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X5의 체리트레일의 앞글자를 따서 CHERRY라고 제품명을 지은 것 같은
코넥티아 태블릿PC 체리 9.7 을 만나보러 갈게요
대형 IPS패널이며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64기가의 높은 고용량 스토리지 4기가의 램 등 빵빵한 스펙 또한
기대되는 제품으로 개봉기를 시작으로 자세하게 알아보게 될 건데요
IT박스하면 세련된 느낌보다는 살짝 무겁게 다가오는 경우가 많은데
깨끗하면서도 밝아보여 뭔가 달라보이네요 ㅎ
위에서 잠시 언급하였지만 안드로이드 5.1 윈도우 10의 듀얼 OS 및 와이파이
이외에도 BOX에설명된 것처럼
마이크로 SD 카드 128기가 로 확장 가능한 부분 등의 특징이 눈에 들어왔어요
구성품은 제가 생각한 것보다 놀라울 정도로 심플했어요
화이트 색상의 깔끔한 체리 9.7 태블릿 PC와 케이블 설명서가 다였거든요 ^^;;
특히 액정 보호 필름이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져 있어서 기분 좋은 부분이었어요
대부분 제공되지 않아 별도로 구매하는 경우도 정말 많았는데
추가 구입부담을 줄여주면서도 오래 깨끗하게 쓸 수 있게 해주잖아요 ㅎ
외관의 느낌이에요 코넥티아 CHERRY 9.7 이라고 뒷면에 표기되어 있으며
사진으로 어렵게 찍었지만 잘 보이지 않는 작은 글씨였어요
사용 전에 가장 먼저 충전을 해주었으며
소재가 라운드 처리가 되어 있어서 손으로 거치하기 쉽게 디자인되어 있었어요
뒷면은 고급스러운 메탈재질로써 지문이 묻어나지 않아서 사용 시 꽤 만족스러웠어요
측면과 전 후면에 있는 각종 포트를 확인해 보았어요
윗면에는 이어폰 포트, 마이크로USB, 마이크로HDMI 포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측면에는 전원, 볼륨 업 다운, 마이크로 SD 카드 포트
후면 500만화소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카메라의 화소는 요즘시대에 뒤떨어지는 듯해서 아쉽네요
후면부에는 기본적으로 스피커 2개가 위치해 있으며
사이즈가 꽤 있어서 약간 기대되는 사운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었으며
엣지 부분의 마감부분을 살펴 보았는데 초경량 초슬림 메탈바디를 적용하여
꽤 만족스러운 마감성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대각선의 사이즈는 약 29 * 액정 사이즈는 약 24.7 정도로 측정되었으며
가로 24 * 세로 17 * 두께 약 8mm 로 측정되었어요
무게는 약 515 g으로 스펙에 나와 있었구요
10인치급 제품 중에 꽤 가벼운 무게인 편이구요
레티나 제품 군 중에서도 얇은 두께를 보여주어서 생각보다 꽤 얇은 두께였어요
인치가 크면 더 두꺼워 질 것 같은데 초슬림을 유지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죠
오늘은 개봉기로 첫인상 및 기대감 그리고 와관을 살펴보았는데요
다음 포스팅에 본격적인 활용기를 보여드릴 예정이며
개인적으로 듀얼 os 지원 부분이 가장 기대되네요
‘이 사용기는 성우모바일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