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앱코의 Suit master Settler 600W 80Plus Standard 230EU를 소개할까해요
먼저 앱코는 많은종류의 컴퓨터 주변기기를 생산하는 회사에요. 저 또한 앱코사의 키보드,마우스,본체케이스,파워서플라이까지 많은 제품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국내에서 인지도가 좋은 회사로 알려져있습니다.
PC시스템 구성에있어서 많이 중요한 파워서플라이인데요. 자신의 시스템에 맞게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하는게 중요해요.
무언가 가볍게 느껴지고 부실한느낌이 나는 파워를
사용하면 컴퓨터가 고장나기 십상이랍니다.
앱코의 Suit master Settler 600W는 출시전부터 국내 벤치사이트들과 충분히 제품을 검토하였으며
신뢰도 높기로 유명한 앤디슨의 생산라인을 통해서 생산되어 불량률이 낮고, 안정성이 검증된파워입니다.
앱코의 Suit master Settler Power Supply 600W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박스입니다 제품의 사양이 간단히 요약되어있습니다.
옆면은 스펙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살짝 가성비가 좋은 파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정격 600W의 출력을 지원하여 12V의 싱글레일로 전체 출력의 90%이상을 12V로 가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웬만한 하이엔드급 시스템이 아닌이상 .안정적인 파워서플라이의 전력공급으로
시스템을 꾸릴 수 있어요.
Suit master Settler 600W의 구성품입니다.
여기서 무언가 특별함은 보이지 않습니다.
전원선,케이블타이와 여분나사,파워,사용자설명서(품질보증서)등 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무상 AS 7년을 보증한다는점입니다. 그만큼 품질에 자신 있다는 이야기겠죠.
또 이 제품의 장점은 80Plus Standar 230V EU등급인증을 받아 최대효율 85% 이상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에는 105도의 캐씨패터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또 효율이좋다고 생각하는게 800~900RPM으로 회전하는 hydro120mm의 쿨링팬과 함께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긴 수명과 안정성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방열판과 메쉬로 구성된 케이스도 효율에 한 몫 가담한다고 볼 수 있겠죠.
제품의 케이블들 입니다.
블랙으로 색구성이 되어있어 블랙감성의 시스템을 맞추실 유저에게 좋아보입니다.
또 케이블은 플랫케이블으로 선정리에 용이합니다.
앱코 Suit master 팬소음확인
팬소음은 정확한 측정기가 없는 관계로 누구나 조용하다~~ 할만한 환경에서 촬영해봤습니다.
에어컨돌아가는 소리보다 작은소리였습니다.
앱코 Suitmaster Settler 600W Standar 230V EU 총평
신뢰받는 앤디슨의 생산라인으로 믿을 수 있음
안정적인 전압공급,원활한 공기순환.
가성비가 좋은편. 4만원 후반대 가격.
모나지않은 괜찮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