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핫했던 올리브영 세일이 끝난 지금에서야 올리브영 바디스크럽 추천 포스팅을 하는 저를 용서하세요 ㅠㅠ

올리브영에서 구매하지 못해 인터넷을 통해 주문한 트리헛 슈가 바디스크럽

향은 브라질리언 너트입니다. 이 올리브영 바디스크럽 트리헛 슈가스크럽 제품은 천연재료로 만들어져 미국에서는 넘버원으로 명성을 얻었다는데요

양도 엄청나요. 510g이나 들어있는 대용량... 거의 100번은 쓰겠어요! ㅎㅎ

꼼꼼하게 포장되어 왔던 트리헛 시어 슈가스크럽!

제가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된 이유는 브라질리언 왁싱 후에 스크럽이 필수라고 들었기 때문이에요. 어떤 분들은 슈가스크럽보단 일반 스크럽을 사용하는게 좋다고 하시는데요.

트리헛 시어 슈가스크럽은 좀 약하게 각질제거를 하고싶으면 물과 섞어 사용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강도조절이 되며 천연성분이라고 하니 전 이 제품을 쓰고 싶었어요.

일반 스크럽제품과 달리 스크럽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게 정말 좋아요.

오픈했을때 풍기는 향이 완전 설탕이에요. 먹고싶은 욕구가 들지만. 피부에 양보해야죠. (쭈굴)

향, 색소 등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해 만들어진 올리브영 바디스크럽 트리헛 시어 슈가스크럽. 어린 아이나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제 생각엔 일반 필링 및 스크럽제보다는

브라질리언 왁싱 후 사후관리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물에 녹여 사용하고 있고요. ㅎㅎ

그럼 손등에 한번 사용해볼까요?

깨끗하게 손을 씻은 후, 적당량을 덜어 손등에 철퍽!

양에 따른 스크럽 강도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손등 부분에 양을 다르게 놓아봤어요.

우리나라는 바디타올을 사용해 샤워하거나 때밀이타올로 때를 밀어 각질을 제거하잖아요? 하지만 미국에서는 스크럽제가 더 활발히 사용된다는거.

이정도 슈가스크럽을 사용하면 피부가 매우 빨개집니다 ㅎㅎ

설탕 입자가 보일랑 말랑 사용하면 적당히 스크럽이 가능하고요.

열심히 스크럽한 후의 사진입니다.

오른쪽 위쪽과 중간 부분에 많이 했더니 조금 붉어진 것 보이시죠?

하지만 양을 적게 했던 (알갱이가 몇 개 보일정도) 오른쪽 아래는 깨끗해진 모습만 보여요.

이렇게 말이죠! 엄청나게 각질이 쌓여 때밀듯 밀고싶다거나, 팔꿈치나 뒷꿈치에 사용하신다면 알갱이가 1제곱cm당 알갱이가 3개씩 있도록 하시면 돼요.

하지만 나는 그게 아니라 다리나 팔에 하고싶다. 그렇다면 5제곱센치미터당 4개 정도의 굵은 알갱이가 보이게 한 후 스크럽해주시면 돼요.

브라질리언 왁싱 사후관리로 사용하실거라면 통에 10원짜리만큼 덜고 물 1티스푼 정도를 섞어 사용하시면 적당해요.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트리헛 시어 슈가스크럽. 향은 브라질리언 너트 정말 좋아요.

이건 흑설탕 향이 강한데 다른 향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흑설탕 향 좋아하시면 이 향을 추천해요^^

함께 배송된 트리헛 바디로션이에요. 미국 No.1 제품이라고 하니 스크럽 후 바를 바디로션도 주문해봐야겠네요.
벌써 주말이 끝이라니!!! 한 주의 시작을 준비할 일요일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