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 듀얼미스트 HM-048
Intro
하루하루가 다르게 추운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겨울이 오게 되면 자연스럽게 건조해지기가 일수지요. 게다가 온풍기나 난방기를 사용하게 된다면 더욱더 집안이 건조해지게 됩니다. 건조해지면 정전기 등 각종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그러면 방의 촉촉함을 체워줄 가습기가 필수 이게 됩니다. 오아의 듀얼미스트 HM-048 가습기는 무드등 기능이 추가되어 방의 인테리어도 더욱 이쁘게 꾸며주면서도 촉촉함을 유지해줄 촉촉함을 뿜뿜해줄 제품입니다.
그럼 수분 가득한 겨울을 나러 오아 듀얼미스트 HM-048를 촉촉함을 만나러보 가시죠!
01. 오아 듀얼미스트 HM-048 무드등 가습기 패키징
상당히 큰 박스에 꼼꼼하게 포장되어서 택배가 왔습니다.
박스를 열면 하얀 박스에 전면에는 제품 사진이 들어간 박스 패키징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뒤편으로는 제품에 대한 정보들이 적혀 있는 박스 패키징을 볼 수 있습니다.
옆으로는 제품의 주요 특징점을 크게 표시하여 제품의 장점을 강조했고 그 반대편에는 오아의 로고와 이름이 적여 있네요.
박스 상단에도 역시 오아의 붉은색 로고가 새겨져 있네요.
02 오아 듀얼미스트 HM-048 무드등 가습기 외형 및 구성품
박스를 열면 비닐에 한번더 쌓여진 제품의 상단이 보입니다.
제품의 구성품은 심플합니다. 가습기 본체와 리필용 필터와 사용설명서 그리고 충전기 선이 들어 있습니다.
설명서는 펼치면 총 4면이 나오고 앞뒤로 제품에 대한 설명들이 적혀 있습니다.
제품을 충전할 수 잇는 선은 제품으로 연결되는 포트는 타입C포트이고 반대편은 일반적인 USB포트입니다. 요즘은 대부분 타입C포트를 많이 사용하게 되니 타입C로 나와 범용성이 상당히 좋네요.
설명서에도 주의 사항이 있지만 제품의 상단에도 제품 사용 전 주의 사항들이 적혀져 있습니다.
그럼 제품을 전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제품은 하얀색의 메인본 통과 스모크 플라스틱으로 안이 보이는 물통으로 분리가 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형태는 알루미늄 캔의 큰버전 같은 형태이며 살짝 옆으로 튀어 나온것은 충전 포트가 있는 부분을 고무마개로 가려준 곳입니다.
고무마개에도 오아의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는 디테일 함이 있네요.
연기가 나오는 상단에는 제품의 이름인 듀얼미스트 처럼 분사 구멍이 두 군데로 나와 있습니다.
물을 담는 통을 분리하면 두 개의 필터를 넣을 수 있는 필터 케이스와 두 개의 수위를 감지해주는 수위 감지 센서가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물통 부위만 따로 있고 나머지는 본체에 붙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요기 있는 두개의 수위 감지 센서가 있기 때문에 물이 부족시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똑똑한 제품입니다.
물통은 총 500ml의 물을 넣을 수 있는 대용량 수조로 최대 100시간 사용 가능하여 아주 넉넉한 용량을 자랑 합니다. 자기전에 틀어놓으면 건조한 밤을 촉촉하게 적셔주고 유지해줄 시간은 충분 합니다. 필터 케이스를 분리를 하면 이미 필터 케이스 안에 두 개의 필터가 들어 가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고 필터 케이스는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장착이 되고 반대로 돌리면 풀 수 있습니다.
상단쪽으로 전원 버튼이 있으며 그 밑으로는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작은 LED창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밑 하단부로는 오아의 로고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03. 오아 듀얼미스트 HM-048 무드등 가습기 테스트
오아 듀얼미스트 HM-048를 처음 사용하게 된다면 먼저 필터를 물에 충분히 적셔 주셔야 합니다. 약 5분간 물에 적셔서 사용하라고 주의 사항에 적혀 있으니 꼭꼭 적신 후에 사용해 주세요!
그러면 물을 채우신 다음에 본체와 연결을 해주시면 됩니다. 본체에서 연결을 하는 방법은 돌려주시면 쉽게 분리가 되고 합체가 됩니다.
버튼을 이용한 사용 방법은 총 불을 켜고 끄는 방법인 전원 버튼 길게 누르기 입니다. 꺼진 상태에서 길게 누르면 불이 켜지고 불이 켜진 상태에서 길게 누르면 불이 꺼지게 됩니다.
분사가 꺼진 상태에서 버튼을 짧게 한번 누르게 되면 듀얼 분사 모드사 실행이 됩니다. 그러면 양쪽에서 듀얼로 분사가 되어 가습기가 작동 됩니다.
그 상태에서 한번 더 짧게 누르게 되면 전면의 분무구에서 단일로 분사가 되고 한번더 짧게 누르게 되면 앞쪽은 꺼지고 뒤쪽의 분무구에서 단일로 분사가 됩니다. 그런 상태에서 한번 더 누르면 off 모드가 됩니다.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들어오는 불이 물을 만나 상당히 이쁘게 조명이 맺힙니다. 책상이나 침대 머리맡에 두니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무드등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촉촉함을 만들어주는 가습기에서 방안 내부를 꾸며주는 인테리어의 소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해지네요.
그러면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흰 배경에 하니 연기가 전혀 보이지 않아서 모니터를 배경으로 찍어보았네요.
04. 오아 듀얼미스트 HM-048 무드등 가습기 대해 마치며
오아의 듀얼미스트 HM-048 가습기는 무선 가습기로 편리하게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가습기입니다. 제품의 이름처럼 듀얼 두 군데의 분무구에서 듀얼 분사로 이루어지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고 500ml의 충분한 물통으로 최대 10시간을 사용이 가능한 크기를 지녔습니다. 게다가 2개의 수위 감지 센서로 물 수위가 없어진다면 계속 해서 작동해 제품에 무리를 가하는 것이 아닌 작동을 꺼주어서 제품을 보호해주는 기능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불이 들어오는 모드가 있어 일반 가습기를 넘어 분위기를 살려주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 가습기 하나로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대다가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장점과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디자인 제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제품으로 겨울을 촉촉하게 나고 싶은 분들이 선택하기에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아 듀얼미스트 HM-048 가습기
제품에 대한 정보는 아래에서 더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도 가능합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97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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