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LED로 셀프LED 교체해봤어요
이 제품은 아직 집의 등기구가 형광등인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LED이에요.
사실 우리집은 이미 LED라 맞는 사이즈는 아니었지만
조금 손을 보아 그에 맞게 세팅을 해보았어요.
꼭 형광등인 경우에만 구매해주세요.
다빈치 홈 LED에요.
누구나 쉽게 집에서 3분이면 교체할 수 있는 가정용LED로
아직 형광등을 사용하는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형광등교체용이에요.
등기구를 설치 교환 할 필요없이 LED등으로만 교체할 수 있는 제품이라 정말 경제적이랍니다.
제품 타입은 5가지가 있어요.
기존 가정용 형광등 FPL 36W 리폼용으로
약 38cm * 8cm 사이즈로 1개짜리, 2개짜리, 3개짜리가 있고요.
기존 가정용 형광등 FPL 55W 리폼용은
사이즈 50cm * 8cm로 1개짜리, 2개짜리가 있어요.
집의 형광등의 갯수와 사이즈에 맞게 구매하면 된답니다.
꼭 형광등이 있는 집에서 구매하세요.
형광등을 사용하는 집이 사실 대부분이었잖아요.
그런데 LED로 바꾸려면 시공을 해야 하니까 이게 또 비용이 들거든요.
사용중인 등기구는 그대로 활용하면서 공사없이 램프만 교체하니까 정말 경제적이더라고요.
또 이사갈때 챙겨갈 수 있어 정말 좋더라고요.
그 비밀은 바로 이거. 자석 브라켓에 있어요.
따로 설치를 하는게 아니고 형광등자리에 자석브라켓으로 부착만 하면 되는거라 교체가 쉽답니다.
이 기술은 램프 간편 교체 특허 기술이 적용되었어요.
우리가 LED를 사용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절약>이에요.
LED조명으로 바꾸면 수명이 53,000시간이라 형광등 교체하듯 교체할 일이 없답니다.
물론 형광등 1개 비용이 그리 크진 않아도
교체할때마다 번거롭거든요.
LED 하마면 교체할일이 없죠. 고장나면 바꾸게 되지 않을까?
거기다 소비전력이 최대 52%이상 절감효과를 가져와요.
전기사용량이 많은 경우 전기요금 절감도 장난아니더라고요.
물론 사용자의 사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하루 8시간, LED12개로 교체하여 사용했을 경우 연간 25만원은 절감된다는 말씀.
우리집은 아이들이 있다보니 늘 켜둬서 하루 8시시간이 뭐야. 자기전까지 켜놓고 살거든요.
그러니 LED여야 할 수 밖에 없어요.
LED를 사용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밝기의 차이에 있어요.
형광등보다 밝기가 1.5~2배가량 차이가 나거든요.
밝은데도 눈이 편안해요.
형광등의 경우 빛의 밝기가 밝아졌다가 어두워짐을 반복하는 플리커현상이 발생하는데
LED는 그런경우가 거의 없으니까 눈의 피로도가 적답니다.
하루종일 켜두는데 눈까지 피로하면 고생이잖아요.
이젠 LED로 바꿔야 할때에요.
다빈치LED는 누구나 쉽게 자가설치가 가능해요.
주부도 3분이면 교체가 가능할 정도로 쉽답니다.
형광등을 빼고 자석브라켓을 장착한 LED를 등기구에 부착하고 전기선 2개만 연결하면 끝이거든요.
물론 이마저도 어렵다 하는 똥손이라면
전국 설치도 가능하고 심지어는 AS도 가능하니까 걱정말아요.
우리집의 경우에는 형광등은 아니지만
이제품을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무료체험을 신청하면서도 이러한 상황임을 알려드렸는데 당첨이 되었네요.ㅜㅜ
그래서 쉬울줄 알았더니 컨버터 사이즈가 조금 달라서
기존의 LED와 동일하게 설치는 못하고 컨버터를 뒤쪽으로 안보이게 숨겨서 설치해보았답니다.
그러니 꼭 형광등인 집에서 구매하시는게 좋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사용해본 이유는 주방등이 고장나서거든요.
2개짜리 사용해보려다가 1개만 고장나서 1개짜리인 ST-18WS로 장착했어요.
우와 기존꺼보다도 더 밝네요.
대박이죠.
뚜껑을 닫고 촬영해보니 아주 밝아졌어요.
늘 어두워서 눈이 피곤했는데 좋네요.
아직도 형광등을 사용한다면 이젠 대세 LED를 사용하세요.
큰 설치없이 탁탁! 붙이고 연결만 하면 3분이면 시공끝.
눈도 편안하고 집도 밝아지고 돈도 절약되고.
정말 가성비 좋은 가성비LED네요.
구매는
http://www.davinciled.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