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8세대 프로세서 커피레이크 메인보드중 가성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모델이 B360 칩셋 시리즈가 아닌가 싶다. 에이수스에서 출시한 프라임 라인업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고급스러운 완성도로 가격도 가격이지만 같은 제품이라도 뭔가 신뢰도가 높은 것이 에이수스만의 장점이다.
안정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에이수스, 매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이니 만큼 이번에서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이번에는 에스티컴(STCOM)에서 유통하고 있는 ASUS PRIME B360M-A에 커피레이크 i7-8700K CPU를 직접 조립하여 성능을 알아보자.
ASUS PRIME B360M-A는 합리적인 가격의 커피레이크 보드로 m-ATX 플랫폼을 채택하고 있다.
박스는 아담하지만 보급형 m-ATX 보드였던 모습의 박스 구성이 아니란 점. 가격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보드라는 것을 어필하고 있으며, STCOM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품질 보증 기간은 3년!
박스 하단에는 보드의 특징들을 아이콘을 통해서 알려준다. LGA1151 소켓 기반의 인텔 커피레이크 CPU 지원, 인텔 B360 칩셋, VR Ready, 윈도우 10 지원, 5X Protection III, HDMI 등 최신 하드웨어와 기술로 고성능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보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박스 뒷면에는 보드의 여러가지 특징이 영어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보드의 특징과 기술적인 내용들이지만 메인보드에 대한 지식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고, 하단 좌측에는 간단하게 알 수 있는 보드의 스펙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메인보드 본체는 전정기 방지 비닐에 포장하여 위쪽에 배치되어 있다. 아래쪽에는 I/O 쉴드, 설명서, 설치 CD, SATA 3 케이블 2개가 포장되어 있는 구조로 개별 비닐 포장으로 안전.
내용물을 모두 꺼내 보면~~ 메인보드 본체를 비롯하여 사용자 설명서, 드라이버와 유틸리티 설치 DVD, I/O 백패널, SATA III 6Gbps 케이블 2개(블랙), M.2 SSD 고정 나사, 한장의 가이드로 이루어져 있다.
ASUS PRIME B360M-A STCOM는 244x206mm 사이즈의 m-ATX 폼팩터로 인텔 커피레이크 프로세서 모두를 지원한다. 그레이 톤의 방열판 위에는 ASUS 로고를 넣어 깔금함을 더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작지만 강한 성능과 뛰어난 내구성을 연상할 수 있는 외형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메모리 슬롯은 DDR4 2666MHz 클럭까지 지원하는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6개의 SATA 6.0 GB/s 포트, PCI-e 슬롯 위, 아래로 M.2 소켓 3를 2개나 배치하여 파일 전송 속도와 시스템의 전반적인 속도를 높일 수 있다.
CPU 내장 그래픽으로 출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디오 출력 단자(HDMI, DVI-D, VGA(RGB)를 지원한다. 키보드와 마우스 전용 PS/2용 포트 2개, USB 3.1 Gen1 USB Type-C 포트 1개, USB 3.1 Gen2(블루) 포트 2개 그리고 2개의 USB 2.0(블랙) 포트로 구성하여 부족함이 없다.
Anti-Surge LANGuard 보호 기능이 적용된 인텔 기가비트 LAN 포트 1개, 8 채널 HD(High Definition) 사운드 포트 등 m-ATX 보드로서 부족함이 없는 풍족한 구성이다.
인텔 8세대 커피레이크 CPU 소켓 LGA 1151v2의 모습이다. 외견상으로 데스크탑 PC의 타규격 소켓과 크게 차이가 없으며, 설치 가능한 CPU 타입이 결정되는 부분으로 소켓 핀보호를 위해서 보호 커버가 장착되어 있다.
메모리 뱅크는 총 4개로 구성되어 있다. 4개의 블랙 슬롯은 A1/B1, A2/B2로 짝지어 2개의 슬롯에 메모리를 장착시 자동으로 듀얼 채널로 설정이 되며, 시스템 메모리는 16GB씩 최대 64GB 용량으로 구성할 수 있다.
클럭은 DDR4 266MHz까지 설정이 가능하며, 인텔 Extreme Memory Profile(XMP) 메모리와 non-ECC, un-buffered 메모리를 완벽하게 지원한다. 메모리를 고정하는 슬롯의 한쪽는 고정형, 반대쪽으로 착탈형으로 편의성을 높은 구조이다.
메모리 슬롯 앞쪽에는 파워 서플라이 24핀 메인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는 커넥터가 위치해 있다.
우측에는 온보드된 USB 3.0 핀헤더로 메인보드 입출력 단자의 USB 3.0 포트를 PC 케이스를 통해
최대 2개까지 확장할 수 있게 해준다.
SATA 3 포트는 우측 하단에 자리하고 있다. 모두 SATA 6Gb/s를 지원하는 3 규격으로 SATA 1 ~6번 포트 수직 방향으로 디자인되어 케이블 연결이 한층 편리하다. 색상별로 구별하지 않고, 모두 그레이 컬러로 SATA 3 포트를 통일시켰다.
SATA 3 포트간 간격이 넓어서 간섭현상이 없는 적절한 디자인이며, 깔끔한 외형의 발열판이 주변부와 괜찮게 어울리는 구성이다.
CPU 전원부는 인텔 커피레이크 프로세서를 안정적으로 구동시킬 수 있는 비교적 무난한 5페이즈 디지털 전원부로 설계되었다. 고품질 쵸크와 일본산 캐피시터 적용으로 -55도에서 105도까지 견딜 수 있으며, 극한 온도 변화에도 견디는 내구성을 갖췄다는 점에서 에이수스만의 장점이 엿볼 수있다.
ASUS PRIME B360M-A 전원부는 DIGI+ VRM를 통해 제어되며 실시간으로 필요한 양만큼의 전력을 프로세서에 공급하여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시스템을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전원부는 DIGI+ VRM를 통해 제어되며 실시간으로 필요한 양만큼의 전력을 프로세서에 공급하여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시스템을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EPU 에너지 효율 설계로 자동으로 전력 소모를 최적화화여 어웨이 모드일때에는 전력을 최대한
절약, 사용자가 장시간 PC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 I/O 컨트롤러를 모두 끄고,
그래픽 카드의 전력을 감소시킨다.
리얼텍 ALC887 8채널 내장 사운드 칩, 7.1채널 다채널 출력이 가능하며 에이수스의 보드의 사운드 성능이 좋아지면서 외장형 사운드 카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정도이다.
오디오 쉴딩 처리로 아날로그, 디지털 분리를 보장하고 다양한 방해요소를 최소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뛰어난 품질의 일본산 오디오 캐패시터를 장착하여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음악, 게임, 영화 감상에 몰입할 수 있는 사운드를 출력한다.
ASUS PRIME B360M-A의 특별한 점이라면 시각적인 튜닝 부분이다. 엘로우 라인 쉴드 레이아웃을 통해 노이즈는 차단하여 조금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에이수스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LED 라이트닝 효과를 조절하여 멋진 LED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PCI 확장 슬롯을 총 3개로 PCI Express 3.0 x 16 1개, PCI Express 3.0/2.0 x1 2개를 제공하며, 모든 PCI 슬롯은 넓은 대역폭의 PCI-Express 3.0 표준을 준수하고 있다.
PCIe 슬롯에는 SafeSlot Core라는 에이수스의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되어 설계되었다. 특수 연결 고리를 통해 보드에 가 ㅇ력하게 부착된 구조로 표준 확장 슬롯에 비해 1.6배 더 강한 유지력과 1.3배 더 높은 전단 저항을 갖는다.
2개의 PCIe M.2 슬롯은 네이티브 M.2, NVMe PCIe 레이드를 지원한다. 1개의 M.2 슬롯의 한계를 벗어나 RAID 0 어레이까지 지원하여 빠른 속도를 데이터를 전송하여 PC 전반적인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M Key SSD 타입 2242/2260/2280 저장장치를 지원하며, 인텔 옵테인 메모리도 장착 가능하다.
RGB LED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Aura Sync 기능이 적용되어 있는데 추가 확장할 수 있는 12V RGB 헤더를 지원한다. 그 외에도 COM, LPT, AAFP, USB 2.0 포트용 커넥터가 하단에 집중되어 있는 디자인이다.
보드의 후면의 깔끔한 마무리, 2개의 M.2 슬롯 후면의 마감도 깔끔한 편이다.
ASUS PRIME B360M-A 보드는 m-ATX 폼팩터로 사무용부터 게이밍, 멀티미디어 PC로 적합하다. 게이밍 PC로써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서는 커피레이크 i7 8700K 프로세서를 장착하였으며, LGA1151 소켓부에 좌우 사이드가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맞춰 꽂으면 CPU는 쉽게 장착할 수 있다.
CPU : 인텔 8세대 커피레이크 i7-8700K
M/B : ASUS PRIME B360M-A STCOM
RAM : 삼성 DDR4 16GB PC4-17000 (8GBx2)
SSD : ADATA M.2280 SX8000NP 256GB
PSU : FSP HYPER K 500W 80PLUS
보드에 탑재되어 있는 UEFI BIOS는 화려한 그래픽으로 만들어져 있어 직관적이면서도 사용하기 편한 바이오스이다. 한국어를 지원하여 어려운 바이오스 항목을 쉽게 알 수 있으며, 메뉴 구성은 X.M.P, QFan Control, AURA ON/OFF, EZ 시스템 튜닝, 실시간 하드웨어 모니터 등 하나의 화면에서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다.
EZ 시스템 튜닝에서는 마우스를 이용하여 시스템 사용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데, Normal / 절전(파워세이빙) 모드를 간편하게 설정하여 시스템을 구동할 수 있다.
바이오스를 고급 모드(F7)로 전환하면 My Favorites, Main, Ai Tewaker, 고급, 모니터, 부팅, Tool, 나가기 등의 메뉴를 볼 수 있다. 메인은 메인보드의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언어는 한국어를 당연 지원한다.
Ai Tewaker은 프로세서, 메모리 클럭을 튜닝하는 메뉴로 인텔 최신 메인보드에서 추가된 DIGI+ VRM 전원부까지 세세하게 셋팅할 수 있게 세분화되어 있다. ASUS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IC칩을 탑재하여 전원 관리(DIGI+ VRM / EPU) 기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바이오스와 AI Suite 3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통해서도 제어가 가능하다.
메모리의 타이밍까지 상세하게 제어할 수 있는 메뉴를 기본 제공하는데 복잡한 항목이 많으므로 기본으로 놓고 사용하거나 X,M,P 기능을 지원하는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픈 항목들이 많은데, 전문가 수준의 지식이 있어야 수동으로 램타를 설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메모리의 성능을 최대한 뽑아내려면 하나하나 만져보면 된다.
세부적으로 나눠 놓은 메모리 전압 설정 메뉴들!~~
Advanced 메뉴에는 CPU 구성과 정보 확인, 멀티 그래픽 카드 사용, 온보드된 디바이스 관리,
네트워크 스택 구성, APM 구성, HDD/SSD 스마트 정보 등 메인보드의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일목요연하게 보고, 필요하다면 제어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하였다.
메인보드에 장착한 그래픽 카드 구성은 프로세서의 내장 그래픽, 독립 장착된 그래픽 카드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볍운 작업을 할때는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면 되고,
게임/그래픽 작업과 같이 높은 성능이 필요한 작업에서는 외장 그래픽을 사용하면 된다.
메인보드에 연결된 SATA 저장 장치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메뉴이다. 총 6개의 SATA 슬롯은
6GB/s 속도를 지원하며, 각 슬롯의 활성화 / 비활성화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Aggressive LPM, SMART Self Test, Hot Plug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
내장 장치 구성에는 메인보드에 온 되어 있는 여러가지 장치들의 활성화 / 비활성화를 컨트롤할 수 있는 메뉴로 이루어졌다. HD 오디오 컨트롤러와 전면 패널 종류의 선택, SPDIF 출력 유형, 인텔 랜 컨트롤러 등 사용하지 않을때는 여기서 비활성화시켜 주면 된다.
모니터는 시스템의 각 부분에 달린 센서를 통해서 온도, 전압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메뉴이다.
필요한 항목만 심플하게 지원하면서도 Qfan Tuning 기능을 통해 세세한 부분까지 제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심플 메뉴에는 직관적인 그래픽 팬 컨트롤 기능을 제공하는데 마우스를 통해서 쿨링팬을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 편하다. 수동 모드에서는 마우스를 이용하여 그래프의 커브를 원하는 위치로 끄는 것만으로도 설정이 가능하다.
아래쪽에 보면 선택할 수 있는 모드가 있는 표준(Standard), 조용(Silent), 터보(Turbo), 최대 속도(Full Speed), 수동(Manual)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설정하면 된다.
프라임 M360 보드에 장착한 인텔 코어 8700K 정보를 CPU-Z로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메인보드 탭에서 메인보드의 모델을 보면 RIME B360M-A 각각 07 / 10 버전을 적용되어 있으며 AMI 바이오스가 탑재되어 있다.
인텔 커피레이크 i7-8700K의 벤치마크는 싱글 스레드에서 458.4, 멀티 스레드에서는 3207.8이
나와 인텔 i7-5960X 성능과 비슷하게 나온다.
PCMARK 10에서 시스템 전체 성능을 내장 그래픽(UHD 630), 외장 그래픽(GTX 1050 Ti)으로 나눠 측정해 보면 그래픽 성능 차이가 곧 전체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UHD 630 = 4462
GTX 1050 Ti = 5195
이 정도 점수면 고성능 게이밍, 멀티미디어 PC로 손색이 없어 보이며 그래픽 카드를 성능 좋은
모델로 바꾸면 6000대도 도전해 볼만 할 듯.
AIDA64 캐쉬 & 메모리 벤치마크에서 측정한 메모리와 L1/2/3의 성능이다. 모두 4가지 측정 항목으로 읽기는 32318 MB/s, 쓰기 32779 MB/s, 복사 31826 MB/s으로 전체적으로 빠른 대역폭으로 메모리 사용이 많은 멀티 태스킹에서도 무난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씨네벤치 R15에서의 싱글, 멀티 렌더링 성능은 벤치마크 값이 2, 3위로 i7 8700K CPU의 성능을 최대한 무난하게 끌어내는 결과로 조합은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M.2 NVMe 슬롯에 장착한 SSD를 측정한 속도는 최고속도를 내고 있다. 랜덤 읽기 속도는 2081 MB/s 속도가 꾸준하게 나오고 있으며, 쓰기 속도의 경우에는 1120MB/s까지 나오는 만족스러운 결과이다.
작은 용량의 파일을 전송할때 유용한 512K, 4K 측정 결과 또한 M.2 SSD에 걸맞는 상당히 빠른 속도가 나온다.
AI Suite 3 유틸리티를 설치하면 조립해 놓은 시스템의 다양한 것들을 제어할 수 있다. DIGI+ VRM를 비롯하여 EPU, TurboV EVO, Fan Xert2, PC Cleaner, EZ Update, System Information, File Transfer, Version 항목들!!
CPU의 전압 범위를 조정하여 CPU 로드 라인을 제어할수 있는 DIGI+ VRM, EPU 메뉴는 메인보드의 효율적인 전원 관리와 성능에 따른 전원 관리가 가능하다. 고성능, 절전, 자리비움시에 적절한 모드로 선택해 놓으면 최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고, 동시에 사용 전력을 줄여 전기요금을 세이브할 수 있다.
CPU 팬, 케이스팬 등 시스템 쿨링을 위해 설치한 팬을 표준, 터보, 최대 속도로 조절하고, 팬조정을 통해서 최적화시킬 수 있는 Fan Xert2도 지원한다.
에이수스의 RGB AURA SYNC와 연동되는 기능으로 RGB 헤더를 통해 전체 조명과 외부 LED 스트립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화려한 조명 효과는 12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
ASUS PRIME B360M-A STCOM의 포지션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성능 게이밍 PC 구축용 보드이다. 에이수스만의 안정성과 신뢰감을 느낄 수 있는 깔끔한 마무리와 M.2 슬롯 2개 제공, 4개의 메모리 슬롯, USB 3.1 Type C 포트까지 지원하는 확장성은 9만원 후반대의 가격대에 비해 만족할 수 있는 구성이다.
인텔 8세대 커피레이크 프로세서로 고사양 PC 구축에 충분해 보이며, 특별히 옵테인 메모리와 HDD로 구성하고자 하는 유저들의 니즈까지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경제적으로 부담이 없으면서도 넓은 확장성, 화려한 튜닝, 무엇보다 안정성과 내구성을 갖춘 커피레이크 메인보드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