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거나 노동을 하게되면 근육통을 따라오게 되는데요.
굳이 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나이가 들어가면 근육이 제 역활을 못하기에 몸 곳곳에 통증이 생깁니다.
그래서 요즘에 tv를 보면 마사지기계와 마사지의자에 대한 광고를 많이 보게되는데요.
몇백만원을 넘어가는 마사지의자가 편하긴 하지만 비용도 있고 부피도 차지하기에 여력이 안될경우에는 가벼운 마사지건을 사용하면 오히려 안마의자보다 더 효율적으로 마사지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요즘에 홈트를 하고 있는데요.
홈트 외에도 런닝, 등산, 자전걸 라이딩 등 야외 운동으로 항상 몸은 혹사당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즐기는 입장이기에 부상없이 운동을 즐기는게 중요하기에 항상 운동 전후에 마사지와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고 있는데요.

이번에 더 효율적으로 그리고 더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마사지건 건핏미니를 사용해봤습니다.
건핏미니 마사지건은 이름처럼 굉장히 작고 가벼운 마사지건인데요. 크기는 작지만 무시할 수 없는 스펙을 가진 마사지건입니다.

건핏미니 마사지건은 분당 3000회 진동을 하는 마사지건으로
작지만 강한 마사지건인데요.

500그램도 안하는 무게라 정말 가벼운데요.
휴대성이 좋은만큼 집 외의 공간에서도 얼마든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마사지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달리기나 자전거 대회를 나간다면 항상챙길생각인데요.
건핏미니 마사지건에는 4개의 해드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플랫헤드는 복부 가슴 등 바깥쪽 근육, 라운드볼헤드는 큰 근육이 있는 허리, 복부, 언덩이, U자형헤드는 허리, 발, 뒤측라인, 원뿔형헤드는 발바닥, 손바닥, 아킬레스건 근육사이 맥과 혈을 풀어주는데 사용하면 됩니다.
충전은 별도의 충전기가 없이 요즘에 스마트폰 충전에 많이 사용되는 c타입 충전선으로 마사지건 충전이 가능하기에 충전도 편리합니다.

전용 하드케이스 외에도 해드와 c충전선을 넣어 다닐 수 있는 파우치가 함께 있어 더 마음에 듭니다.

저는 운동을 즐겨하기에 근육통이 항상 있는 편입니다.
저처럼 운도을 하지 않더라도 하루종일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잘못된 자세로 있다보면 몸의 균형이 틀어져서 더 피로를 느끼고, 거북목이나 손목터널증후군 같이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생기는데요.
이럴때에 도수치룔르 받으로 시간과 돈을 투자하기 보다는 평소 마사지건으로도 충분히 근육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최근에 20킬로 정도의 거리를 산에서 뛸 일이 있었는데요.
보통 10킬로 정도는 별도의 연습 없이도 뛰기에 걱정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거리가 있어서 부담스러웠는데요.
중간에 쥐가날만큼 근육이 뭉치는 일도 있어서 트레일러닝 후에 마사지건으로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건핏미니를 챙겼습니다.


무게가 가볍고 부피를 적게 차지하기에 백팩에 챙겨도 부담 없었는데요.

20킬로 달리기 후 마사지를 하니 확실히 런닝 후 다음날 큰 근육통증 없이 깔끔하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KC인증도 받고, 1년간 무상 A/S도 되는만큼 건핏미니는 앞으로도 더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마사지건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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