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매트로 사용하기 좋은 닥터스패드입니다.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으며 탄소원사로 만들어져서 원적외선이 나요며 전자파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열매트인데요. 프리볼트로 해외여행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유용한 제품입니다. 캠퍼라면 캠핑장에서도 가능하여 활용도가 높다고 할 수 있죠.
구성은 매트와 컨트롤러 그리고 어댑터와 설명서가 있습니다.
이 온열매트는 얇고 안에 열선이 없어서 우리가 알고있는 전기매트와는 다른데요.
바로 탄소온열매트이기 때문입니다. 이 탄소온열매트의 재료는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강철보다 강도와 탄성이 뛰어난 이점이 있죠.
컨트롤러는 작으마하며 화이트의 깔끔함이 있습니다.
타이머와 온도조절이 가능한데, 5단계의 온도조절과 3단계의 시간조절이 가능합니다.
이 온열매트는 순면소재, 천연 인견안감으로 피부자극을 최소화 시켜 부드러운 사용감이 최고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이 여행용매트의 사이즈는 M으로 L/M/S의 사이즈가 있는데, M 자는 의자나 침대에서 부분적으로 사용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이 매트의 장점은 열선이 없어서 구겨도, 말아도, 단선의 위험이 없어 안전해요.
의자 밑에 깔고 앉아서 하체를 따뜻하게 하면 여성분들에게 좋은데요. 온도도 은근하게 올라오기에 뜨겁지 않게 지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나노카본 원사에서 나오는 원적외선 열을 인체에 직접 전달하기에 온돌 같은 느낌이죠.
또는 이렇게 덥고 사용해도 좋은데요.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어요.
이 닥터스 패드는 EMC를 획듣하여 전자파 안정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걱정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부분적으로 원적외선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어서 침대에서의 활용도도 높은데요.
엎어져서 누워 부분적으로 온열효과를 느끼거나..
어깨등이 결리거나 쑤신다면 이렇게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탄소매트로 온돌방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여기는 강릉의 호텔인데 요즘 코로나로 어수선하지만 가족과 놀러왔는데 와이프가 정말 잘 사용했어요.
전자파, 라돈이 걱정되신다면 이런 탄소온열매트를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소비전력도 36W에 불과하여 전기효율이 매우 놓아요. 일반 전기매트처럼 자고 일어나면 뻐근함 대신 개운함을 느낄 수 있는 온열매트는 바로 닥터서플라이 닥터스패트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honcar/products/4686512707#revw
보다 자세한 리뷰는..
https://blog.naver.com/crewxx/221842982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