시방에 있는 G1마우스를 주로 썼었는데, 집에있는 G1마우스 이외의 삼성 마우스나, 삼보컴퓨터 마우스를 쓰면 늘 불편했다. G1이외에는 나에게 맞는 마우스란 없었다. 하지만 이 450M 마우스를 한번 써보니 바로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냐냐냥처럼 손에 땀이 많은 편인데 재질이 피아노건반 재질이라서 그런지 잘 미끄러지지가 않았다. G1마우스는 땀이 조금만나도 잘 미끄러지는 편인데 450M 마우스는 그런것이 덜했다. 괜찮은 마우스라고 생각했다.
3. 대학동기 임XX : COUGAR라는 회사를 전혀몰랐었다. G1 마우스도 로지텍이라는 회사것인지도 몰랐다. 게임 장비에 관한 지식이 아예없었다. 냐냐냥의 소개로 COUGAR 회사를 알게되었다. 450M 마우스를 써보라고하여 써봤는데, 내가 평소에 사용했던 G1 마우스와는 색다른 그립감이었다. 손가락이 안착되는 벌집모양패드가 나의 구매욕구를 자극했다. FPS에서 주로 스나이퍼를 많이 하는 편인데 잘 미끄러지지 않아 정확한 샷을 쏠 수 있었다. 이로인해 킬뎃이 조금 상승하여 450M때문에 좋은 2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대학동기 정XX와 함께 구입하나 해야될 것 같다.
4. 1000일째 함께해준 여자친구 김XX : 남자친구가 장비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나도 어느정도 장비에 관심이 생겼다. 키보드에 눈이 많이 갔지만, 지금 COUGAR라는 회사의 450M 마우스를 써보라고 하니 느낀점에 대해 말해주겠다.
나는 총쏘는 게임을 하지는 않지만, 주로 사천성이라는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이다. 마우스를 많이 사용해야하는 게임인데 난 마우스의 클릭감을 많이 신경쓰는 편이다. 나는 일단 마우스의 클릭감이 높지 않은 것이 좋은데, 450M 마우스 같은 경우에는 약간 클릭하는 것이 힘들었다. 옆에서 알려주는데 그것을 클릭압이라고 한단다. 클릭압이 내가 생각하기에 약간 쌨다. 나는 이때까지 약한 클릭압을 가진 마우스만 사용했었는데, 클릭감이 높은 마우스도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다른것은 다 이쁘고 마음에 드는데 클릭압이 좀 더 낮으면 나에게 꼭 맞는 마우스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8. 450M 마우스를쓰며 느낀 다른 것
450M 마우스를 쓰다보니 청소를 자주 해줘야 되겠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일단 하얀색 유광 재질의 제품이다 보니 아무리 피아노 재질의 유광을 썼다 하더라도 이물질이 자주 끼는것 같습니다. 맨날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외관상의 관리는 필요하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벌집모양이 검은색이고, 벌집모양이라서 그런지 모양틈 사이에 낀 이물질을 그냥 티슈같은것으로 한번에 제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또한 자신의 관리문제이므로 이정도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양쪽 벌집패드에 대해 또 느낀점이 있습니다. 벌집패드 위에있는 2개의 사이드버튼을 기준으로 틈이 많습니다. 심지어 양쪽 벌집패드 밑 끝부분과 피아노 유광재질이 만나야 되는 곳이 텅 비어있습니다. 이 부분을 완전히 벌집패드로 채워졌었으면.. 하는 작은 개선바람이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이해가 잘 되지 않으시면 제가 따로 사진 첨부해서 추가 설명 해놓을 예정입니다.
댓글부탁드립니다~
9. 총 정리 및 별 점, 그에 따른 결과 도출
(1). 제품의 스펙 및 구성품 ★★★★☆
(2). 제품의 외관 및 특징 ★★★★☆
(3). 제품의 그립감 ★★★★★
(4). 제품의 성능 및 기능 ★★★★★
(5). 제품의 클릭감 ★★★☆☆
총 정리 하겠습니다.
(1)의 이유 : 제품의 스펙 및 구성품에 있어 구성품은 상관없지만, 박스 구성 형태 및 모양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아 별 4개를 주었습니다.
(2)의 이유 : 450M 외관에 있어 마지막에 느꼈던 벌집패드 윗선을 기준으로 윗부분 중간부터 밑쪽 과 마우스 덮개부분 즉 유광재질이 이어져야한다고 보는데 뚫려있습니다. 이부분은 패드로 완전히 채워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450M을 가지고 계신분들이라면 무슨 뜻인지 대충 아실것 같습니다.) 그래서 별 4개를 주었습니다.
(3)의 이유 : 그립감은 나무랄것 없이 환상이었습니다. 자신이 FPS에서 라플을 하던지 스나이퍼를 하던지 손 밀림현상은 거의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단, 손에 기름기가 많이 있다던가 하면 물리적인 반응에 의해 밀릴 수 있으니 주의!)
(4)의 이유 : 기능 또한 빠른 피드백으로 인해 LOD 개선 UIX 업데이트를 해서 많이 개선되었고, 마우스 최신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뭐하나 부족한것이 없어 별 5개 만점중 5개를 주었습니다.
(5)의 이유 : 약간 아쉬운 부분인데, 제가 개인적으로 높은 클릭감을 좋아하지 않아 별 3개를 주었습니다. 이것은 주관적인 별 갯수입니다. 클릭압이 조금만 낮았더라면 저에게 있어서는 별5개를 주고도 남는 마우스입니다. 클릭압을 높게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EM냐냐냥의 총평*
인옵1.1 을 많이 사용해온 사람으로서, 450M은 단종되어진 인옵 대체용으로 충분히 매꿀수 있는 최고의 양손잡이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그립감과 적당한무게, 피아노 유광재질의 뛰어난 디자인,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성능과 기능, 멋진 LED 기능까지...
제 지인들까지 450M에 푹~빠져버렸습니다.
450M의 고급지고 아기자기한 매력에 다같이 푹~빠져보실
생각 없으십니까~?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많이많이 달아주세요~
더하여..(주)무영테크 관계자분들에게 저의 이런 부족한 실력의 필테글이 괜히 관계자분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았을까 심히 걱정됩니다..글 실력이 없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보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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