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컬러풀 지포스 GTX1050Ti 성능 및 사용후기
엔비디아 GTX1050 모델이 등장함으로서 파스칼이 라인업이 다 갖춰진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모델은 GTX1050Ti 의 베이직 모델인 컬러풀 iCafe D5 4GB 제품입니다. 가격대로 보나 스펙으로보나 동종 모델들에 비해 저가형 모델이이지만, 가성비는 절때로 떨어지지 않는 제품입니다. 미들타입형 그래픽카드임에도 불구하고 미니타입의 그래픽카드 가격 라인에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공식 스펙
쿨러시스템과 PCB 기판은 비레퍼런스 설계이지만 베이스 및 부스터 클럭은 표준 레퍼런스와 같은 값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추구하는 성향은 베이직 형태입니다.

GTX1050 공식 발표 스펙 - Ti의 경우 클럭값이 위와 동일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가격대 형성
하나의 쿨러를 가진 미니타입 가격라인에 형성되어 있어 현재로선 가격대가 나쁘지 않습니다.
■ 포장

이것이 기본 포장박스입니다. 처음에 "이런 그래픽 박스도 있나?" 라며 생각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공식 제품설명에도 박스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데, 이는 단가를 줄이기 위해 맞춰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마우스 포장도 거품을 줄인것 처럼 단박스하나로 끝이 나는데, 그래픽카드에도 적용되니 신선했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저렇게 측정된것 같기도 합니다.



기본 구성품에는 메뉴얼도 없고, 지원 케이블도 없으며, 주의사항 스티커가 부착된 그래픽카드 포장만 볼 수 있습니다. 굉장히 단순한 포장입니다.
■ 외형
얇은 플라스틱 재질의 덮개와 함께 9개의 발이 달린 쿨러가 장착되었습니다. 쿨러 아래로는 기판을 덮고 있는 넓적한 방열판도 보이네요.


90mm 쿨링팬이 기본 장착되어 앞서 설명한 미니유형의 그래픽카드와 차별성을 보여줍니다.



후면부는 여러가지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데, 분해를 방지하기 위해 나사위에도 테이프가 부착된 모습입니다.


방열판은 옆에서보나 정면에서보나 바로 느껴질정도로 큰 크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기판을 단단하게 덮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안정적인 그래픽 파워를 위해 싱글 6Pin PCI-E 케이블을 지원합니다.

쿨러 겉 케이스는 뭔가 저렴하고 확실히 보급형 느낌이지만, 쿨링 시스템의 경우 상당히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최대한 가성비를 맞추기위해 단일 방열판을 구축했고 이는 기판 전체를 덮고 있기 때문에, 뛰어난 쿨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레퍼런스 기판과 다른점은 바로 컬러풀의 iPP (iGame Pure Power)일 것입니다. 레퍼런스보다 발전된 전원부를 채택하고 있으며, 이는 오버클럭킹에도 안정적인 전력을 돕습니다. 그리고 각 모듈에 걸리는 부하를 최적화 시켜주기위해 설계되었다고 하네요.


후면부에는 통풍이 잘 되도록 패턴형 쿨링홀이 디자인되어 있고, HDMI / DP / 듀얼링크 DVI 포트를 지원해 과거 모니터뿐만 아니라 최신 모니터에도 호환이 가능합니다.
■ 제원

GPU-Z 를 통한 스펙확인
베이스 클럭에서 부터 부스터 클럭에 이르기 까지 여러 가지 스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램은 GDDR5 삼성램이 탑재되어 있는데, 오버율의 좋은 징조가 보이네요. 현재 출시된 파스칼 제품은 마이크론램보다 삼성램이 좀 더 안정적이며, 원활한 오버클럭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그래픽 기본 성능 테스트 및 오버클럭


Clock + 100 / MEM +500
가장 무난한 벤치 프로그램인 3DMARK 파스를 돌려보았습니다. 디폴트 클럭의 그래픽 스코어가 7864 이며, 오버클럭의 점수는 8332 점으로 약 470점 정도의 상승을 보여주습니다.

삼성램이라 그런지 메모리 오버클럭이 상당히 잘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메모리 +500 을 처음부터 넣어봤는데. 아무 문제없이 구동이 가능했으며, 클럭도 +100 이상 오버가 가능해 오버수율이 괜찮은 제품이라 하겠습니다.
■ 게임 플레이

15xx 대 모델이니 만큼 QHD는 힘들 것 같고 1080p 환경에서 얼마만큼의 성능을 보여주는지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설정 옵션값은 실게임에서 문제없이 플레이 가능한 수준으로 옵션을 맞춘상태로 테스트했습니다. 그 이상의 상위 옵션은 프레임이 현저히 떨어지고, 실게임에서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의 테스트는 생략했습니다.
- 더 위쳐3

각 구간을 1080p 해상도, 그리고 높음 옵션을 통해 오버클럭 값과 디폴트 상태와 비교해보았습니다. 이 게임의 특정 옵션은 그래픽 향상 대비 사양이 높아져 비효율적인데, 그러한 옵션(그림자)들은 낮음으로 설정 했습니다. 엔비디아 포럼에서도 이런 옵션들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ssao 옵션 제외)

테스트 구간

3~4 프레임이 상승하며, 체감적으로 평균 프레임이 증가한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양이 높은 게임이다 보니 오버값이 좀 더 깔끔한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네요. 결과값을 통해 알 수 있지만 오버클럭을 진행한 파란색 그래프가 한단계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 아캄나이트

아캄나이트는 자체 벤치마크를 활용했습니다.

사양을 많이 먹는 게임웍스 옵션은 해제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높음 옵션으로 설정했습니다.

이 정도라면 Full HD 해상도에서는 문제없는 게임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래픽이 상당히 최적화 된 게임답게, 마지막 라인업인 파스칼에도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다양한 그래픽이 기술이 들어간 툼레이더는 라이팅과 파티클 그래픽 때문에 프레임이 게임 중간 떨어지는 현상이 많이 생기는 만큼 사양이 높은 게임 중 하나입니다.

텍스처는 가장 높게 설정해서 보여지는 그래픽에 저하가 오지 않게 하고, 그외 그림자 메뉴를 제외한 옵션들은 켜짐상태로 설정했습니다.

오버갑과 큰 차이를 보여주진 않지만 그런대로 소득 있는 결과를 보여주네요. 평균 프레임이 상승해 가뜩이나 들락날락하는 프레임을 좀 더 완화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배틀필드 4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배틀필드4 테스트 입니다. FPS 게임은 프레임이 승부를 결정할 만큼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조화된 옵션값(최고옵션 및 높음 설정)을 통해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프레임을 무리 없이 뽑아내는 결과를 보여 줬을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그래픽이 떨어지지 않는 게임이니 만큼 성능까지 잘 받쳐져 FULL HD 에서 뛰어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100 / +500 오버클럭 플레이
110 프레임 이상을 뽑아내 FPS 게임에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엔비디아 익스피리언스로 녹화했기 때문에 영상의 실제 프레임은 3~5 프레임 더 올라갑니다.
■ 온도

아이들시 온도

게임 중 플로드시 (수직동기화 해제, GPU 사용량 99~100%)
생각보다 놀랬던 것이 바로 온도인데요. 아이들시 30도 이하로 최적의 온도를 보여주고, 풀 로드시 팬이 50%로 돌아감에도 불구하고 온도가 70도 초반에머무르며 더 이상 상승하지 않았습니다. 쿨러 소음의 경우 50%대는 조용한 느낌 / 60%대는 어느정도 느껴지는 소음 / 70%대는 확실히 시끄럽습니다. 하지만 50% 쿨러 속도라도 온도가 그 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오버를 하지 않는다면 저 정도의 쿨링 속도라면 충분할 것입니다.
■ 마치며

컬러풀 GTX1050Ti iCafe d5 4GB는 가격대가 비슷한 미니형 모델보다 괜찮은 매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버클럭도 안정적이며, 기판 전체를 덮는 방열판과 9개의 발을 가진 듀얼쿨러는 생각보다 뛰어난 쿨링을 보장합니다.
여러가지 게임을 돌려봤지만 오버워치같은 최신 FPS 게임들도 무리없이 돌아갈꺼라 생각됩니다. QHD 해상도 보다FULL HD 환경에 알맞게 설계된 그래픽카드로 고사양 최신게임은 어느정도의 옵션타협(그림자 낮음등)을 그 보다 사양이 떨어지는 FPS 게임의 경우 게이밍에 알맞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쿨링과 소음, 성능의 밸런스를 맞추었고, 가격대도 동종 모델에 비해 저렴해 메리트를 가진 제품입니다.
해당업체로 부터 대여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원문 - http://blog.naver.com/beklova/220864341922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