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 밝은 밝기
전기요금 50% 절감
10배 이상 긴 수명
시력보호 플리커프리
환경보호 까지 _
이런 많은 장점들 덕분에 요즘 많은 분들이
LED에 관심을 가지고 티비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
실제로 가정용 LED 보급율은 10% 미만이라니 !
그 이유는 바로 복잡한 설치과정 ! 그리고
비싼 시공비와 제품가격 때문일텐데요
비싼 돈 들여 시공했는데 이사라도 하게된다면 ...
저 역시도 LED 등으로 교체하기까지
생각보다 꽤 오랜 시간이 걸렸었어요 ...
출산 준비를 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태어날 아기가 하루종일 생활하게 될 아기방의 등을
아기의 눈 건강을 위해서 LED 등으로 바꿨는데요 ,
멀쩡한 등기구를 갈아야 하니 등기구도 사야하고
전기공사 비용까지 돈은 돈대로 들더라구요 ...
그래서 아기방을 제외하고 거실등은
형광등으로 그냥 방치해둔지 오래 ㅠㅠ
이제 하루 중 거실생활이 부쩍 늘어난 아기를 위해
거실의 등까지 LED 등으로 봐꿔야겠다고 생각하고
사용 중인 멀쩡한 등기구는 그대로 두고 ,
전기공가 없이 형광등만 LED로 3분만에 간편하게
‘교체’ 했다가 이사갈때는 챙겨가서 또 사용하는
그런 LED등 없을까 ? 찾아봤더니 여기 있더라구요
다빈치 LED 램프는 기존의 등기구는 그대로 두고
형광등만 LED로 교체하면 되니까 좋더라구요 ~
그래서 고민없이 다빈치 LED로 선택했죠 ㅎㅎ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께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다빈치 LED 전제품 (5종) 을 구입할 수 있는
⭐️ 특가 시크릿링크도 공유할게요 ⭐️
( 언제까지 할지 모르는 특가행사이니 얼른 겟 하시길 )
형광등의 종류와 수량 확인을 위해 거실의 등을 오픈 !!
등기구를 켠 후에 램프 실루엣 만으로도 확인가능한데
전 어차피 열어야 할거 미리 열어보았네요 ㅎㅎㅎ
( 형광등 종류 및 수량 확인법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면 돼요 )
거실 형광등은 45W 2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
45W는 55W 형광등의 절전형 타입으로
ST-50WD ( 2등용 , 소비전력 50W )를 선택했어요
공간과 사이즈에 맞게 선택하시면 돼요 : )
편하게 고르시라고 아래에 정리해 두었어요
36W 1등 : ST-18WS
36W 2등 : ST-36WD
36W 3등 : ST-50WT
55W 1등 : ST-25WS
55W 2등 : ST-50WD
32W 형광등은 36W 형광등의 절전형
45W 형광등은 55W 형광등의 절전형
메이드 인 코리아 !
제조국이 어디인지 확인도 필수잖아요 ?
믿을 수 있는 국내 제조 제품이에요 : )
전기안전인증서 (KC/KS) , 램프의 광효율 (밝기),
소비전력 절감량, 전자파 차단 적합필증,
플리커 (빛떨림) 테스트 성적서, 생산자배상책임보험 등
공인기관 시험성적서와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어요 !
품질도 역시!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제품이에요
2개씩 동봉되어 있고 4개의 자석 브라켓이 들어있구요
뒷면에는 LED 전용 안정기인 SMPS가 장착돼 있어요
SMPS는 LED조명에서 빛을 방출하는 LED 칩과 더불어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서 필요한 핵심부품으로
그 성능이 매우 중요한데요
다빈치LED 고유의 LED전용 SMPS는 소비전력,
밝기, 수명, 플리커 등에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있어요
제목처럼 어디에나 착 ! 붙는 편의성을 가졌는데요
바로 움직이는 자석 브라켓 덕분이에요 _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강력한 자석 브라켓이 있어서
기존 형광등 기구에 원하는 방향대로 붙이기만 하면 끝!
시중의 거의 모든 등기구가 철판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붙이고 이사할때도 간편하게 떼기만하면 돼죠
브라켓 슬라이더에 자석 브라켓을 좌, 우 각 1개씩
자석부가 바깥쪽을 향하게 해서 결합해줍니다.
< 작업순서 >
등 커버 열기 -> 형광등 빼기 -> LED 임시고정
-> 배선작업 -> 위치조정 -> 등커버 닫기
참 간단하죠 ?
아래에는 설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바로가기 링크도 첨부하였으니 보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http://m.davinciled.co.kr/board/free/read.html?no=1361&board_no=7
잠깐 _
감전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꼭 제일 먼저
전원 스위치를 내린 후 작업용 장갑도 껴주세요 : )
아래부턴 전원스위치를 내리고 장갑도 껴주었네요
등기구 철판에 자석브라켓을 이용해서 LED등으
임시 고정해주는데요 , 자석이라서 착 ! 달라붙어요.
다음 단계인 배선 작업을 위한 임시로 고정해두는거라
전원 커넥터가 잘 보이도록 빈 위치에 붙여주세요 _
여기서 살짝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살면서 형광등은 한번도 갈아보지않았던
애엄마인 저도 설명서 읽어보고 했다는 사실 : )
단지 설명서의 설명이 길 뿐 , 전혀 어렵지 않아요 !
천정의 메인선은 그대로 둡니다.
그리고 형광등의 안정기선은 커넥터에서 모두 빼내요.
천정 메인선 : 굵은 구리선으로 잘 구부러지지 않는 선
형광등 안정기선 : 잘 구부러지는 일반 전기선
그리고 기존 형광등 안정기선이 있던 곳에
형광등 안정기 흰색선 대신 -> LED 흰색선 ( 전원선 )
검정색선 대신 -> LED 회색선 ( 스위치선 ) 을 연결해요
기존의 형광등 안정기선을 다빈치 LED 안정기선으로
대체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하죠 ?
* 초록색선인 접지선 (가운데 홀)은 꼭 비워둬야 해요
합선에 의해서 전원 차단기가 작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커넥터에서 빼낸 기존 형광등 안정기선은
접지선과 함께 절연테이프로 모두 감아주세요.
배선 작업이 끝나면 임시 고정해 두었던 램프 위치를
슬라이더와 자석브라켓으로 조정하면 되는데요
자석의 부착 위치는 철판의 홈이 있는 곳은 피하되
접착면이 넓은 곳에 설치하면 견고하게 잘 고정돼요.
기존 형광등이 위치와 동일하게 배열하니 깔끔하네요
와 _
왜 이제서야 바꾼건지
비교를 위해서 하나의 등만 바꿔보았어요
기존의 누렇고 어두컴컴한 형광등 조명에 반해 ,
밝기도 밝고 플리커 현상이 없어서 시력보호까지 되는
LED 램프로 바꾸고나니 속이 다 시원 ~~~ 하네요
등 커버를 닫고보니 더욱 비교가 돼죠?
어둡기는 어두운데 전기세는 오히려 더 내고있는 현실
하루라도 조명없이는 살 수 없잖아요 ?
이왕이면 더 밝고 건강한 조명을 사용하면서
전기요금도 절약하는 경제적인 소비를 하자구요
10년 이상 사용하는 장수명 램프니까 사후관리인
A/S 시스템도 그만큼 중요한 체크포인트인데요 ,
국내 최초로 전국설치 및 AS 출동 서비스 운영에다가
그리고 무상품질보증기간이 무려 3년 이라니 !!!!?
제품에 자신감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겠죠
제품 홍보만 번지르르하게 해놓고
정작 고객센터와 연결이 힘들거나 AS가 어려운 것만큼
구매자 입장에서 화나고 답답할 수 없는데 말이죠 ㅠㅠ
무상품질보증 기간 이후 발생하는 AS 역시도
완제품 AS가 아닌 부품 AS를 통해서
경제적이고 완벽한 사후관리가 이루어진다고 해요
완제품AS가 아닌 부품AS가 가능해야지 사용기간 동안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그만큼 자신있는 제품을 판매하는 다빈치LED _
제조일로부터 3년이내에 발생되는 제품의 하자,
불량건에 대해서 100% 무상으로 사후관리를 해주는데
제품의 제조년월은 제품 뒷 면에 있는 표기된
스티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누구나 DIY로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한 제품이지만
정말 정말 이런 쪽으론 자신이 없다 - 하시는 분들
무상 설치 대행 서비스 신청도 가능하다고 해요 : )
( * 3개이상 구매시 가능 )
우선 혼자서 설치해보신 후에 신청도 가능하다고 !
다빈치 고객센터 070-8740-7715
시중에 정상 판매되고 있는 정품인데 15~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링크를 공유해요
http://www.davinciled.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75
이 외에도 다빈치LED 정보를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는
QR코드를 첨부해 두도록 할게요: )
본 리뷰는 (다빈치스타일)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