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다나와를 통해 체험단을 진행하게 된 마이크로닉스 SAHARA USB 3.0 아크릴 윈도우 PC 케이스 사용기의 사용기입니다.
이번에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 마이크로닉스 SAHARA USB 3.0 아크릴 윈도우 PC 케이스는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쿨링 성능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둔 케이스로서 전면이 메쉬로 구성되어 있으며 5개의 120mm 쿨링팬을 기본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용기에서는 마이크로닉스 SAHARA USB 3.0 아크릴 윈도우 PC 케이스의 구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이를 이용하여 조립을 진행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제품 설명
마이크로닉스 SAHARA USB 3.0 아크릴 윈도우 PC 케이스는 쿨링에 쿨링의 쿨링을 위한 쿨링 최적화 케이스로서 전면 / 후면 상단에 장착된 5개의 120mm 쿨러가 공기를 흡, 배기하여 섀시 내부 온도를 낮춰주며 전면 메쉬 적용으로 방해 없는 강력한 쿨링을 선사합니다.

[이미지 인용 : 다나와 상품 설명 - 마이크로닉스 사하라]
■ 제품 스펙

[이미지 인용 : 다나와 상품 설명 - 마이크로닉스 사하라]
■ 개봉
마이크로닉스 SAHARA USB 3.0 아크릴 윈도우 PC 케이스의 박스입니다.
정면에는 케이스의 모양을 알 수 있는 그림, 모델명, 장착 가능한 부품 길이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단, CPU 쿨러는 박스에 기재된 최대 155mm가 아닌 최대 165mm를 지원)

박스 측면에는 세부 스펙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박스 윗면에는 모델명과 제조사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테이프를 자르고 박스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비닐과 스티로폼으로 포장된 케이스의 모습이 보입니다.

AS를 신청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 신청서를 따로 동봉할 필요 없이 박스에 바로 기재할 수 있습니다.

포장된 케이스를 꺼낸 모습입니다.
충격으로 인한 파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스티로폼과 비닐로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보호 포장을 모두 벗겨내면 케이스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 외관 / 내부
이제 마이크로닉스 SAHARA USB 3.0 아크릴 윈도우 PC 케이스를 본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스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전면은 블랙 메쉬망 / 5.25인치 외부 베이 1개 / 전면 IO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이크로닉스 로고를 제외하면 별다를 부착물이나 장식적인 요소가 거의 없어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좌측에는 스모크 색상의 아크릴이 부착되어 있어 내부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높이는 일반적인 미들타워 정도의 높이이나 길이는 베젤을 포함하여 435mm으로 아담한 편이기에 좁은 공간에도 케이스를 쉽게 배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케이스의 섀시 너비가 180mm로 5.25인치 디스크 드라이브의 너비에 맞게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섀시 구조만으로는 우측면의 선 정리 공간을 넓게 제공하기가 힘들기에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우측판이 불룩 튀어나와 있습니다.

좌측면은 철제 프레임 중심에 아크릴이 고정되어 있는 구성으로서 풀 아크릴에 비하면 시야가 좁다는 단점은 있으나 착탈이 편리하다는 것고 프레임이 가려지는 부분을 이용하여 비교적 수월하게 선 정리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좌측면 아크릴을 제거한 후의 내부입니다.
반대편에 묶여있는 부속품 봉투의 모습이 선 정리 구멍을 통해 보입니다.

우측면 측판을 제거하면 부속품이 담겨있는 봉투와 사용자 설명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측판을 완전히 분리하고 케이블을 간단하게 정리한 후의 모습입니다.

전면에는 2개의 120mm 화이트 LED 팬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프레임에 부착된 LED 4개에서 나오는 빛이 회전하는 투명 날개를 따라 선을 그리며 빛나는 방식입니다.

팬의 제원에 대해서는 구동 전압(12V)과 전류(0.25A) 외에는 별도로 표기되어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회전수는 1100~1200RPM 정도로 추정됩니다.

우측에는 선 정리 구멍과 2.5인치 SSD 2장을 가로로 장착할 수 있는 설치 공간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단에는 5.25인치 베이 1개와 전면 IO 패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5.25인치 베이 위치에는 ODD(CD / DVD / Bluray..)의 설치가 가능합니다.

탈착식 5.25인치 베이 가림막을 제거한 후의 모습입니다.

측면 구멍을 통해 전면 IO에서 나오는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는 120mm 쿨링팬 2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전면 / 후면 쿨링팬과는 달리 LED가 없으며 프레임과 날개의 색상도 불투명 검은색입니다.

메인보드 장착부에는 CPU 쿨러 교환을 돕기 위하여 사각형의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다만, 통상적인 메인보드 레이아웃에 비하면 약간 좁은 크기이기에 일부 CPU 쿨러 탈착 시에는 메인보드의 분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장착 가능한 메인보드는 표준 ATX 타입의 메인보드입니다. 그보다 옆으로 더 넓은 메인보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래는 ATX 메인보드(표준형)을 설치한 후의 모습입니다.

상단 공간은 120mm 25T 쿨링팬에 맞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랭 라디에이터는 간섭으로 인하여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뒤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섀시 구조 상 ATX 보조전원(EPS 4+4핀) 선 정리용 구멍이 메인보드에 완전히 가려지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이 부분은 사용하지 않거나 쿨링팬 선 정리용으로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5.25인치 베이에 ODD를 장착한 후의 모습입니다.
표준 ATX 크기의 메인보드와 딱 들어맞는 길이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검은색 ODD를 사용할 경우 케이스와 어색함 없이 잘 어울립니다.

ODD 후면과 메인보드와의 간격을 가까이에서 본 모습입니다. 표준 ATX 크기의 메인보드를 사용할 경우 ODD와 메인보드 간의 여유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사진의 메인보드의 경우 아무 문제도 없으나 최근 출시되는 메인보드의 상당수는 이 부근에 24핀 ATX 주전원 커넥터가 자리 잡고 있으므로 선 정리가 번거로워질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ODD에 연결하는 케이블이 ㄱ자 형태여야만 설치에 지장이 없습니다)

후면에도 전면과 동일한 120mm 화이트 LED 팬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에 기본 장착된 모든 쿨링팬은 파워 서플라이에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4핀 몰렉스(IDE) 타입으로 되어있으며 5개를 연달아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PCI 슬롯은 6+1개이며 최상단 슬롯 1개는 이미 마개가 제거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에 재사용 가능한 슬롯 가이드 1개가 같이 제공됩니다)
그래픽카드 수직 장착용 슬롯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파워 서플라이 가림막의 윗부분에는 120mm 쿨링팬 2개의 설치가 가능한 나사구멍과 통풍구가 존재합니다.

별도의 120mm 쿨링팬을 장착하고자 할 경우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는 긴나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면 섀시 내측과 파워 서플라이 가림막 간의 너비는 쿨링팬을 제외하고 47mm로 측정되었습니다.
쿨링팬(26mm)를 포함하면 총 73mm로 대부분의 240mm 일체형(AIO) 수랭킷을 장착할 수 있는 너비입니다.

파워 서플라이 가림막의 측면은 내부를 볼 수 없도록 완전히 막혀있습니다.

반대편인 우측면의 모습입니다.

ATX 보조전원(EPS 4+4핀)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구멍입니다만 앞서 설명한 이유로 인하여 실제로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파워 서플라이의 ATX 보조전원 케이블이 슬리빙 처리되어 있을 경우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2.5인치 SSD 장착 공간입니다.

3.5인치 HDD 멀티베이와 장착 가이드 2개의 모습입니다.

멀티베이 장착 가이드를 케이스에서 분리한 후의 모습입니다.
3.5인치 HDD와 2.5인치 HDD / SSD를 지원하는 멀티 가이드입니다.

3.5인치 HDD의 진동을 완화하기 위한 별도의 와셔가 달려있지는 않습니다.

후면에는 2.5 SSD / HDD와 3.5 HDD를 고정할 수 있도록 8개의 나사 구멍이 존재합니다.

파워 서플라이 설치 공간의 모습입니다.

하단에는 파워 서플라이의 흡기를 위한 타공이 존재합니다.
바닥면에 EVA 재질의 스펀지가 4개 부착되어 있어 파워 서플라이의 공진을 막고 안정적으로 고정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파워 서플라이 가림막의 내부 길이는 191mm로 측정되었습니다.
일반적인 길이(140mm)의 일반형 파워 서플라이에 설치에 문제가 없는 정도의 길이입니다.

케이스 우측판의 불룩 튀어나온 공간의 깊이는 9mm로 측정되었습니다.
케이스 자체의 깊이를 포함하여 약 13~18mm 정도의 공간이 확보되므로 일반적인 시스템 구성 시에 무난하게 선 정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사용하고자 하는 파워 서플라이의 케이블이 슬리빙 처리되어 있을 경우에는 우측판을 닫기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우측 공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면(상단) IO와 연결되는 케이블은 일반적인 케이스와 동일한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전원 스위치 / 리셋 스위치 / 전원 LED / HDD LED / USB 3.0 / USB 2.0 / 전면 오디오입니다.

케이스 전면의 모습입니다.
전면의 2/3이 검은색의 메쉬로 덮여있으며 군더더기가 없는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상단에는 각종 IO 포트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USB 3.0 단자 1개 / USB 2.0 단자 2개 / 마이크와 헤드폰 단자 / 전원 LED와 HDD LED / 리셋 버튼 / 전원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케이스의 전면 베젤을 제거한 후의 모습입니다.

상단에는 5.25인치 베이 2개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만, 윗 베이가 전면 IO 용으로 사용되는 만큼 실제로 사용 가능한 5.25인치 베이는 1개입니다.

아래에는 120mm 화이트 LED 팬이 2개 장착되어 있습니다.

분리한 전면 베젤의 모습입니다.

메쉬망 위로 은색 마이크로닉스 로고 엠블럼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전면 베젤 내측의 모습입니다.

철제 메쉬 아래에 얇은 스펀지 타입의 먼지 필터가 깔려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철제 메쉬망을 탈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베젤 상단에는 각종 스위치와 LED / 전면 IO 기판 / USB 3.0 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케이스 윗면의 모습입니다.

자석식 먼지 필터를 제거한 후의 모습입니다.

상단 쿨링팬 2개가 이미 완벽한 위치에 설치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케이스 후면의 모습입니다.

후면 배기팬은 120mm의 장착을 지원하며 약간의 상하 위치 조절이 가능합니다.

PCI 슬롯 덮개는 양쪽을 손으로 누른 상태에서 잡아당기면 분리가 가능합니다.
임의 분리를 막기 위하여 나사로 고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파워 서플라이의 설치 방향은 양방향을 지원하고 있으나 가급적이면 하단 흡기 방향으로 설치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케이스 바닥면의 모습입니다.

파워 서플라이가 위치한 부분에는 탈착식 먼지 필터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먼지 필터를 분리한 후의 바닥면의 모습입니다.

3.5 베이 바닥에도 통풍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리 부분에는 EVA 재질의 스펀지가 부착되어 있어 바닥면을 보호합니다.

좌측면 아크릴의 투과율은 약간 어두운 스모크 색상이며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내부가 살짝 보이는 정도입니다.

내측에도 유통 과정에서의 스크래치를 막기 위한 보호 비닐이 잘 부착되어 있습니다.

같이 제공되는 부속품들의 모습입니다.
구성 자체는 평범합니다만 제공되는 나사의 수가 많기에 조립하다가 부족함을 느낄 일은 여간해서는 없을 것입니다.
내용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재사용 가능한 PCI 슬롯 커버 : 1개
- 케이블 정리용 일회용 케이블 타이 : 5개
- 메인보드 설치용 스페이서(스탠드오프) : 3개
- 팬 장착용 짧은나사(여분) : 8개
- 파워 가림막 상단 팬 장착용 긴나사 : 8개
- 파워 서플라이 / PCI 슬롯 장착용 나사 : 11개
- 3.5 HDD 장착용 나사 : 20개
- 메인보드 / SSD / ODD 장착용 나사 : 14개

같이 제공되는 사용자 설명서입니다. 단면으로 인쇄된 종이 1장에 4페이지로 된 설명서로서 제품의 설치 방법에 대하여 간단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내용이 길지는 않으나 짧으나 조립에 충분히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조립
이제 마이크로닉스 SAHARA USB 3.0 아크릴 윈도우 PC 케이스를 사용하여 PC를 조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조립기는 케이스의 기본 구성과 특징을 보여주고자 하는 용도이므로 가급적 케이스에서 제공되는 기본 구성을 그대로 활용하였으며 시스템 구성은 일반적인 사용자들의 PC를 상정하였습니다. 후면 ATX 보조전원(4+4핀 EPS) 케이블과 같은 부분은 선 정리의 가능성을 최대한 보여주기 위하여 사용하기는 하였지만 일반적인 조립에는 썩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조립 순서와 방법은 어디까지나 제가 진행하는 방법일 뿐이며 똑같이 따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조립 시에 참고하거나 케이스 특성을 파악하는 용도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파워 서플라이를 설치합니다.

파워 가림막 안쪽에 파워 서플라이를 집어넣은 후 후면 나사 4개를 고정하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ATX 보조전원(4+4핀 EPS) 케이블을 후면의 우측 상단의 선 정리 구멍에 미리 빼 둡니다.
여기서 매우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앞서 언급하였듯이 이 케이스의 보조전원 케이블용 선 정리 구멍은 상단이 뚫려있지 않으므로 집어넣은 케이블의 일부분이 메인보드의 바닥면과 접촉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와 섀시 간의 공간은 스페이서(스탠드오프)의 머리 높이인 5.5mm인데, 메인보드의 스루홀을 통해 튀어나온 DIP 타입 소자들의 다리가 길이가 2~3mm 정도 되므로 실제로 사용 가능한 공간은 2.5~3.5mm 정도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파워 서플라이의 케이블이 플랫 타입이 아닐 경우 이 부분을 사용하기 어려우며 플랫 타입이라고 하더라도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꼭 사용하고자 한다면 케이블 손상을 막기 위하여 메인보드 후면에 완충재를 부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플랫 타입의 케이블을 사용할 경우 간신히 통과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팬 케이블과 파워 케이블을 넉넉하게 상단으로 뽑아둡니다.

메인보드 설치를 위하여 IO 실드(백패널)을 장착합니다.

설치할 그래픽카드의 슬롯 위치와 개수에 맞게 미리 일회용 PCI 슬롯 가이드를 제거합니다.

제거가 완료된 후의 모습입니다.

메인보드를 설치하기 위하여 스페이서(스탠드오프)를 메인보드 레이아웃에 맞게 체결합니다.

메인보드 설치 전 좌측 상단(ATX 보조전원 케이블이 닿는 부분)에 완충재를 부착합니다. 이는 메인보드의 스루홀을 통해 튀어나온 DIP 소자의 다리 부분이 파워 서플라이의 케이블을 손상시키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안전한 구성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사용 가능한 재료로는 탄성이 있는 절연체여야 하며 EVA 폼이 적당합니다.

메인보드를 장착한 후 나사를 모두 체결합니다.
작업의 편의를 위하여 CPU / RAM / CPU 쿨러는 미리 설치한 후 메인보드를 장착하였습니다.

파워 서플라이의 ATX 보조전원(4+4핀 EPS)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합니다.

설치를 완료한 후의 모습입니다.
메인보드와 케이블 사이를 보호하는 완충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파워 서플라이의 24핀 주전원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합니다.

선 정리 구멍을 활용하여 전면 IO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합니다.

2.5인치 SSD를 설치하는 방법은 섀시에 직접 고정하는 것과 3.5인치 멀티베이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장착할 디스크 수가 많지 않다면 3.5인치 멀티베이를 사용하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멀티베이에 설치하고자 할 경우 가이드를 분리한 후 바닥면을 이용하여 SSD에 나사를 체결하여 SSD를 고정해주면 됩니다.

3.5인치 멀티베이에 가이드를 끝까지 밀어 넣어줍니다.

고정이 완료된 후의 모습입니다.

SSD에 SATA 전원 케이블과 데이터 케이블을 연결하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케이스 팬 전원 연결부에 4핀 IDE(몰렉스) 전원 케이블을 연결합니다.

그래픽카드 장착을 위하여 PCI 슬롯 커버를 분리합니다.
커버의 양옆에 손가락을 대고 살짝 누르면서 잡아당기면 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사용하고자 하는 그래픽카드를 장착합니다.

그래픽카드를 고정하기 위하여 PCI 슬롯에 나사를 체결합니다.

PCI 슬롯 커버를 다시 장착합니다.

그래픽카드용 PCI-E 6+2핀 보조전원 케이블을 연결합니다.

간단하게 선 정리를 한 후의 모습입니다.
측판을 닫으면 전혀 보이지 않는 공간이므로 우측판의 불룩 튀어나온 부분에 선이 들어가도록 간략하게 정리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좌측판을 제외한 모든 조립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전원을 넣어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해봅니다.
이상 없이 잘 작동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립을 마무리하기 위하여 아크릴 측판에 부착되어 있는 보호 필름을 모두 떼어냅니다.

아크릴 측판을 다시 장착해주면 조립이 완료됩니다.

■ 작동
이제 조립을 완료한 PC가 작동되는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원을 켜지 않은 상태입니다.
측면 아크릴 사이드 패널을 통해 내부가 살짝 보입니다.

전원을 켠 후의 모습입니다.
전면 메쉬와 측면의 아크릴을 통해 투과되는 120mm 화이트 LED 팬을 볼 수 있습니다.


120mm 화이트 LED 팬의 밝기는 제법 밝은 편으로 케이스 내부를 충분히 밝힐 수 있는 정도입니다.



전면 메쉬망을 통하여 4개의 화이트 LED로 인하여 만들어지는 빛줄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원 LED와 HDD LED는 각각 파란색과 빨간색이며 밝기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실내등을 끈 후의 모습들입니다.
내부가 환하게 보이는 만큼 안에 소품을 넣어 장식을 하면 괜찮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총평
제품 설명에 언급되어 있는 '쿨링에 쿨링의 쿨링을 위한 쿨링 최적화 케이스'라는 문구에 걸맞은 구성을 가진 제품으로서 전면 메쉬 + 5개의 쿨링팬 기본 제공 + 최대 165mm의 공랭 CPU 쿨러 지원 = 우수한 공랭 성능과 구성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2019년 8월) 기준으로 3만원 언저리에 구매 가능한 저렴한 케이스임을 감안하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요즘 PC 케이스의 유행에 비해서는 약간 낡게 느껴지는 디자인이기는 합니다만 가격 대비 실용성에 중점을 둔 케이스라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저렴한 가격에 실용성(특히 우수한 쿨링 성능)을 우선시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구매 링크 - 마이크로닉스 SAHARA USB 3.0 아크릴 윈도우]
◆ 장점
- 쿨링에 유리한 전면 메쉬 디자인 (먼지 필터 포함)
- 5개의 쿨링팬(화이트 LED 3개+Non-LED 2개) 기본 제공
- 크기 대비 준수한 확장성 (COOLER/VGA/SSD/HDD/ODD/FAN)
- 최대 165mm 높이의 공랭 CPU 쿨러 지원
- 3.5 HDD 베이 탈착 및 위치 변경 가능
- 여유로운 분량의 나사 제공
- 한글 사용자 설명서 제공
◆ 단점
- 메인보드 후면의 뚫려있는 영역이 좁아 일부 CPU 쿨러 탈착 시 메인보드를 분리해야만 할 수 있음
- 선 정리 공간이 넉넉하지는 않으므로 깔끔한 선 정리는 약간 어려울 수 있음
※ 본 포스팅은 다나와 체험단에서 ㈜한미마이크로닉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