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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이어폰 추천 가성비무선이어폰 iluv 버블검에어

L6 문화챔푠 20.01.20. 1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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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 많은 블루투스이어폰 제품을 사용해 왔지만 이렇게 미니멀하여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상당히 자그마한 사이즈를 가지는 제품이지만,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진보적인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면서, 마그네틱 홀딩, 한국어 음성안내 지원, 자동 오프 기능 등 편의성 까지 갖춘, 가성비무선이어폰 iluv의 <버블검에어> 제품을 소개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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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제품스펙

2. 콤팩트한 디자인

3. 마그네틱 거치대

4. 장시간 플레이 가능

5. 블루투스 5.0 지원

6. 사용자 중심의 컨트롤

1. 제품스펙

· 브랜드 : iLuv

· 제품명 : Bubble Gum Air TWS

· 색상 : 블랙, 네이비, 핑크, 화이트

· 블루투스 : 5.0

· 작동 범위 : 최대 10미터

· 방수등급 : IPX6

· 무게 : 이어버드2개(10g) / 충전케이스 (25g)

· 사이즈 : 23x19x24mm / 66x34x28mm

· 완충시간 : 이어버드 (1.5시간) / 충전케이스(2시간)

· 사용시간 : 이어버드(6시간) / 충전케이스 3번 충전 가능

· 배터리 : Li-on Battery

2. 콤팩트한 디자인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가성비무선이어폰 버블검에어를 사용하기 전 지금까지 써왔던 블루투스이어폰 제품의 경우, 귀걸이형태로 되어있어 기본적으로 큰 사이즈를 가지기에 이에 따른 충전케이스 까지 다른 여타의 제품에 비해서 상당히 컸는데요.

그렇기에 이에따른 이동시 너무나도 큰 충전케이스를 들고다니기란 여간 불편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큰 사이즈 만큼 배터리 소모량도 어마어마하여 들고다닐 수 밖에 없었기에 잘 사용하질 않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iluv의 제품의 경우 사진에서 보시면 아실 수 있듯 상당히 자그마한 사이즈를 가지고있어, 바지 주머니에 넣고다녀도 불편함이 적은 콤팩트함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 개인적으로 상당히 편안하게 사용을 할 수 있었는데요.

이뿐만이 아니라 제품의 경우에도 상당히 콤팩트한 사이즈에 무게가 무려 두개의 블루투스이어폰을 합쳐도 고작 10g 밖에 되지 않기에 무게감이 상당히 뛰어나, 이어폰을 끼고있으면서도 이어폰을 찾게되는 우스운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여기에 사용자가 실착하였을 시 편안한 착용감을 가지시라고, 입체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는 귀의 구조에 맞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하였기에, 착용감에서는 물론 귀에서 이탈이 쉽게되지않는 안전감 까지 들어서 개인적으로 편안하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3. 마그네틱 거치대

오랜기간 동안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 오면서 들었던 불편함이 있었으니, 충전용 케이스에 이어폰을 넣어 충전을 할 시 제대로 밀착을 하지 못하여 충전을 시킨다고 넣기는 하였지만 정작 밀착이 되질못해 방전되어버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는데요.

하지만 liuv 버블검에어 제품은 이러한 불상사를 해결하고자 이어폰 안에 강력한 자석이 더해져있어 케이스와 잘 접촉이 됨은 물론, 거꾸로 케이스를 들어도 떨어지지 않을만큼 뛰어난 밀착력을 가지고 있어서, 야외에서 자칫 케이스를 거꾸로 들거나 떨어트렸을 시 분실할 우려가 줄어들기에 개인적으로 든든함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4. 장시간 플레이 가능

가성비무선이어폰 제품이라는 수식어와 상당히 잘 어울리게, 본 제품의 경우 일상에서 흔히 사용이 되는 전자제품들의 케이블과 동일한 5핀 케이블을 사용해 충전을 할 수 있는데요.

위와 같이 케이블을 제품에 연결하게되면, 제품의 경우 최대 6시간까지 플레이가 가능하여 타사의 제품들이 고작 3~4시간 플레이가 가능한 것과는 달리 1.5배나 긴 사용시간을 보장하여, 하루에 한번만 충전을 하면 일과중 종일 사용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는데요.

여기에 충전케이스의 미니멀한 사이즈가 더해져, 케이스를 들고다니며 이어버드를 보관하거나 충전을 하기에도 불편함이 없을듯 합니다.

제품을 처음 받았을 시 대략 75%이상의 충전률을 가지고 있어 곧바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충전시간의 경우 이어버드는 1.5시간이면 완충되며, 케이스의 경우에는 2시간 정도 필요한데요.

이어폰 사용시간이 최대 6시간으로 케이스를 통해 3번의 충전이 가능하니, 총 24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집니다.

5. 블루투스 5.0 지원

블루투스이어폰을 상요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을 하는 것이, 바로 집에서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지만 사람이 혼잡한 곳으로 가게되면 전파차단으로 툭툭 끊어지는 신호때문에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닌것일텐데요.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4.2를 사용하는 제품들과는 달리, 보다 강력한 블루투스 5.0을 지원하기에, 스마트폰과 멀리 떨어지지 않은 근거리에서 사용을 하신다면 끊김없이 깨끗한 사운드를 제공받으실 수 있으신데요.

블루투스 4.2의 경우 5.0에 비해서 수신거리가 비교적 넓기는 하지만 강도가 비교적 약하기에 멀리서는 들을 수 있지만 가까운 곳에서는 그리 수신강도를 가지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일상 속에서 블루투스이어폰을 몸에서 멀리 떨어놓지 않는 이상은 깨끗한 음질의 노래를 들을 수 있기에, 신호 끊김 때문에 불편함이 있으셨던 분들은 5.0이 지원되는 제품을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6. 사용자 중심의 컨트롤

제품이 타사의 제품들과 차별화된 장점을 뽑자면, 일단 너무나도 콤팩트한 사이즈와 무게를 먼저 뽑을 수 있을 듯 한데요. 비록 사용자의 사용목적과 쓰이는 방식에 따라서 본 요소가 그다지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용이 되는 일상용의 목적에서 보았을 시 간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는 크기이기에 언제 어디서나 음악감상을 하실 수 있으시며, 여기에 오랜시간 연속재생 및 케이스 충전을 통해 최대 24시간 음악감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는데요.

여기에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한, 귀 안에 쏙 들어가는 탁월한 착용감 때문에 격한 움직임을 가지더라도 이탈로 인한 분실의 우려가 현저히 낮아질 수 있어, 격한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저에게 있어서 이점은 저에게 딱 필요로했던 기능이었기에 흡족한 마음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케이스에서 꺼내면 곧바로 켜지는 자동 온/오프 기능이 있어 사용하기 쉬우며 한국어 음성을 통해 시작이 됨을 알려주기도 하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사용을 할 수 있는 제품이기에 선물용으로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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