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초무결점 시력보호 카멜 27인치모니터 CM2710 으로 현재 오픈마켓 최저가로는 158,990원 내지 약 159,000으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대로 우수한 가성비가 돋보이는 모니터 제품입니다.
(주)카멜은 2000년에 설립되어 멀티미디어 기기와 관련된 제품을 개발, 제조, 공급하는 회사이며, 현재 2개의 국내 법인(카멜, 카멜인터내셔널)과 2개의 해외 기업(카멜 차이나, 카멜 재팬)으로 운영되고 있는 회사입니다. 아래의 카멜 홈페이지 주소에서 보다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으니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카멜 홈페이지 주소 : http://www.camelcorp.co.kr/ )
모니터는 같은 제품이더라도 무결점 여부에 따라 판매가가 다소 차이가 나고 무결점이라고 해도 각 제조 업체마다 결점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의 무결점 모니터를 구매하기 어렵고, 1:1 교환을 받기도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카멜에서는 무결점 여부를 나누지 않고 카멜 모니터 전 품목 초무결점으로 출시됩니다.
필자가 수령한 CM2710 카멜 27인치 모니터도 모니터 테스트 사이트에서 각종 무결점 테스트를 해본 결과 불량화소, 빛샘-멍-한지, 명암비, 가독성, 색상비, 응답속도-해상도-주사율, 감마, 잔상 번인, 화이트 밸런스, 블랙 밸런스 등을 정상적으로 통과하였고
광점 0개, 흑점 0개, 빛샘 등도 전혀 발견되지 않은 초무결점 모니터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카멜의 초 무결점 정책의 경우 기존 타사에서 시행되고 있는 불량화소( 광점, 흑점, 서브픽셀 ) 별 개수 및 위치 등의 1:1 교환이 어려운 무결점 정책을 대폭 완화한 정책으로 일반적인 다른 제조사의 경우 광점 1~2개, 흑점 5~7개 라든지 불량 화소의 위치에 따른 차이도 발생하는 데 비해, 카멜 모니터는 불량화소 ( 광점, 흑점, 서브픽셀 ) 1개 이상 발생 시 무조건 새 제품으로 1:1 교환해 준다고 하니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초무결점 불량화소 제로 정책을 포함하여 카멜 PC모니터만의 특별한 정책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AS 2년 무상 서비스와 전국 서비스센터를 구축하여 전국 어디서나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20년의 노하우를 가진 카멜은 2020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는데,
카멜은 2000년에 설립되어 디지털액자, 광고용 모니터, 멀티미디어 기기와 관련된 제품을 개발, 제조, 공급한 회사로 현재 2개의 국내 법인 ( 카멜, 카멜인터내셔널)과 2개의 해외 기업( 카멜 차이나, 카멜 재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IT 기기만 20년 동안 취급한 카멜에서 그동안의 노하우를 담은 24인치 / 27인치 모니터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무척 기대되네요.
서울형 강소기업이란
‘성 평등·일 생활 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이란 서울시가 구인·구직 미스매칭으로 꼽히는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청년이 선호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 기업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우수기업을 뜻하며,
기업 비전, 기업 안정성, 고용환경, 기업문화가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지원 사업으로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IT, 문화 예술, 바이오, 광고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문화와 사내 복지를 갖춘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며, 선정 기준으로는 ▶정규직 비율 ▶장기재직 지원 제도의 운용 ▶복지공간의 운영(구내식당, 카페테리아 등) ▶육아지원 제도 운용 실적 ▶가족친화·유연근무제 이용 실적 등 일자리 질과 기업의 역량을 서면심사, 현장실사를 통해 꼼꼼하게 검토하여 선정됩니다.
카멜 CM2710은 68.6cm에 16:9 화면비율을 가진 27인치 와이드 평면 FHD 모니터로,
VA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하여 상하좌우 어디에서 보아도 색상 왜곡이 없습니다.
27인치 화면과 Full HD(192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하며 아웃베젤 2.0mm이라는 슬림 베젤을 적용하여 보다 넓고 시원한 화면 감상이 가능합니다.
4ms의 응답속도로 빠른 화면전환에도 잔상없는 움직임을 보여주며, sRGB 100%가 적용되어 원색에 가까운 사실적인 색 표현에 청색광을 줄여주는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으로 눈 건강을 지켜주고, 눈의 피로 최소화를 위해 화면의 깜빡임 현상을 줄여주는 플리커프리 기술이 적용되어 장시간 작업시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논글레어 타입으로 태양광, 형광등과 같은 빛 반사를 줄여주는 눈부심 방지 패널 장착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도모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보급형 모니터에서 볼 수 있는 60Hz가 아닌 75Hz 주사율을 지원하여 초당 75프레임의 화면전송으로 끊김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75Hz 적용 방법은 CM2710 카멜 모니터와 시스템을 연결하여 윈도우 부팅을 한 뒤
제어판 -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에 들어가서 파란색으로 된 디스플레이 1의 어댑터 속성을 표시를 클릭해보면 그래픽카드 속성 창이 뜨는데, 여기서 75Hz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 CM2710 75Hz 주사율 테스트 ]
화면 상에 프레임 표시를 위해 Fraps 프로그램을 띄운 다음에 간단하게 월드워Z 게임을 진행한 영상입니다. 카멜 CM2710 27인치모니터는 75Hz 지원으로 일반적인 60Hz 지원 모니터보다 좀더 부드럽게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 카멜 CM2710 모니터를 구매할 경우 저렴한 가격대로 카멜 PC 모니터 뿐만 아니라 모니터 암도 함께 받아볼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
모니터 암을 사용하게 되면 상-하-좌-우 마음대로 모니터 위치를 변경할 수 있어
장시간 PC 사용시 거북목, 목과 어깨 통증 유발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모니터 암을 활용하면 비좁은 책상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어 쾌적한 책상 환경 연출이 가능한 장점도 있습니다.
카멜 CM2710은 초무결점 정책으로 무결점모니터에다가 저렴한 가격대로 가성비도 뛰어나니 카멜 모니터암과 함께 사무실 책상 꾸미기 용도 및 사무용모니터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위 사진은 카멜 싱글 모니터암과 듀얼 모니터암 제품의 상세 스펙입니다.
책상 상판 외곽선과 책상프레임에 단차가 있을 경우 안정적인 설치가 어렵다면서 이 경우 남는 공간을 책 등으로 메꿔주어야 거치대를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다 라고 설명서에 나와 있긴 한데, 현재 필자가 사용중인 책상이 두닷 콰트로로 책상 상판 밑에 철제프렘이 달려 있어 약간의 단차가 있긴 한데 실제로 장착해보니 안정적으로 고정이 잘되더군요.
사용중인 책상이 벽 가까이 붙여 놓은 상태라서
처음에 모니터 스탠드를 사용해서 테스트한 이후 스탠드 상태에서 베사홀에 모니터 암을 연결하였습니다.
듀얼 모니터로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니터 상하각도 조절 기능인 틸트 지원,
세로 90도 회전인 피벗 기능 지원으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피벗 지원으로 세로로 돌려서 세로 직캠 감상, 슈팅 게임 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현재 카멜 PC모니터 출시를 기념하여 10월 4일까지 모니터 1개 구매 시 싱글 모니터암을 2개
구매시 듀얼 모니터 암을 증정하는 이벤트 진행중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구매링크를 클릭해보세요~
예전에 다나와에서 카멜 디지털 액자 체험단이 올라오곤 했을 적엔 신청하는 족족 다 떨어졌던 비운을 겪었던 터라 이번에 출시한 카멜 모니터의 성능이 과연 어느 정도일런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카멜 체험단에 선정되어 실제로 각종 무결점 테스트를 실시해보고 사용해보니 색감도 양호하고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하여 상하좌우 어디에서 보아도 색상 왜곡이 없었으며 75Hz 지원으로 다른 일반적인 60Hz 지원 모니터와 차별성을 두었음에도 14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로 놀라운 가성비를 지닌 모니터 제품이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초무결점 정책으로 광점, 흑점, 서브필섹의 갯수에 관계없이 1개 이상 발생시 무조건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고 전국적인 서비스센터를 구축했다고 하니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컴퓨터 모니터 제품과 모니터 암 제품이라고 생각하면서 이상으로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체험단으로 선정해주신 카멜과 컴초모 까페에 감사드립니다.
![[연분식] 창원 성산동 한식뷔페 : 제육볶음](https://img.danawa.com/images/attachFiles/6/849/5848675_1.jpg?fitting=Large|320:240&crop=320:240;*,*)
중
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