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는 크로스오버 '크로스라이트 CL-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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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시간이 멈추길 기도해

but, I’m not gonna cry yeah

불 꺼진 무대 위 홀로 남아서..."

' rain-깡' 가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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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에서 모니터 조명, 스탠드 램프, 스크린바, 노트북 밝기조절,모니터 LED 램프 스마트 모니터 램프라는 기능으로 조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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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여러 명칭이 붙었지만 모니터,노트북,등 기타등등에서 사용이 가능한 조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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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편하다는데 정말일까?

모니터 LED 램프를 설치하기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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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운데를 보면 오래된 샤오미 뚠뚠이 구형 보조배터리에 "샤오미 휴대용 LED USB 라이트"처럼 생긴 led를 수년전 다이소에서 구입해서 쭉 사용이다. (좌측의 면봉은 키보드를 청소도구일뿐...)

야간에 이렇게 사용하다보니 눈이 침침해져옴을 느낀다.

스탠드를 놓지? 라고 할수 있지만 스탠드를 놓을 공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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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환경에서 크로스오버의 모니터 조명, 스탠드 램프, 스크린바, 노트북 밝기조절,모니터 LED 램프 스마트 모니터 램프라는 기능을가진 크로스라이트 CL-2020의 리뷰어 모집을 보는순간 가슴이 뛰는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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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이건 광고글이다.

"본 리뷰는 크로스오버존에 협찬을 받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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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구입자를 위한 최소한의 도리는 하자.

설치후...후...후....후..ㅅ...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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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면봉하나 빠져있는 같은 환경인데 대단히 깔끔하며 내가 가진 소중한 아이템들이 시각적으로 고급져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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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빨과 조명빨을 조심하랬는데 '조명빨이 이렇게 무서운것이구나.'를 뼈져리게 느껴본다.

스마트 모니터 램프인 크로스라이트 CL-2020의 특징은 밝기및 색온도조절,상하각도조절과 유선리모콘탑재,간단한 USB전원연결및 다양한 기기에 적용할수있는 구조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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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X 혹은 X음등에서 비슷한 제품명으로 검색하면 여러제품들이 나온다.

특가로 2만원초반제품도 있고 4만원대 제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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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비슷하게 생겼지만 조금씩 차이가 난다.

물론 기능또한 비슷비슷하지만 조금씩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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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읽다보면 그 차이점을 찾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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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야한다.

왜냐하면 글이 두서가 없기때문에.

그림의 설명과 같이 일반적인 조명은 사람의 시야에 직접적 영향을 주거나 모니터에 반사되는 빛을 더 받게 됨으로써 쉽게 눈이 피로진다. 일반적인 스탠드라해도 비슷한 구조이기 때문에 영향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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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램프는 45도 각도로 빛이 꺽여내림으로서 모니터에서 직접적으로 튀어나오는 조명이나 주위 광원에서 나오는 난반사를 45도 각도로 꺽여서 빛이 내려오기때문에 난반사로인한 눈부심이나 피로감은 확실히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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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면할수록 디스플레이등을 편안하게 볼수 있어 장시간 작업에 효율적이고 안정적이다.

사용된 LED 소자의 파트넘버가 SMD3014.

기억해두었다가 LED가 나가면 직접 수리가 가능하다.

1년 무상 a/s가 끝나고 led가 나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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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아마존,타오바오등에서 찾아보면 SMD3014는 200개에 1$정도이고 인두기와 유튜브만 있다면 수리가 가능하다.

하우징은 알루미늄이고 밑으로 줄줄 달린 케이블과 컨트롤러는 ABS재질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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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이 알루미늄으로 되어있다는건 다른 소재에비해서 상당히 가볍기 때문에 디스플레이나 기타 다른용도로 크로스라이트 CL-2020 사용할때 거치기기에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

글 서두에 말했던 2~4만원대 제품중에서 본제품의 첫번째 특장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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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모듈과 하우징을 보면 제품을 거치시에 빛이 나오는 각도를 고려치 않고 설계되었기때문에 하우징의 구조가 직사각형으로 되어있는 제품도 있고 고려되었다고 하더라도 크로스오버제품처럼 나선형으로 내부각도까지 신경써서 굴절을 이루게하는 구조가아닌 삼각형 형태의 제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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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제품은 초기모델에서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크로스오버 cl2020제품과 거의 비슷한 구조로 이번에 출시하였는데 가격이 조금 비싸게 형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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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3014 led가 총 84개가 달렸으며 사용하기전에 led창에 붙은 스크레치 방지테이프는 꼭 떼어내고 사용하자.

다른제품들과 두번째 큰 차이점, 유선리모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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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품들을 찾아보면 리모콘없이 제품 자체를 터치해서 사용하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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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되면 불편함이 따르게 되는데 첫번째로는 제품을 거치하는 곳이 디스플레이라 했을때 눈의 위치보다 위쪽에 설치되어있기 마련이다. 그렇게 되었을때 제품을 조작하기위해서는 손을 뻗어서 터치부분의 위치도 확인해야하고 광량을 조절하기위서는 여러번 본체를 터치해야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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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제품의 동작영상을 살펴보면 조작을 위해서 제품을 터치할때 제품이 흔들리는 모습을 관찰할수 있다.

아래 사진에서도 설명하겠지만 조작(터치)를 하기위해 제품을 만지면 흔들린다는것은 제품의 거치가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말도 되지만 제품의 위치가 미세하게 틀어질수 있다는 말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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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크로스오버 CL-2020제품은 직관적으로 스위치가 있고 간단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온도와 밝기를 유선리모콘 하나로 컨트롤이 가능하고 10단계밝기와 3가지 색온도를 손쉽게 조절할수 잇으며 며, 전원을 on/off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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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원이 인가되었을때 스위치에 아주 미세하게 BLUE LED가 들어오므로 쉽게 찾을수 있고 편하게 동작시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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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이 거치장스럽다면 모니터 케이블과 같이 엮어서 모니터 아래로 두면 되고 센스가 있으신분은 모니터 베젤 옆으로 붙여서 사용하면 더 이쁠것이다.

led모듈이 달려있는 하우징을 거치하기 위해서 집개형태로 되어있는데 하우징의 나선형 형태와 딱 맞게 물려진다.

한번 물면 놓지 않을정도로 단단하게 잡아주므로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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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대는 조금 특이하게 생겼는데 이역시 다른제품과의 세번째 차이점이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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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포크레인을 연상시킨다.

크레인의 시멘트덩어리처럼 무게중심 맞춰주는 구조로 되어있고 거기에 사진의 파란색 테이프를 떼어내면 거치하는곳에 밀착시킬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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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품들의 거치방법을보면 평판형으로 되어있거나 뒤로 길쭉하게 되어있거나 아래쪽으로 거치하는 방식이지만 구조적으로 크로스오버 cl-2020처럼 안정적이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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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방식은 슬림한 디자인으로 패널에 영향 없이 걸치는 설치방법을 택하면서 설치를 위해 넓은 공간을 만들 필요없이 모니터 중앙부에 스마트 디밍 모니터램프를 걸치는 것만으로 간편하고 안정적으로 설치 할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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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대의 아래쪽을 당겨서 거치대쪽에 물리는 형식인데 10~35mm의 두께에 충분히 거치가 가능하므로 다양한 두께의 디스플레이나 거치할곳의 두께때문에 문제가 될경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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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의 구조도 6단계정도로 세밀하게 각도조절이 가능하며 180도로 움직이므로 다양한 각도로 연출이 가능하다.

동작은 로터리 스위치처럼 따각따각, 부드럽게 조작된다.

한가지 아쉬웠던부분은 케이블의 끝단이나 마감끝쪽을보면 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과도한 움직임은 시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선이 될수있는 요건이기때문에 나중에 단선되기전에 전기테이프로 마감을하거나 실리콘등으로 마감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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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과 제품을 잡아주는 부분의 센터에대한 마킹이 없어서 감으로 거치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깔끔하게 사용하기위해서는 케이블을 몸체 뒤쪽으로 넘기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그부분을 보고 눈짐작으로 가운데를 맞춰야하는 불편함은 있다.

15포트가 모두 주인이 있는 자리인지라 맨끝의 USB선풍기 충전쪽 단자를 이용해본다.

이런것 말고도 저렴하면서 이쁜 USB허브가 있다면 조금더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하기때문에(저 말고..ㅡㅡ;;) 본체에 직접 설치가 가능하지만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좌측은 주간에서 주조명은 LED방등사용시, 오른쪽은 야간의 방의 조명이 없는 컴컴한곳에서 사용했을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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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500k(흰색).4000k(미색).3000k(주황색)의 3가지 색온도 조절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컬러를 선택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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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k(흰색) : 적당한 긴장감 속 게임을 할때 : 사무적인 일, 공부하고 싶을때

4000k(미색) : 활기차고 에너지있게 활동적인 일을 하고싶을때 = 게임할때

3000k(주황색) : 안정감 : 창의적인 일, 휴식같이 야동을 은은하고 편안하게 보고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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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연결이 되어있는 상태에서는 on/off를 해도 마지막 셋팅값은 기억하고 있다는것도 좋은점 같습니다.

Z방향순서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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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상황이나 방등이 활성화되어있는 상태에서 동작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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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6500k(흰색)->4000k(미색)->3000k(주황색)순으로 주조명이 있을때에는 주위에 영향을 주지 않은상태에서 편안하게 디스플레이를 바라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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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후 처음 들었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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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가 커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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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X다구같은 소리인지.....ㅡㅡ;;

모니터를 바꿔줄 생각이 전혀없다는 굳은 의지가 와이프느님의 뼉x소리에 느껴진다.

Z방향순서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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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상황이나 방등이 비활성화되어있는 상태에서 동작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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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바를 오른쪽으로 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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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6500k(흰색)->4000k(미색)->3000k(주황색)순으로 주조명이 있을때에는 주위에 은은하게 영향을 주면서 편안하게 디스플레이를 바라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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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후 두번째 들었던 소리...

의자만 보면 포장마차 st로 기분낼수 있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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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너 이ㅅ.........

책상이나 주변환경에 맞게 10단계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제공되는 3가지 6500k(흰색).4000k(미색).3000k(주황색)의 색온도 조절 기능으로 원하는대로 조절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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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전 많은분들이 걱정하고 나또한 우려되었던 것이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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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설치했을때 제품에서 나오는 광원이 모니터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모니터에 반사되어서 모니터의 색감을 해치고 이상하게 바뀌지는 않을까?

정말 눈이 편안해지는 효과가 있을까?

제품에서 나오는 광원이 모니터에 영향을 전혀 주지 않는다.

LED모듈의 방향이나 하우징의 구조상 모니터에 영향을 주지 않는 형태로 제조되어있다. 다양한 형태로 각도까지 조정되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물론 다른 제품은 어떨런지는 알수 없지만 크로스오버 CL-2020은 잘만들어진 제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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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에 반사되어서 모니터의 색감을 해치고 이상하게 바뀌지는 않을까?

위와같은 이유로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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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이 편안해지는 효과가 있을까?

조금더 명료해지는 느낌의 6500k, 적당하고 안정적인 4000k, 따스하면서 포근한 느낌의 3000k의 느낌은 직접적인 색온도로 인해 바로 알아챌수 있지만 직접적인 측정이 아닌이상 눈이 편안해지는 느낌은 확 와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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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결론을 내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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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제품은 2~4만원대 제품이 수두룩하다. 따져보면 하드웨어적으로 공통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크게 4가지 제품으로 유통되고 있다. 이쁘다고 구입하지 말고 기능적인 측면에 완성도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할 제품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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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ED모듈의 방향과 하우징의 설계를 살펴봤을때 45도 각도로 완벽하게 꺽여져 내려오는 구조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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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치의 방식 즉 지지할곳에 완벽하게 거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공간을 절약하면서 제품의 밸런스를 맞추면서 안정적으로 거치할수있는 방식인지 살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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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품 작동방법에서 본체터치동작인지 아니면 별도의 동작 모듈(리모콘등)으로 조작이 가능한지 살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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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지막으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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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그냥 분위기가 산다.

단순히 조명때문에 분위기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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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래서 조명빨이 무시무시하다는 거로구나를 몸으로 체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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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싼다는 비의 느낌적인 느낌을 알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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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전체적인 분위기때문이라도 구입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파찌언니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 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20.09.07 03:27:44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