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휴이온 액정타블렛 GT-220!! 포스팅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액정타블렛을 사용하시는 유저분들께 좋은 태블릿 제품을 추천드리고
어떤 타블렛 제품을 사는게 좋을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오늘도 좋은 리뷰를 들려드리기 위해
시작한 포스팅이 어느덧 6장에 접어들었는데요^^
오늘 알아볼 휴이온 액정타블렛 제품의 컨텐츠는 발열! 부분입니다!
사실 액정타블렛을 이용해서 그림이나 영상 작업을 오래하다보면
태블릿 제품을 외관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열기;;때문에 작업하기
조금 곤란해지기도 하는데요 손에 땀도 많이 차구요
과연 휴이온 액정타블렛 제품은 발열을 얼마만큼 차단이 될수 있을지!
한번 확인해 볼까요?
오늘도 어김없이 휴이온 로고와 함께 시작하는 태블릿 포스팅...
이젠 저 로고가 친숙해보이네요..ㅎㅎㅎ
태블릿을 사용하려고 펜을 집어들었는데 펜 끝이 약간 둥글둥글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ㅎㅎ
마침 심도 여러개 있으니까 한번 심을 갈아볼까요?^^
휴이온 태블릿 펜슬의 심을 교체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저 반지모양의 집게로 심 부분을 집어서 꺼내고 새심을 착용하면 된답니다^^
참 쉽죠잉~?
저는 평소에 작업도 많이 하는 편이고 컴퓨터를 거의 하루종일 켜놓고 있는 편입니다
휴이온 액정타블렛 제품을 주 모니터로 사용하고 있구요^^
지금도 대략 5시간 정도 넘게 태블릿 화면을 키고
작업을 하였었는데 그다지 크게 발열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앗 하지만 태블릿 상단부로 손을 가져가니까 약간의 발열 상태가 느껴지는군요
하긴 5시간 넘게 켜놓았으니 이정도 발열은 당연한 걸까요?ㅎㅎ
하지만 손에 무리가 갈만큼 심하진 않습니다
약간 따뜻한 정도입니다
오히려 겨울에는 태블릿 모니터에서 약간의 발열이 나오는게 좋을 거 같네요^^
전체적으로 보면 5시간 넘게 장시간 작업을 하였을때
태블릿 하단부에는 발열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태블릿 중단부부터는 약간 미세한 온도감이 느껴지며
태블릿 상단부는 따뜻하게 느껴질만큼의 발열상태가 체크되었습니다
그나마 이러한 발열도 손날을 타블렛 화면에 꾹~접지하고 있을때 느껴지는 정도이지
평상시 작업하던대로 작업을 하고 있다보면 느끼지 못할 정도의 미세한 감도입니다^^
작업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란 점! 말씀드리고 싶네요^^
-본 사용기는 휴이온으로부터 리뷰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건두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 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17-05-26 10:01:39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