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체험단

4파장 초경량 펄케어 LED마스크

L1 두치냠냠 20.09.30. 13: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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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피부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여성분들의 고민거리 중에 하나임에는 분명한데요 요즘에는 남성분들까지도 얼굴 피부에 많은 관심과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저의 와이프 또한 매일 아침저녁으로 관리를 하는데 당긴다 주름이 많이 생겼다 기미 봐라 피부가 쳐진다라면서 각종 화장품에 피부미용기를 가지고 관리를 하는데요 그중에서 끝판왕 LED마스크를 소개할까 합니다.

저도 드라마에서나 봤었던 제품인데 4파장 초경량으로 펄케어 LED마스크를 파헤쳐 보려 합니다.

홈케어 얼굴 피부관리의 끝판왕

펄케어 LED마스크

초경량으로 만들어져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만들었습니다.

안정성은 검증되었으며 인체적용시험 완료로 LED마스크 예비안전기준 만족 제품이라고 합니다.

처음 받았을대 제품 박스가 너무 얇아서 이게 뭐지 싶었답니다. 그도 그럴것이 드라마에서 보면 투구나 헬멧같이 쓰던 것처럼 보였는데 너무 얇은 박스를 보고 놀랐는데요 언박싱을 해보니 왜 이렇게 얇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280g 가벼운 무게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 280g 가벼운 무게로 편안하게 사용토록 만들어졌습니다.

100% 국내 공정으로 의료기기 및 이미용 전문 브랜드 펄케어가 충전기를 제외한 피부에 닿는 모든 자재를 100% 국산화하여 모든 공정을 국내에서 전량 생산 및 제조하여 믿음가는 품질과 안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LED마스트 안쪽 이마가 닿는 부분에 실리콘 패드가 들어있어서 실리콘 패드를 이마 부분 위치에 부쳐주기만 하면 됩니다.

굳이 사용은 안 해도 되지만 착용 시에 이마에 닿는 부위가 불편하면 사용하라고 되어 있답니다.

리모컨 없이 간편하게 무선 사용과 터치로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사용 후에는 크래들에 툭 올려주기만 하면 충전이 되는 방식입니다.

1회 충전으로 약 8일 사용 가능하며 오토 모드일 경우는 약 5일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충전 방식은 아이패드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 충전 방식인데 이런 부분도 펄케어 LED마스크가 얇아진 이유일수 있을 거 같습니다.

3가지 파장이 만든 3+1 4가지 빛 케어 솔루션

심플하지만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마스크라고 하기보다는 가면에 가까운 스타일로 색상감이 너무 고급스럽기까지 해서 여행 시에 담아서 다닐 수 있는 파우치까지 들어져 있어서 보관과 여행시 넣어가지고 다니면 좋을 거 같습니다.

펄케어 LED마스크를 충전을 하려고 크래들에 올려두었는데 처음에는 어디에서 충전 표시가 나오지 하고 찾던 중에 눈 부분 측면에 보니 배터리 표시가 깜빡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 칸씩 차오는데 총 3칸으로 나눠서 충전 량 표시가 나오고 있답니다.

모든 피부 고민에 대응하는 3파장, 270개 프리미엄 LED로 구성되어 광선별 가장 적합한 파장대와 비율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LED 빛으로부터 안전 안구를 보호하는 트리플 솔루션 적용 KTL 광생물학적 안전성 테스트 완료 및 빛을 안전하게 차단하는 아이쉴드, LCD화면 장착하였다고 합니다.

총 3가지 LED 색으로 변하는데요 LDE 마스크 외부에 원터치 버튼은 2초 누르면 RED LED가 들어오는데요 90개의 빛이 들어옵니다.

RED+IR 모드는 파장 630nm+근적외선 파장 850nm으로 피부탄력,모공수축,피부톤업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YELLOW 모드는 파장 590nm 피부진정,잡티제거,민감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다.

GREEN 모드는 파장 530nm 피부 결 정돈, 피부진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효과 검증은 오직 팩트로 증명해야 합니다.

사용법은 간단한데요 온수로 세안을 깨끗이 하고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다 발라준 다음 펄케어 LED 마스크를 사용하면 되는데요

처음 사용하기 전에는 완충을 해주시고 사용하라고 권장하더라고요

또한 착용이 간단한 것이 고무밴드와 고무패드로 착용이 쉬우면서 착용감이 좋습니다. 뒤로 기대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얼굴에 맞게 착용을 한 다음 앞에 있는 원터치 버튼을 한 손가락으로 살짝 터치만 해주면 사용이 가능한데요

1회 터치를 2초간 눌러주면 RED 불빛이 나오면서 레드모드가 되고 2회 누르면 옐로우모드, 3회 누르면 그린모드, 4회 누르면 오토모드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시아 개방형 세련된 디자인으로 관리받는 중에도 밖이 잘 보이기 때문에 케어 중에도 다른 일을 할 수 있답니다.

마스크 착용 후 LCD화면을 통해 사용하고 싶은 모드를 선택해 직접 빛을 보지 않아도 사용 가능하는 장점도 있답니다.

각각의 원하는 모드로 사용을 하여도 되며 아니면 오토모드로 사용이 가능하니 하루에 9분으로 홈케어를 진행해보세요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는데요

내 눈으로 피부가 안좋아지고 있다는걸 느낀다, 좋은 화장품을 사용해도 효과를 못 느낀다, 어둡고 칙칙한 피부 톤, 푸석푸석하고 피부가 거칠다, 피부과나 관리받기엔 비용이 부담된다는 분들이라면 펄케어 LED마스크를 사용해보라 합니다.

LED 마스크

오랜 시간의 끝에 탄생한 고귀한 진주처럼 시간을 뛰어넘는 변함없이 건강한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실제로 사용해본 와이프의 느낌은 뭔가 더 촉촉해진 느낌이 좋다고 한 달 이상 써보면 확실하게 변화를 느낄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바로 효과를 보진 않겠지만 다른 제품과는 달리 피부 민감한 사람들에게 트러블 없이 사용이 가능할 거 같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사용을 해볼까 합니다. 저는 로션도 제대로 바르지 않지만 좋은 제품이 있으니 당연히 사용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