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앱코(ABKO) 펜타그래프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WKM160을 지원받아서 사용해보았습니다.
정가 26,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무선키보드와 무선마우스를 함께 만나 볼 수 있다니
정말 가성비 끝판왕 제품이네요 ^^
구성품은 무선키보드, 무선마우스, 사용설명서, 건전지 3개입니다!
마우스가 담겨져있던 공간 아래 건전지가 있으니
꼭 놓지지 말고 꺼내서 껴넣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14인치 그램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좁은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앱코 키보드를 연결해서 쓰니
키보드의 키캡의 간격이 넓어서 확실히 많은 타이핑을 할 때
오타 입력이 적어져서 편하게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또한실버 블랙으로 색감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웠고
키보드내의 마감이 깔끔해요.
집에서나 사무실에서 좁은 노트북 키보드를 대신해서
사용하면 좋을 키보드 인것같아요.
키캡에 인쇄된 폰트 또한 인쇄 후 오일 코팅까지 2번의 과정을 거쳐
오랜시간이 지나도 변형이나 오염이 없다고 합니다.
나노 리시버를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 꽂고
동봉되어 있던 건전지를 키보드와 마우스에 넣은 후 ON 스위치를 켜 주면
별도의 설정없이 바로 인식이 되는 Plug&Play 방식을 사용해서
사용함에 있어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키보드 높이를 단계로 정할 수는 없지만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붙어있어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된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이번 앱고 WKM160 오피스 세트에는
노트북 키보드와 같은 타건감의 펜타그래프 입력방식 키보드가
들어가있어서 낮은 키캡으로 슬림하고 가벼운 키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키보드에 상대표시등도 빨간불빛으로 확인 할 수 있어서
키보드가 켜졌는지를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또한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6개의 기능키를 탑재하였습니다.
1. 인터넷 홈화면
2. 재생/정지
3. 볼륨 줄이기
4. 음소거
5. 볼륨 올리기
6.계산기
또한 앱코 WMK160 무선마우스는 좌우대칭형으로 양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다만 무소음 마우스가 아니라서 클릭 소리는 조금 크다는 점을 주의하세요!
앱코 무선 키보드의 타건감은 펜타그래프 형식으로
기계식 키보드 만큼 소음이 나지 않고
낮은 키캡임에도 불구하고 키감이 굉장히 좋았어요.
사무실이나 집에서 사용하기 딱 좋은 오피스용인 것 같습니다.
제가 아이패드와 연결해서 쓰는
로지텍 K380 블루투스 키보드와 사이즈 비교를 위해서
한번 찍어봤는데
키캡간의 사이가 넓은 아이솔레이드 디자인을 하고 있어서
타이핑시 좀 더 편한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단점도 있었지만 2만 6천원이라는 가격에 무선키보드와 무선 마우스를
함께 살 수 있다는 가격 메리트로 어쩌면 단점이 모두 완화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좁은 노트북 키패드가 불편하셨던 분들과
높은 멤브레인 형태의 키보드가 손에 무리가 가는 분들은
ABKO WKM160 펜타그래프 무선 오피스 세트를 한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구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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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KO WKM160 펜타그래프 무선 키보드 마우스 오피스 세트
앱코 WKM160 네이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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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ABKO 펜타그래프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WKM160 출시되었어요 가성비 갑 오피스 세트로 추천!
이 글은 제휴사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