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작은 넷북 같은 느낌을 느낄 수있으면서
키보드도 사용하고 태블릿도 보호할 수있어
일석이조의 활용이 가능한 케이스와 함께 코넥티아 체리9.7 을
조금 더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이전 개봉기에서 설명 드렸듯이 기본적으로 화면 보호 필름이 적용되어 있어서 좋았답니다
꽤 고급스러운 케이스의 재질인 코넥티아라고 적혀 있는 것을 확대해 보았으며
안드로이드 사용 뿐만 아니라 윈도우 OS를 사용 가능하여
윈도우로 부팅을 해보았어요
바탕 화면 역시 체리 9.7의 이미지로 되어 있어서
상큼한 느낌이 들었으며 아이다 64 프로그램으로 사양을 체크해 보았어요
램이 기가라서 뿌듯하네요
태블릿을 실제사용 시 거치한 이미지니 참조해 주시구요
설명서에 나와 있는 사양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았어요
체리트레일 Z8300과 기본 용량 64기가 라는 점
해상도는 2048 * 1536 및 카메라는 전면
200만화소 후면 500만 화소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어요
자세한 리뷰는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윈도우 10이 적용되어 있으며
우측 하단의 옵션을 활용하여 블루투스를 ON 한 후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을 해보았어요
일반 키보드보다는 불편했지만 화면에 터치하는 것 보다는 분명
빠른 타자가 가능하다는 점이 중요할 것 같아요
잠시 27인치 모니터와도 비교해 보았어요
한글과 영문 기호를 터치패드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화면이 큼직해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의 느낌과는 차별화 되었어요
좌측 하단의 윈도우 키를 누르면 볼 수 있는 어플 들인데
윈도우 10 적용으로 최신의 OS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익스플로러를 활용하여 네이버 화면을 접속해 보았어요
CPU Z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인텔 체리트레일 적용과 쿼드코어 시스템을 확인하였으며
캐시 메인보드 메모리 정보를 체크해 보았어요
이렇게 보니 작은 컴퓨터 하나를 가진 느낌이 들었으며
CPU 벤치 결과 싱글 쓰레드는 239점
멀티 스레드는 894점으로 측정되었어요
‘이 사용기는 성우모바일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